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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미 독서후기] 굿 라이프 - 최인철 (25년1월 5번째 독후)

25.01.28

(키워드)

-행복정의

-쾌족

-소유보다 경험

 

(본)

 작가는 행복이라는 한자적 의미에서 부터 우리는 생각을 바꿔야함을 이야기 하며 책을 시작한다. 우리에게 행복은 그저 기분 좋은일일뿐이 아니라. 책에서 말하는 쾌족이라는 단어에 뜻에 맞게 기분이 상쾌하고 자기 삶에 만족 하는 심리  상태인 게 행복이라고 이야기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행복을 순간으로 생각하지만. 심리 상태가 안정적이고 상쾌하고 풍요로운 것이 행복하고 좋은 삶이라는 정의를 새롭게 내려 준다.

 행복을 기분이 아닌 풍요로운 안정적인 심리 상태에 이르기 위해선, 남과 비교 하지 않고 소유 보다 경험을 지향 하고, 행복한 사람들 사이에 있고, 자신과의 대화를 통한 스스로를 알아가는 시간들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인생은 짧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인생은 길기때문에 대비 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차이는 크다고 이야기 한다. 소명과 성취, 목표가 있는 삶이 더 풍요롭고 삶의 의미를 담을 수록 행복감을 높아 진다는 이야기를 해 준다. 

 인생이 짧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시간을 허비 할 수 있고 인생이 길기 때문에 더 의미있는 시간들을 담고 시간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인이 느꼈던 행복의 기준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 해 주고 독자들에게 이 책을 읽고 당신이 생각하는 굿라이프는 어떤 것인지 심도있게 고민해 보기를 권 한다.

 

(다시보고 싶은 문구)

행복이 좋은 기분과 좋은 삶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 인들은 좋은 기분으로서의 행복만을 추구하 는 경향이 있다.
행복에 관한 책이면서도 제목을 '굿 라이 프'라고 정한 이유는, 행복을 '순간의 기분'으 로만 이해하는 경향성을 바로잡기 위해서다.
행복은 순간의 기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삶'의 행복이기도 하다.
16p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골똘한 관심도 행복이 라는 것을 알게 되면 행복에 이르는 길이 하 나가 아님을 알게 된다.
25p

 

행복한 삶을 위한 첫걸음은 행복의 조건과 행복 자체를 구분하는 것이다.
55p

 

부정적인 감정 경험보다 긍정적인 감정 경험이 더 많을 때를 행복한 상태라고 이야기할뿐이지, 부정적인 감정 경험이 전혀 없어야만 행복하다고 결코 정의하지 않는다.
83p

 

우리는 남들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한 시합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보다 조금 더 행 복해지기를 원할 뿐이다.
191p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 수 없다는 '어른스 러운' 조언이 들려올 때, 늘 잘하는 일만 하면 서 살 수도 없다는 주문을 외워야 한다. 왜냐 하면 그것이 행복한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는 비결이기 때문이다.
213p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은 비교 프레임으로 세 상을 보고, 행복한 사람들은 관계 프레임으로 세상을 본다.
236р

 

크리스마스이브 콘서트를 포기하기 위해서 하위 50퍼센트 학생들은 40만 원 정도면 된다고 응답했으나, 행복감 상위 50퍼센트 학생들은 무려 600만 원을 받아야 한다고 응답했다. 얼핏 생각하면 행복한 사람들이 더 탐욕적이라고 보일 수도 있으나, 실은 그들이 친밀한 사람과의 관계에 매우 큰 가치를 부여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결과다.
248p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소유의 영역에서 살면 서 비교하지 않으려고 결심만 한다. 행복한 사람은 애초부터 비교가 일어나지 않는 경험 의 영역에서 살아간다.
271p

 

돈으로 시간을 사기 위해서는 돈보다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먼저 필요하다. 시간 을 중시하지 않는다면 돈을 써가며 시간을 벌 려는 노력을 처음부터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 이다.
279p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을 비움으로 자신을 채 우는 삶의 비결을, 시간을 내어줄수록 시간의 부자가 된다는 삶의 진실을 알고 있는 것이 다.
310р

 

어떤 일을 하고 있는 도중에 내가 지금 여기서 왜 이러고 있을까?'라고 속으로 후회한다면, 그 일에서 어떤 의미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행위가 어떤 형태로든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설사 그 행위가 타인의 눈에 아무리 무의미하게 보일지라도 당사자에게는 의미 있는 행위가 된다.
336p

 

우리는 우리의 삶을 더 부드럽고 편안하게만 들어주는 뒷바람의 힘에는 둔감하면서 우리 의 삶을 더 어렵고 거칠게 만드는 맞바람의 힘에는 예민하다. 우리는 감사할 대상보다는 원망할 대상을 찾는 데 더 능하다.
551p

 

불필요한 부사들을 주렁주렁 매달고 사는 인 생은 생명력이 없다. 필요 이상의 권력, 부, 명품, 이미지 등이 인생의 부사들이다.
624р

 

삶에 대한 자기만의 기준이 명확하고, 동시에 그 기준이 건강하면 살아가는 데 거침이 없 다. 그 기준 외의 것들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645р

 

(깨적)
- 행복을 기분 으로만 생각해왔던 거 같다. 소소한 행복에 큰 행복감을 느끼며 지내 왔던 거 같다. 
행복은 별거 없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행복하기 위해 지금 내가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조금 더 깊게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을 돈으로 환산 하는 것에서 그저 비용만을 생각했었는데, 그 시간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에 대한 값어치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시간과 경험의 소중함을 조금 더 인지하고 내가 돈을 쓰는 것보다 시간을 쓰는 거에 대해서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내 삶에서 부정적인 경험이 있다고 내 삶 자체가 행복하지 않다고 정의 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좋은 삶의 일부분이고 더 좋은 경험들로 채워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기 위해선 내 삶의 의미, 목표, 사명감을 갖는 일들에 집중 하고 싶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그저 투자를 위한 종잣돈 수단이 아닌 나사의 환경미화원이 인간을 지구를 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더 가치를 담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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