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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슐랭] 인생투자 독서후기

25.01.28

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투자 / 우석

저자 및 출판사 : 오픈마인드

읽은 날짜 : 2025.0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부자 #성공 #투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재무관리를 전공했다. 금융업에 종사하던 그는 ‘완벽한 자유’를 꿈꾸며 투자자로 변신했다. 주식,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로 인생을 즐길 만큼 충분한 부를 이룬 뒤 40대 초반에 은퇴해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한편 네이버카페 ‘칸트생각’을 운영하며 투자와 삶의 지혜를 나누고 있다.

성공한 투자자이며 재테크 전문 작가로서 『인생투자』 외 먼저 출간된 『부의 인문학』, 『부의 본능』, 『초보자를 위한 투자의 정석』 등의 저서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

 

거인의 어깨 위에서 완성한 투자 철학

성공한 투자가이며 관련 분야의 독보적인 논객인 우석의 인생철학과 투자 원칙 집대성

 

“독자들이 조금이라도 시행착오를 줄이고 인생을 좀 더 즐겁고 편하게 살기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나의 투자 철학과 노하우가 누군가의 가난과 고통을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만한 행복이 어디 있겠는가. -우석”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곳을 찾아 이순신 장군처럼 투자하라!

투자에 성공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 원시 본능을 이겨내 부의 본능을 일깨우고 전략적으로 사고한다.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철저히 파악해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강하며 세상에서 가장 유리한 곳에 포지셔닝할 줄 안다. 우석은 전략적 사고를 통해 끊임없이 이 과정을 밟아왔다. 그가 성공과 실패를 오가는 와중에도 자신을 의심하지 않고 끝내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진짜 비결이 여기 있다. 그는 마치 이순신 장군처럼, 이길 수 있는 전투를 선택해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어 냈기에 투자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다.

 

팬데믹을 겪으면서 전 세계는 암흑기를 맞았다. 투자는 물론 취업이며 사업까지 녹록치 않은 환경에 처하게 되었다. 금리 때문에 무릎 꿇은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의 경색과 부동산 침체 앞에 자책하고 좌절했다. 하지만 이제는 ‘필승 전략’을 펼쳐야 할 때다. 언제 어디서 싸워야 할지 정확히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당신의 투자에 꺾이지 않는 힘을 실어줄 반등의 철학

투자자들의 워너비이며 롤모델인 우석은 자신을 성공한 투자가로 만든 철학과 생각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그는 자신의 빛을 있는 그대로 투영하여 글을 썼고, 그렇게 완성된 책에는 그의 삶과 육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는 이미 다시 일어서야 할 때가 도래했다고 말한다. 근자감에서 벗어나 국제정세에 눈을 뜨고 자기만의 투자법을 찾으라고 역설한다. 부동산 하락은 끝났으며 이제 오를 일만 남았다고, 남은 건 속도의 문제일 뿐이라고 강조하는 그의 목소리에는 희망이 깃들어 있다. 이제, 투자에 실패한 자신을 용서하고 반등의 그래프 위에 올라설 시간이다.

 

당신이 꼭 기억해야 할 성공 투자 주문 3

1. 시장에서 중요한 건 자존심이 아니라 이익이다.

2. 시장은 내가 주식을 얼마에 샀는지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3. 인간의 인식이 완전하다고 자신하거나 착각해서는 안 된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천천히 움직여라

인생과 투자는 문제은행 방식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세상에 똑같은 순간은 단 1초도 없는 것처럼, 투자는 절대 반복되지 않는다. 앵무새처럼 외워서는 이길 수 없는 게임이 투자의 세계다. 어제의 정답이 오늘은 틀린 이유를 스스로 찾아야 성공할 수 있다. 매사를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

우석의 이야기는 한결같다. 그래서 읽을 때마다 새롭다. 이 작은 역설이 성공투자의 비결이다. 날마다 새롭게 새기는 흔들리지 않는 철학이야말로 성공의 열쇠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성공한 투자가이며 관련 분야의 독보적인 논객인 우석의 인생철학을 담고 있다.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은 어떤 마인드로 해야 하는지, 불행을 피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녀를 어떤 마음으로 키워야 하는지 등 평소 그가 갖고 있던 생각을 그대로 담았다. 그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는 않지만 인생에서 꼭 필요하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자신이 깨달은 바를 나누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장착해야 할 삶의 철학을 잔잔한 호흡으로 풀어가고 있다. 접기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p40~41

평범한 인간 대다수는 타인의 실패와 손실을 자기 위안으로 삼는다. 품성이 저열한 인간은 타인의 실패와 손실을 고소해 하고 조롱함으로써 자신의 무능감과 부자에 대한 원한 감정을 무심결에 드러낸다.

