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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더, 독서멘토
After Reading | ||||||||
이 책은 리더로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처음에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사람들을 이끄는 비법에 대해서 말을 해주려나? 라는 생각을 했고, 도대체 어떤 내용일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감히 상상조차 안됐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그전까지는 내가 리더라는 것에 대해서 정의를 제대로 몰랐던 거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됐다. 리더라는것은 계속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 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절대 아니었고,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성장해나가야 하는 영역이라는 것을 배웠다. 또한 투자라는 것도 계속 이 환경에 있다보면 저절로 잘하는것일까? 라는 생각도 해본 적 있는데 이 또한 정말 큰 착각이었다는 것도 알게 됐다. 과거에 기초반 조장을 계속 하면서 샤샤튜터님께서는 조원분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먼저 가져달라고 하셨었다. 그때는 그냥 즐거운 조모임을 위해서 그런걸까? 라고 생각했는데 다 그런 행동들이 결국 리더로서 해나가야하는 단계 단계별 행동이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면서 몸에 소름이 사악 올라왔다. 진짜 이유없는 행동은 절대 없다는것을 알게됐다.. 너무 멋지다 정말.. 내가 누군가에게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기꺼이 내가 하기 싫은 일들, 버거운 일들도 내가 먼저 해내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고, 그리고 이끌어야 하니 그만큼 나는 성장해야만 하는것이고, 성장을 하기위해서는 결국 투자를 많이 해봐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나는 투자금을 모아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나는 지금 이직준비를 성공적으로 빨리 해내야 할 것이고, 그 직장에서 잘 버텨내야만 한다. 그게 지금 내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금해야 할 행동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다. 결국 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부터 성장해야 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정말 많은 부분들 하나하나가 비엠포인트여서 계쏙 해서 이 책은 재독하고싶다. | ||||||||
책 제목 | 리더십의 법칙 | 저자/출판사 | 존 맥스웰/ 비전과리더십 | |||||
읽은 날짜 | 초독 | 20025.01.28 | 재독 | |||||
0. 저자 및 도서 소개 | ||||||||
존맥스웰은 전세계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이자 인조이와 이큅 회사 설립자이다. 리더십컨설팅 관련 회사를 설립하여 세계의 각국 리더들을 상대로 강연을 했고,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올라섰다. 좋은 리더가 되기위한 원칙들을 설명하고 있으며 처음 리더십을 해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 들어가있다. | ||||||||
1. 목차 | ||||||||
PART 1 리더십은 영향력이다 1. 영향력의 법칙 직위인가, 존경인가 PART 2 리더는 계발되는 것이다 2. 우선순위의 법칙 당신의 시간을 주도하라 3. 인격의 법칙 리더는 인격의 깊이 이상으로 성공할 수 없다 4. 변화의 법칙 긍정적 변화를 꿈꾸는 리더가 조직을 세운다 5. 문제해결의 법칙 문제를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로 삼으라 6. 태도의 법칙 ‘무슨 일이 있어도’의 태도로 행동하라 PART 3 성공한 리더를 넘어 의미 있는 리더로 성장하라 7. 섬김의 법칙 리더십의 핵심은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다 8. 비전의 법칙 사람들은 길을 아는 리더를 원한다 9. 자기훈련의 법칙 일관성을 갖기 위해 노력하라 10. 성장의 법칙 배우고, 배운 것을 버리고, 다시 배우는 일을 반복하라 | ||||||||
2. 나에게 유용한 책인가? | ||||||||
체크리스트 | 점수 | |||||||
책은 전체적으로 논리적인가? | 1 | 2 | 3 | 4 | 5 | 5 | ||
저자가 말하는 것은 실천가능한가? | 1 | 2 | 3 | 4 | 5 | 5 | ||
자신의 흥미와 호기심이 충족되었는가? | 1 | 2 | 3 | 4 | 5 | 5 | ||
