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월부학교 겨울학기 10배오르는 투자토핑♥ 용맘정 ♥ 시간을달려서] 용맘튜터님과 토핑즈 1월 반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시간을달려서입니다.

1월이 정말 길고도 짧은 시간이었는데요!

반임장 후 일주일이 지나

최종임장보고서 점검을 하는 반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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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반모임의 One message는

나에게 맞는 매물은 나의 상황을 대입하여 가격과 연결지어야 나온다 입니다.

내상황을 대입해야

가격을 따로 보지않고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

용맘튜터님

1등 뽑기의 기준은 언제나 저환수원리이지만

우리가 모든 앞마당의 매물을

최종임보 쓸 때에만 한번에 솔팅해서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언제나 시세를 생활화하고, 학교 한 학기 동안 시세루틴을 쌓아가면서

언제든지 싼 물건,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을 찾아내는 투자자가 되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투자'로 마무리 지으려면, 내 상황을 대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투자'하기 위해 쓴 최종임보는

- 매물의 상태,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야 하고

- 이미 본 물건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부동산에 재 전임도 해봐야 하며

- 매도자의 심리에 대해 역지사지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투자를 위한 임장보고서

출처 입력

토핑이들의 임보에서 배울 점들 정리해보았는데요`!

일초님이 쓰신 1등 뽑기 과정에서는 '조건'을 한 번 더 헤아려 본 것,

차온님의 수도권/지방 포함 1등 뽑기 과정에선

'동별 선호' 및 '적정 가격' 판단해보려 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평형별로 한정시켜서 저평가를 뽑지 말고

30평대 20평대 낀 평형대 모두 넓게 봐야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북님처럼, 실거주 매물을 80개 이상 확인하며

광역시 전체의 선호를 이해하는 모습이 정말 수용성 최강이라고 느꼈는데요.

그럼에도 튜터님께서는 북님처럼 경우의 수가 많은 투자자의 경우

'실거주자'로서도, '투자자'로서도 플랜 b를 생각해야 하고

이걸 동시에 잘 하려면

결국 시세 보는 것과 매물 보는 것에 적극적이어야 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2월은 수도권 임장을 가는 달이긴 하지만

여전히 각자의 상황에서 최선의 매물을 찾는 건

매일 하는 시세루틴 + 바로 전임하여 매물의 상황을 파악 + 나의 상황을 대입하는 것

삼체(!)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겠네요 :)

각자의 상황에 맞는 답변, 임장을 어떻게 해 나가야하는지 짚어주신 용맘튜터님 감사합니다.

수긍이 아니라 수용하는 시간 되어보겠습니다 ~!

사전임보/최종임보 BM POINT

사전)

1. 시세지도 상에 저평가단지 직관적으로 표시

2. 매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단지 전고점과 전저점 표기하고 지금 가격 수준 보기.

3. 시세그룹핑은 튜터님 양식 참고해서 금액대별 생활권별로 나래비 세워 "구체적 단지" 뽑아내기

최종)

1. 내 상황 (가용자금, 대출, 1호기 포트폴리오) 고려한 1등 뽑기 하기

2. 수도권 앞마당에서 내 상황에 맞는 1등 뽑기 (투자금 1호기 매도 후의 상황 가정, 올해 말까지 모으는 종잣돈 규모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