정신력이 뛰어난 사람은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일수록 더욱더 탁월해지고 능력치가 높아진다. 정신력이 고양되면 과거에 미처 보지 못했던 주변 사람들의 저열한 품성과 결함을 알아차리게 된다.

 

p43

대중의 평가는 변덕스럽다. 시시각각 철에 따라서 달라지는 타인의 기준에 맞추어 살면 어느새 자신의 삶이 아닌 타인의 삶만 따라가고 있다. 허영심에 사로잡힌 사람은 언제나 타인의 시선과평가에 전전긍긍하고 초조한 삶을 산다.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허영심의 노예가 되지 말라. 바보같은 짓이다. 부자가 되고 싶고 자유롭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허영심을 경계하라!

 

p49

아내는 절대로 자기 자랑을 하지 않는다. 여기에 더해 타인을 진심으로 칭찬한다. 참 쉬워 보이지만 2가지를 모두 잘 해내는 사람은 흔치 않다. 커뮤니티 내에서 질투심을 피하고 친하게 지내는 방법은 간단하다. 절대로 자랑을 하지 말라!

 

p59

대다수 중국 부자들이 자식은 모두 외국에 유학시키고 기회만 되면 해외 부동산을 구매하려 한다. 사회주의 시스템이 자산의 사유재산을 보호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돈은 개인의 사유재산을 보호하기 유리한 쪽으로 움직인다. 개인의 욕망과 사유재산권을 인정하고 잘 보호하는 나라의 주식과 부동산에 배팅하는 것은 동서고금의 진리다.

 

p.62

30,40대는 돈 벌기 가장 좋은 때다. 그러니 열심히 살아야한다. 30,40대는 앞으로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은 나이다. 그러니 열심히 살아야한다. 50,60대 지나면서 대부분의 사람은 저절로 욜로가 된다. 나이가 들면 총명도가 떨어진다. 어이없는 실수를 한다.

 

p69

세계 즉, 내가 알고 있는 세상은 우리의 감각기관이 인식한 이미지다. 즉 세상은 내 감각기관과 인식 기관이 받아들인 생각이라는 말이다. 결국 세상은 내 생각이 만들어낸다.

 

p83

부자가 되는 것은 마라톤과 비슷하다. 조급하다고 해서 봄에 뿌린 씨를 여름에 추수할 수 없듯이 부도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늘어나는 것고 같다. 조급함은 오히려 독이다.

콤플랙스를 발전의 동인으로 삼아라.

 

p94

사람은 누구나 정말 외롭고 힘들 때는 곁에서 내 편이 되고 따뜻하게 지지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누군가에게 위로받아야 할 용기를 낼 수 있다. 그래야 업무에도 집중할 수 있고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된다.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고 존중받고 배려받고 지지받아야 정서적으로 안정된다. 그래야 돈버는 일에도 집중할 수 있다.

 

p101

비행기는 이륙을 할 때 많은 연료를 소비한다. 일단 이륙하기까지가 너무도 힘들고 오래 걸린다. 달나라 가는 우주선도 지구 중력을 벗어나는 데 연료의 90퍼센트를 소비한다고 한다. 그러나 일단 종잣돈이 모이고 경험치가 쌓이면 어느덧 자기도 모르게 재산이 늘어난다. 나도 뒤돌아보면 개털이였던 내가 어떻게 지금 이렇게 많은 재산을 모을 수 있었는지 의아하다.

 

p105

우직하게 성실하게 사는 게 좋다. 남을 속이고 이용하려고 하지 말라. 한두 번은 속을지 몰라도 계속 속는 바보도 없다. 그냥 성실하고 착하게 사는 게 성공으로 가는 정도다.

 

독서량의 편중은 부의 편중과 비슷하다. 30대는 머리가 팽팽 돌아가서 책 읽기 좋을 때다. 나이가 들면 시력도 떨어지고 지구력도 떨어져 책 읽기도 점점 어려워진다.

 

인맥을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온다.

 

30대는 농부가 씨를 뿌리는 인생의 봄철과 같다.

30대에 뿌린 씨앗이 40,50대에 개화되고 열매를 맺는 것이다.