이 책에 얼마만큼 동의하는가? | 1 | 2 | 3 | 4 | 5 | 5 | ||
이 책을 소개하고 싶은가? | 1 | 2 | 3 | 4 | 5 | 5 | ||
합계 | 25 | |||||||
3. 책을 읽고 난 후 핵심 키워드 3개 뽑아보기 | ||||||||
KEY WORD 1 | KEY WORD 2 | KEY WORD 3 | ||||||
좋은 리더 | 지속적인 성장 | 자기통제 | ||||||
4. 기억에 남는 구절과 본깨적 내용을 정리해보기 | ||||||||
내용 | 본깨적 | |||||||
첫째, 나는 ‘타고난 리더’가 아니기 때문에 남들을 이끌 수 없다. 리더는 타고나지 않는다. 더 정확히 말하면, 남들을 이끄는 능력은 타고난 상태로 고정되지 않는다. 물론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나서 남들보다 유리한 지점에서 출발하는 사람도 있지만, 누구나 리더가 될 잠재력을 품고 있다. | 리더는 타고난 것이 아닌,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나도 스스로 내가 리더로서 자질이 있는 사람인가를 처음 조장을 했을 때 부터 의심했었다. 나부터 아는게 없는데 조장이라는 자리를 내가 맡아서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지만, 결국 기초반 조장을 계속 한번 한번 해낼 때 마다 점점 더 누군가를 이끌어가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어느순간 잘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다. 나도 타고난 리더가 절대 아니다. 다만 그런사람이 되고 싶으니까 기초반을 하며 조장을 늘 지원했고, 지금도 언제나 운영진을 지원한다. | |||||||
수많은 리더들을 관찰하고 오랜 세월에 걸쳐 스스로 리더십 잠재력을 계발한 결과, ‘리더십은 곧 영향력’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리더십은 영향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리더십은 영향력이다 라는 말이 진짜 사실 어렵게 느껴졌다. 리더십은 영향력이다.. 내가 이해한 바로는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진짜 리더라는 말인 것 같다. 말만 리더고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다면 그것은 리더가 아니라는 말과 결국 같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매일 몇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살아간다는데, 그러므로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갖고있다는것과도 결국 일맥상통한다. 어차피 매일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내가 미치게 된다면, 이왕 미치는거 더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어 좋은 리더가 되고싶다. 나는 오늘하루 어떤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었을까를 돌아보며 생각하는 사림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
사회학적 연구에 따르면 가장 내성적인 사람도 평생 1만 명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놀랍지 않은가? 매일 우리는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며 살아간다. 또한 타인으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 나도 타인도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며 살아간다. 우리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 그런 관계다. 따라서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을 더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고,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받지 않도록 나만의 기준도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하면 영향을 미치고 싶은 대상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 다시 말해, 상대방은 우리가 하는 일이 옳고 우리가 그 일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우리를 유능하고 효과적이며 인정받아 마땅한 사람, 즉 ‘강한’ 사람으로 보게 된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잘 하면 리더로서 인정을 받게 된다는 내용이 나온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나는 참 약하다. 