이번 실준반 57조 조모임 밝고 젊은아들 같은 조장님을 비롯 각자의 개성 있는 조원들~~
분위기 임장 막막하기만 했는데 루트를 짜고 같이 보니 다 돌아 볼 수 있었다.
단지 분석 할때 서로의 다른 생각들을 들어보며 내가 보지 못 하고 생각 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구나를 많이 느끼고 배웠다. 처음 목표는 임장과 임장 보고서 쓰보는거 였는데 무사히
완료 할 수 잇었던게 조모임을 하며 서로 응원 덕분인거 같다.
조모임이 없었다면 중도하차 햇을지도 모르겠다.
조원들에게 피해가 가지않게 강의도 더 열심히 과제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거 같다.
결론적으로 1달전 보다 한걸음 더 발전하는 나를 만날 수 있었다.
너무 열심히 하는 우리57조 조원들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25년 각자의 1호기를 할 수 있기를 응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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