머리가 팽팽 돌아가고 열정이 가득한 30대를 화려한 소비로 소진하면 노년에 수확할 것이 없다. 맛집 탐방도 좋고 해외여행도 좋고 명품도 다 좋다. 하지만 진짜 부자가 되기보다 부자 흉내 내기에 빠져 시간을 흘려보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아야 한다. 30대의 열정이 언제까지 있을 거라 착각하지 말라! 열정은 봄날 눈 놋듯이 사라진다.

 

p143

이처럼 우리가 현재 믿고 있는 진리도 아직까지도 반증되지 않은 명제에 불과하다는 게 칼 포퍼의 사상이다. 칼 포퍼는 인간은 불완전한 인식능력을 가지고 있어 세상을 온전히, 정확하게 알 수 없고 그래서 언제나 세상을 부분적으로 왜곡되게 바라볼 수밖에 없다고 보았다.

 

p147

니체는 노예의 도덕이 횡행하는 사회는 타락하면서 곧 망한다고 보았다. 원래 강하고 고귀한 것이 박해받기 때문이다. 엘리트, 강함, 고귀함,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회는 발전하지만 노예의 도덕을 추구하는 사회는 퇴보하고 타락할 것이라고 니체는 주장했다. 노예의 도덕을 강조하는 정치 세력이 바로 좌파 포퓰리즘 정권이다.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은 2가지 욕망 중에 하나를 숨기고 있다. 하나는 다른 사람을 자기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욕망이고,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들을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리려는 욕망이다.

 

p150

부자와 성공한 자들이 실패한 자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참담한 심정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 성공하고 잘난 사람들이 행동을 조심하고 교양을 갖추어야한다. 속물근성으로 점철된 자랑질과 갑질을 멈추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 사회의 분노가 줄어들 수 있다.

 

p159

앵무새 작전이 안통하는 곳이 있다. 그게 어딘가? 주식,부동산 시장이다. 자산 시장에서 앵무새 작전은 깡통으로 직진하는 지름길이다.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독자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앵무새처럼 남의 생각을 따라 해서는 투자에 성공하기 어렵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야 하는 것이 자산 시장이다

 

p162

투자에 있어서 남을 따라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투자자는 스스로 자신의 생각기계를 향상시키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말로 마무리 한다.

"권위나 명성이나 관습이나 전통을 무조건 따르지 말고 오직 진리 그 자체만을 추구하라"

 

p167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선 가정을 화목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부부 간에 갈등이 심하고 싸움만 한다면 돈이고 뭐고 다 귀찮고 갈등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데만 두뇌의 모든 에너지를 탕진한다. 가정을 화목하게 하고 본인이 가족으로부터 충분히 사랑받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다면 자연히 돈도 벌고 싶고 투자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바로 가정을 화목하게 만드는 일이다.

 

p183

정말 맞는 말이다. 부처 눈에는 모두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모두가 돼지로 보인다. 이게 바로 투사다. 심리학에 이런말이 있다. "타인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악플을 다는 사람은 악플을 통해서 자신이 어떤 사람임을 무의식적으로 드러낼 뿐이다.

 

p189

시장에서 자기가 취한 포지션에 대해서 위안과 위로를 구하려 하지 말라. 시장은 당신의 포지션에 전혀 상관하지 않고 시장이 가야 할 방향으로만 갈 뿐이다.

 

p193

"나이가 들면 저절로 욜로가 되니 젊을 때는 노는 것보단 열심히 돈을 버는 데 집중하라"고 한다. 경쟁력 있고 돈 벌기 좋은 젊은 시절을 흥청망청 욜로로 허송세월이면 나이가 들어서 답이 없다. 젊은 시절의 열정은 언제까지 있는게 아니다. 세월과 함께 봄날 눈 놋듯이 사라진다.

 

p217

그럼 스스로 어떻게 생각기계를 고칠 수 있을까? 내가 경험적으로 깨달은 방법은 시행착오와 독서 뿐이다.

 

p273

나는 큰 폭락 후 시장에 피가 흥건할 때 매수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때 승률이 높기 때문이다.

 

p277

적정한 순간이 오면 모든 것을 내걸 수 있는 배짱 같은 것이다. 분석을 잘하는 사람, 예측을 잘하는 사람은 수백, 수천 명이 있지만 위험을 무릎쓰고 방아쇠를 당기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용기 있는 극소수만이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는 조지 소로스의 말에 천번 이고 만번이고 동의한다.

 

그러니 부자가 되고 싶다면 시장에 피가 흥건 할 때 매수하라!