누군가에게 감정을 표현하거나 어려움을 표현하는 게 나는 참 어렵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것도 낯간지러워서 생각보다 잘 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내가 만약 리더라면 타인으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그 인정을 기반으로 내가 진짜 리더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울 필요가 분명 있다. 켜뮤니케이션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과 대화를 해보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군가와 대화할 기회가 있다면 마다하지 않고 내가 먼저 다가가서 대화를 많이 시도하려고 한다. 그리고 반원분들과도 최대한 개별적인 소통도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 앞으로도 늘 그렇게 행동해야 할 것이다. | |||||||
가장 초보적인 수준의 리더십은 직위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이다. 왜 이것이 가장 낮은 단계일까? 직위는 아직 실질적 영향력이 생기기 전의 리더십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높은 자리에 앉기만 하면 사람들이 무조건 따랐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제 사람들은 직위만 가진 리더를 딱 ‘의무’만큼만 따른다. | 회사에서 이런 경험이 있다. 우리팀의 윗직급 상사였지만,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전혀 존경받지 못할 행동들을 참 많이 한 사람이 있었다. 늘 감정적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물건을 던지고, 어른답지 못하게 행동하는 것들을 보면서 전혀 리더답지 못하다고 생각했고 존경심은 더더군다나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 팀원들은 모두 그 사람을 그 사람의 직급에 맞게 불러는 줬지만, 마음속으로는 그 누구도 그 사람을 리더로 인정하지 않았다. 겉으로야 네네 라고 하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는거.. 그게 가장 무서운 일 같다. | |||||||
보스는 일꾼들을 조종하지만 리더는 일꾼들을 코치한다. 보스는 권위에 의존하지만 리더는 호의를 바탕으로 한다. 보스는 “나”라고 말하지만 리더는 “우리”라고 말한다. 보스는 모든 문제에 대해 책임을 따지지만 리더는 책임을 지고 문제를 해결한다. 보스는 성과를 내는 법을 알지만 리더는 성과를 내는 법을 보여 준다. 보스는 “가라”라고 말하지만 리더는 “가자”라고 말한다 | 가라 라고 하는 말과 가자 라고 하는 말의 차이는 진짜 크고 진짜 리더는 가자 라고 한다라는 말이 정말 크게 와닿았다. 나부터 그 행동을 함께 하고 할 마음이 있는게 아닌이상 그저 명령하고 해라 말아라 라고 하는건 깡패 보스가 하는 일이고, 진짜 내가 리더라면 그래선 안된다는것. 누군가를 내가 무언가 하도록 돕고싶다면 나부터 그 행동을 하면서 그 사람이 보고 따라할 수 있게, 그리고 그 사람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게끔 행동하는 것이 맞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배울 수 있었다. 밥잘튜터님께서도 해주셨던 말씀이 누군가에게 동기부여가 되어줄 수 있는사람이 되는것이 진짜 좋은 동료라고 하셨다. 나또한 그런사람인가를 늘 살펴봐야겠다. | |||||||
이 단계의 초점은 서열이 아닌 관계이다. 이 단계의 리더들은 팀원들의 필요와 욕구를 채워 주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한다. 그들은 팀원 한 명 한 명과 관계를 쌓기 위해 노력한다. (중략) 허락을 받은 셈이다. 사람들의 허락은 실로 강력한 힘이 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한다. 3단계로 넘어가지 않고 이 단계에 너무 오래 머물면 의욕이 강한 사람들을 답답하게 만들 수 있다 | 리더로서 해야 하는 단계의 과정에서 서열보다는 관계로 나아가야 하는 과정들이 있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한명한명 관계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고 있는데, 실제로 나도 반원분들 한명 한명과 가까워지려고 전화도 자주 하려고 하고 소통을 자꾸 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이 관게에서만 자꾸 머물면 의욕이 강한사람들은 목표 달성에 대한 것들이 늘어지는것에 대해서 답답할 수 있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사람들과 친한 관계를 맺는 것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우리의 목표 달성을 위해 진짜 필요한 것들을 계속 도움줄 수있도록 해야 겠다는 것을 배웠다. | |||||||