 

p292

자신의 인생을 회사와 국가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노력하고 성취하려는 자립정신이 보수의 미덕이다.

 

p311

눈앞에 현실에만 매몰되어서 큰 그림을 볼줄 모르면 작은 변동에도 흔들리고 의사결정이 어려워진다. 최악의 경우는 남은 돈 벌게 해주면서 정작 자신은 돈 벌 기회를 놓치는 몇몇 부동산 중개 사무소 사장처럼 될 수 있다.

부분에 눈에 들어오면 전체를 보며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최근 여러가지? 일로 자존감이 낮아진 나에게 우석님의 인생투자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에서 일반적인 사람?들과 부자의 차이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허영심이 가득하고 나의 평가를 타인의 시선에 맞추지만

부자들은 자신만의 내면색깔이 뚜렷하고 독립적으로 행동하고 사고한다.

저자께서 부자가 되면 항상 겸손하게 행동하고 자랑을 하지말라고 한다.

 

자랑을 하는 순간 상대적 박탈감을 가진 사람들에게 시기 질투를 받고

대한민국 사회 정서상 좋은 부분보다는 안좋은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부자가 된다면 이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자비롭고

겸손한 태도를 유지되어야 건전한 부자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어야 하는데

우석님께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 마라톤과 같고 30,40대를 열심히 살아야한다고 한다.

30,40대 좋은 것을 누리면서 욜로 삶을 대부분 살고 싶어하지만

나이가 들면 에너지도 떨어지고 저절로 욜로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30대 열정이 영원한건 아니고 봄에 눈녹듯이 사라진다고 한다.

또, 30대는 인생에 계절에서 봄이라는 표현이 너무 아름다우면서 멋졌다.

 

나는 30대 중반이다.

어쩌면 인생의 봄을 절반이나 보내고 있다. 남은 절반을 열심히 노력하고

돈버는데 힘을 써서 40,50대에 수확을 꼭 하고 싶다.

 

돈벌기위해서는 정서적인 안정감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럴려면

가정이 먼저 화목해야 된다고 한다

(다행이면서 아쉽지만 나에게는 아직 가정이 없다)

법륜스님의 '스님의 주례사'라는 책을 보면

아이가 행복하기 위해선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고 하셨다.

나도 그 책을 읽고 '가정을 이루면 와이프를 무조건 행복하게 해줘야지'라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었다.

부자든, 내아이가 행복을 위해서든 둘다 공통적으로 가정이 화목해야 한다는 건 불변의 법칙 같다.

 

저자는 부자가 되기 앞서 처음이 가장 어렵다고 했다

'달나라 까지 가는 로켓도 연료90퍼센트를 쓴다'라고 비유했다.

나도 1억까지는 정신없이 근로소득으로 모을때까지 답답함을 느끼면서 돈을 모은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올 1월 가계부를 체크하면서 자산8억에 부채를 빼면 순자산 3억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너바나님 열기에서 1억->3억->10억->30억 단계가 있다는데

어느순간 2단계를 넘어버리고 있다. 하지만 순자산 10억까지는 엄청나게 고되다고 하니깐...

좀더 열심히 해보자. 아직연료 30프로 정또 까지만 썼다고 치자

 

부동산 공부를 하면 할수록 그리고 그에 관련된 책을 읽을 수록

진보보다는 보수 쪽 시장을 좀더 지향하는 것 같다.

책에서 평등이란 남을 나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거나 남을 나의 수준으로 끌어내린다고 했다.

또 책에서는 자신의 인생을 회사나 국가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노력하고 성취하려는 자립정신이 보수의 미덕이라고 했다.

회사나 국가나 나의 노후를 책임 져주지 않는 것은 월부 수업만 들어도 알 수 있다.

어쩌면 스스로 부자가 된다는 것은 보수의 길로 가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또 저자는 투자 하기 좋은 때는 폭락후 피가 흥건할 때 라고 말했다.

공감간다. 부동산 시장으로 치면 22년말~23년초 일것이다.

그리고 그때 인생의 걸 방아쇠를 당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또 책에서 부처는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가 보인다 했다.

피가 흥건할 때 부자가 되어 보이는 길 = 부자의 생각

피가 흥건할 때 나락으로 가는 길 = 일반적인 생각

 

공포에 사서 탐욕에 팔라고 배웠다.

책에서, 강의에서 배웠듯이 정말 기회가 온다면

인생의 걸 투자를 한번 해보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의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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