3단계의 리더들은 맡은 일을 완수할 수 있다. 아울러 팀원들이 맡은 일을 완수하게 도울 수 있다. 3단계의 리더들은 팀원들과 함께 ‘성과’를 낼 수 있다. 이때부터 조직이 실질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생산성이 올라가고, 목표를 달성하며, 이윤이 증가하고, 사기가 높아진다 | 위에 적은 단계의 다음 단계인데, 관계가 채워진 이후 리더는 팀원들과 성과를 위해 움직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반으로 보면 우리반의 성과는 실력이 성장하고, 투자를 해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 성과를 우리가 함께 해내기 위한 것들을 계속 해야 겠다는 것을 다시한번 더 배울 수 있었다. 우리반의 목표 달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계속 고민해야 봐야할 것이다. | |||||||
리더는 자신의 힘으로 위대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힘을 끌어올려주는 능력을 통해 위대해진다. 후계자 없는 성공은 궁극적으로는 실패라고 말할 수 있다. 오래 가는 무엇인가를 만들기 위해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팀이나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을 계발하는 것이 리더의 주된 목표가 되어야 한다 | 다른사람들을 끌어올려주는 능력으로 위대해지는것, 그리고 후계자 없는 리더는 실패라는것.. 다른사람들을 계속해서 계발하는 것이 리더로서 가져야 하는 주된 목표라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다른사람들을 계발하는 사람이 되는게 리더로서의 목표니까 내가 그런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 해야 하는 일은 결국 위에서 끌어올려 줄 수 있도록 그만큼 내가 실력적으로 성장하여 위로 올라가있어야 하고, 그렇게; 실력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나는 투자를 해야 하며, 투자를 위해서는 나는 오늘 이직 준비를 열심히 하고 직장을 열심히 다니며 종잣돈을 모아야 한다. 그게 지금 내가 오늘 해야 할 일이며 그게 본질과 맞는 일이다. 다 밥잘 튜터님께서 이끌어주신 덕분에 깨달은 것들이고 정말 튜터님이 아니었다면 나는 지금 본질과 벗어난 행동만 하고 있었을 것이다. | |||||||
6. 배움의 자세로 살고 있는가? 배울 줄 아는 사람은 최고의 선생이 된다. 다른 사람을 계발하기 원하는가? 배움의 자세를 유지하라. 배우기를 원하고 배워야 할 것에 관심을 집중하며 배운 것을 기꺼이 나눌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누구에게 나누어야 할지도 알아야 한다 | 계속해서 배움의 자세를 갖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글에서 말하고 있고, 누구에게 나눌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 나는 계속 배움의 자세를 갖고 있는가? 나는 스스로 그렇다고 생각을 했는데, 밥잘튜터님과 함께 하면서 깨달은 사실 하나는 나는 내가 모르는것도 안다고 스스로 착각하며 배움의 자세를 가지지 않은 적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들면 나는 내가 해오던 단지임장 방법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애초에 정해진 방법이 없었다거나 등등.. 앞으로 내가 기본적으로 모른다는 것을 기본으로 깔고 일단 배우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누구에게 나누어야 할지도 알아야한다는 부분은 진짜 어렵다.. 무슨말이지 | |||||||
오늘이 다 가기 전에 내 삶은 또 십여 명의 삶에 영향을 미치겠지. 석양이 지기 전에 좋든 나쁘든 수많은 흔적을 남기겠지. 내가 항상 바라는 소원 내가 항상 드리는 기도는, 주님, 내 삶이 다른 사람의 삶에 도움이 되길,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길 원합니다. | 너무 멋진 기도다. 나도 기도를 할 때 내가 돈으로 인해 자만해지고 나쁜 마음을 먹는사람이 된다면 그 돈을 전부 나에게서 다 앗아가달라고 기도한다. 내가 가지는 돈의 목표가 다른사람에게 아픔을 주는 결과를 가져오게된다면 그건 내가 바라던 삶도아니기 때문이다. 일단 내 스스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것이 첫번째 목표긴하지만, 이후에는 누군가에게 선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은게 내 인생에서의 목표다. | |||||||
그 많은 요구 앞에서 우리는 무기력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다. (중략) 나는 그녀에게 맡은 업무와 프로젝트를 다 나열해 보라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함께 그 모든 일의 우선순위를 정했다. 그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그녀의 어깨를 짓누르는 거대한 짐이 곧바로 떨어져나갔다. 가장 중요한 것에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천천히 처리해도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그녀의 얼굴에서 피어오른 안도의 빛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난다. | 내가 해야 할 일을 전부 나열한 뒤 그것에 대한 우선순위를 세우고나면 거대한 업무에 대한 억눌리는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나도 저렇게 억눌릴 때가 있다. 분명. 그리고 내 주변 동료도, 반원분들도 저런 똑같은 어려움을 호소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이런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부터도 이런일이 있을 때 꼭 우선순위를 먼저 정렬해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자꾸 나도 모르게 급한 일을 먼저 처리하려고 하는데, 그보다는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려고 해야 할 것이다. | |||||||
주도적인 사람이 반응적인 사람을 이긴다. 계획에 관해서 모든 사람은 주도적이거나 반응적이다. 주도적이라는 것은 곧 선택한다는 뜻이다. 반응적이라는 것은 곧 패배를 의미한다. 해야 할 일이 생기면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 뛰어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주도적이어야 한다 | 주도적으로 해야 한다! 꼭 기억하기. 내가 그럼 주도적으로 해야 할 일이 어떤게 있을까? 일단 누가 시킨건 아니지만 전수조사도 모든 앞마당에 대해서 다 해야 할 것이고... 또 무엇이 있을까..? 계쏙해서 내가 주도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찾아서 생각해봐야겠다. | |||||||
올바른 우선순위를 따라 사는 삶으로써 잠재력을 이루는 리더가 되려면 여유를 만드는 법을 배워야 한다. “리더라면 활동이 꼭 성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님을 알아야 한다” | 여유를 만드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말이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일부러 쉬어야 한다는 말인가? 도 생각했던 듯 하다. 근데 그보다는 내가 스스로 오래 해나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나만의 숨쉴 틈 여유가 조금은 있어야 한다는말로 스스로 이해했다. 또는 틈새 시간을 둬야 우발적으로 일어나거나 생겨난 일에 대해서 내가 대처가 가능하니까 여유를 둬야한다는 말인 것 같다고도 생각을 했다. 리더라면 활동이 꼭 성과로 이어지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는 말도 아직은 좀 이해하기 어렵다. 두번째 읽으면 좀 더 이해가 갈까? | |||||||
흠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착한 사람들도 나쁜 행동을 한다. 똑똑한 사람들도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 우리 모두는 잘못인 줄 알면서도 행동할 때가 있다. 이 사실을 생각하면 겸허해질 수밖에 없다. 자신의 이런 모습을 남들에게 솔직히 보여 주는 것이 진정성이다 | 처음에 밥잘 튜터님과 함께 반을 할 때 나는 좋은 모습, 잘하는 모습만 보이려고 노력했다. 근데 그 모습에 대해서 오히려 투명성이 없다는 피드백을 받았고 이후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투명하게 행동하는 것인가를 많이 고민했다. 사실 지금도 잘 모를 때가 많다. 그렇지만 우선 내가 지금 느끼고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것들을 최대한 튜터님께 말씀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치만 역시나 행동이 쉽지는 않다. 혹시라도 내 고민이 튜터님이 바쁘신데 너무 방해되는 질문이 되는거 아닐까, 혹은 혼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로 투명하게 말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진짜 내가 지양하고 고쳐나가야 할 행동이다. | |||||||
문제가 일어났을 때 대처법 4가지 첫번째는 문제에 대한 최악을 먼저 생각해보기 두번 째는 최악의 상황을 먼저 말하라 : 팀원들의 감정과 생각을 알고 있다는 점을 알리라. 그리고 문제가 발견되면 인정하라. 대개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리더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우리가 상황을 파악하고 있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려 주면 사람들이 안심할 것이다. • 최악의 상황에 관한 질문에 먼저 답하라 : 사람들이 질문을 하고 우려를 표하면 논의를 피하지 말라. 무조건 잘될 것이라고 말하지 말라. 질문에 분명히 답하라 사람들이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도록 먼저 도우라 : 사람들은 리더의 격려를 원한다. | 문제가 일어났을 때 대처방법에 대해서 적어둔 내용이다. 우선 먼저 최악을 먼저 생각해본 뒤에 그 상황에 대해 침원들에게 말하고, 그 문제에 대해서 걱정을 가지고 우려를 가지는 부분이 있다면 먼저 그 부분들을 해소해줄 수 있는 답변을 주려고 해야 할것이고, 극복할 수 있게 돕고 행동해야 한다는 내용들이 적혀있다. 진짜 멋진 리더다.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도 본 적 없는 리더인데 진짜 이런 리더라면 나는 평생 충성하고 회사를 다닐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반대로 내가 이런 리더라면 나와함께 하는사람들이 나와 평생 함께 하고싶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반대로 해보게 됐다. 어떠한 문제가 일어나면 그 문제에 대해서 덮으려 하지 말고 먼저 솔직하게 말한 뒤 그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기위한 노력들을 투명하게 하는 것이 리더로서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계속 기억해야겠다. | |||||||
단순히 문제 해결만을 위한 해법으로는 부족하다. 좋은 리더들은 어서 성가신 문제를 처리하고 쉬고 싶다는 식으로 문제에 접근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순히 문제 자체만 해결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그들은 팀원들과 조직이 문제를 경험하기 전보다 한층 더 성장하게 해 줄 해법을 고민한다. 당신도 이런 목표를 추구해야 한다. | 문제를 단순히 해결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그전보다 팀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해주는 것이 리더라는 말이 정말 감명깊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밥잘 튜터님이 생각났다. 단순히 내가 지금 이직을 해내기만을 도와주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장에 대해서 가져야 할 마인드에 대해서도 확실히 알려주셨고, 왜 직장이 중요한지, 그리고 지금 투자공부 보다도 중요한 것이 직장이라는 것을 알려주셨다. 앞으로 투자자로서 성장해나감에 있어서 무조건 필요했던 말이었고 당장 이직을 위한 말이 아닌 정말 앞으로 내 인생에 있어서도 너무 도움되고 필요했던 말씀들을 해주셔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다. 나도 정말 튜터님처럼 이런 사람이 누군가에게 되어주고싶다. | |||||||
때로는 마음이 너무 무겁게 짓눌러 입으로 감사를 표현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 표현되지 않은 감사는 전혀 감사가 아니다. 그래서 나는 억지로라도 입을 열어서 감사를 표현한다. 그러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것이 옳기 때문이다. 그렇게 입을 열어서 말을 하고 나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그 말과 같은 감사가 실제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 감사함이 잘 표현되지 않긴한다. 그냥 늘 그래왔던 것처럼 습관처럼 내뱉는 감사일기가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러나 요새는 내가 일을 잠깐 쉬면서 마음에 여유가 한켠에 생겨서 그런가 감사한 일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더 돌아보게 됐다. 새삼 우리 가족들이 건강한 것이 너무 감사하고 그렇다. 근데 내가 이런 감사함을 느끼는 것이 내가 마음에 여유가 없고 감사하지 않는 순간에도 해야 한다는 것이 이 글의 포인트다. 그럴 때 억지로라도 감사의 말을 먼저 스스로 해본다면 진짜 감사하게 그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 진짜 글쓴이의 마인드자체가 너무 멋진 것 같다.. | |||||||
남들이 하지 않으려는 일도 기꺼이 하리라. 시키는 일보다 더 하리라. 심지어 내 일이 아니더라도 기꺼이 하리라. 역할보다 목표가 더 중요하기에. 이 가사는 남들이 선뜻 구하지 못해도 알아서 필요한 것을 주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을 잘 표현하고 있다. 리더는 이런 마음가짐을 품어야 한다. | 남들이 하지 않으려는 일도 기꺼이.. 시키는 일보다 더.. 내 일이 아니더라도 기꺼이.. 진짜 대박 내가 직장생활하면서 한번이라도 이랬던 적이 있었던가 생각했다. 늘 직장동료들이 미울 때가 많았고, 그 기반에는 어쩌면 내가 더 고생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인 것 도 분명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글쓴이는 오히려 내가 더 일을 기꺼이 해내는 것이 리더라고 한다. 교회에서 배웠던 예수님의 마음이다 이건. 글쓴이가 기독교인가???,, 나또한 이런 마음으로 계속 해나가야겠다고 다짐은 ..했지만 진짜 실행이 너무 쉽지 않을 것 같아서 두렵다. 직장 이직을 성공하면 꼭 행동으로 해내봐야지. 꼭 하자 아자아자 | |||||||
사람들이 나아지도록 돕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나아져야 한다. 내가 가지지 않은 것을 남에게 줄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나아지면 자존감도 강해진다. 내가 외적으로 팀과 함께 이루는 성공은 먼저 내 안에서 거둔 결과다. | 내가 나누고 도우려면 그만큼 내가 먼저 나아가야 한다는 말이다. 진짜 내가 누군가를 위해 돕고 나누며 살고싶다는 생각이 있다면 그만큼 내가 실력을 가진 사람이 되기위한 행동들을 해나가야하는데, 꿈만 누굴 도우려고 하고, 정작 행동은 내가 그만큼을 하지 않고 있다면 그건 위선이고 거짓이다. 행동을 하자 걸맞는 행동. 우선 이직이다 첫번째는 | |||||||
무게 없는 비전은 쉽게 버릴 수 있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사라진다. 무게 있는 비전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다. 리더가 이 점을 이해하면 기회가 찾아오지만 이 점을 무시하면 값비싼 대가를 치른다. 리더가 비전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면 무게가 생긴다. 그리고 그 비전의 무게는 그에게 북극성이 되어 준다 | 밥잘튜터님께서는 내가 tf을 하는 목적 그리고 다른 활동들에 지원하는 목적을 물으셨고 나는 그에 대한 답으로 재밌어서.. 라는 단순한 바보같은 답밖에 내지 못헀다. 그러나 추후 내가 계속 이런 활동들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내가 이렇게 하는 why가 명확해야 한다는것을 알려주셨고 나는 이번 3개월동안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진짜 열심히 고민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떤 행동을 하면 그 행동을 지속하기위해 why를 생각해내는 습관을 꼭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무게감있는 why를 설정해서 계속해서 그만두지 않고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
당시 낙하산이 많이 필요했지만 그것을 만드는 일은 고되고 지루했다. 하루에 8-10시간 동안 재봉틀 앞에 웅크리고 앉아 끝없는 길이의 단색 직물을 꿰매어야 했으니 오죽 지루했겠는가. 애써 만든 낙하산도 형태 없는 헝겊 더미처럼 보일 뿐이었다. 리더들은 어떻게 지루함을 물리치고 실수를 방지할 수 있었을까? 매일 아침 리더들은 직공들의 바늘 한 땀 한 땀이 생명을 구하는 귀한 일임을 상기시켰다. | 큰 그림을 알고나면 지금 하는 무의미해보이는 행동들에 의미가 생기면서 더 열심히 해나갈 수 있다는 내용이다. 우리가 단지임장을 하고 전임을 하는 것들이 당장은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아도 그런 시세를 보는 행위 등등 이런것들이 결국에는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꼭 해야만하는 필수적인 일들이라는 것을 알고 행동하면 좀 더 내가 지루하지 않고 열심히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
자기통제를 기르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인식이다. 자신이 어느 영역에서 부족한지를 알아야 한다. 다행히 존스에게는 그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기꺼이 지적해 줄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그런 복이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를 알고 진실을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에게 우리가 먼저 다가가서 물어봐야 할 수도 있다. |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인지하는 것이 통제력을 기르는 단계의 첫번째고, 만약 부족함의 인지가 어렵다면 누군가에게 먼저 물어볼 수 있다는 내용이다. 내가 부족한 부분을 나는 잘 몰랐다. 그러나 그런 부분들을 계속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듣고 알게되는 것 같다. 나에게 이런 부족한 부분들을 지적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느 ㄴ것 만으로도 큰 복이라고 했는데, 나는 진짜 큰 복을 받고있다. | |||||||
최근 나는 학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런 말을 했다. “원하는 것만 하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아니오”라고 하고 싶을 때 “네”라고 하고 “네”라고 하고 싶을 때 “아니오”라고 해야한다. 그때 자기통제가 길러진다. 인생에는 두 가지 종류의 고통이 있다. 하나는 자기통제의 고통이다. 이 고통은 옳은 일을 하면 누그러진다. 반면, 후회의 고통은 죽을 때까지 괴롭다 | 원하는 것만 하면 진짜 원하는 것을 해낼 수 없다. 이건 진짜 나에게 하는 메시지 같다. 내가 원하는 재밌는 투자공부만 한다고 해서 내가 진짜 원하는 목표인 큰 경제적 달성을 이룰 수 없다는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직장생활을 꼭 해내야 한다. 재밌고 즐거운것만 한다고 이뤄낼 수 없다. | |||||||
누군가가 글쓰기의 비결을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뭐든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수도꼭지를 틀지 않으면 물이 나오지 않죠.” 수도꼭지를 트는 것이 시작이다. 그리고 수도꼭지를 계속 틀어 놓을 때, 즉 꾸준히 행동할 때 존경을 얻는다. 그러기 위해서 바로 자기통제가 필요하다. | 글쓰기의 비결은 일단 쓰는것, 투자의 비결은 그럼 일단 투자 해나가는것. 일맥상통한다! 투자를 7채 할 때 까지 우리는 초보자라고 튜터님께서 말씀하셨다. 계속해서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지속해서 해나가는 것이 내가 목표한 바를 이뤄내는 방법일 것이다. | |||||||
성공하는 사람들은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가끔씩만 하는 것을 매일 한다. 성공의 열쇠는 시작도 잘하고 마무리도 잘하는 것이다. 시작과 끝 사이에는 무엇이 있어야 할까?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리더로서 잠재력을 온전히 이루려면 자기통제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일관되게 하는 것들이있다. 하기 힘들고 싫어도 스스로 자기통제를 하면서 매일 해내야 하는것들을 해내야 한다. 투자공부는 재밌지만, 매일 해야 하는 괴로운 것들도 물론있따. 힘들고 지치기도 하는데, 그럼에도 자기통제를 통해 계속 해나갈 수 있도록 연마하고 해내야만한다. | |||||||
40세보다 70세가 된 지금, 내가 확신하는 것들은 더 줄어들었다. 하지만 그 몇 가지에 대해서는 전에 없이 확신하고 있다. 그중 하나, 그러니까 내가 그 강의 원고들을 돌아보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사실은 성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내 성장의 능력이 내 리더십의 능력을 결정했다. 지금 나는 40세 때와는 다르게, 그리고 더 효과적으로 사람들을 이끌고 있다. 그것은 단지 내가 리더의 자리에 더 오래 있었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내가 개인적인 성장을 늘 우선순위로 삼았기 때문이다. | 어디에 오래 있었기 때문에 잘하는 것은 없고, 내가 계속 성장하려고 노력해야지만 잘한다는 것이 이 내용의 주 요지다. 나느 내가 그냥 강의만 오래 듣고 오래 하면 언젠가 잘하게 되는걸로 처음에는 착각을 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내가 계속 성장해나가려고 노력해야만 진짜 잘하는사람이 된다는것을 깨닫게 된지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으로 삼고 그러면서 계속 그 환경에 머무를 것! | |||||||
진정한 삶은 안전지대의 끝에서 시작된다. 성장하려면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 불편한 상황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안전지대의 특징은 똑같은 일을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사람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해서 똑같은 결과를 거두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안전지대에 머물면서 자신의 삶이 왜 나아지지 않는지 궁금해 한다. 어리석기 짝이 없지 않은가? | 진짜 삶은 안전지대의 끝에서! 월부를 시작한 이후로 안전지대로 살아간 적 단 하루도 없다. 불안전한 느낌이 들고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나는 지금 잘 성장해나가는 중인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해나가면 될 것 같다. | |||||||
성장의 길은 대개 외롭다. 모험하고 변화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성장은 나쁜 습관을 버리고 잘못된 우선순위를 바꾸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받아들일 때 찾아온다. 성장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오랫동안 해온 방식을 버리지 못해 현재의 자리에 발이 묶여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실수를 통해 옳은 것을 발견하기 위한 모험을 거부한다 | 내가 해오던것을 버려야만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것. 내 자리에서 멈추지 말고 해오던대로 편하게 하지 말고, 더 성장하기 위해 일부러 더 버려가면서 불편한 환경을 늘 만들어 성장하려고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늘 해오던 것들 중 하나는 임보.. 그 것을 바꾸려고 노력해야겠다 우선적으로 | |||||||
한번 성장하면 근본적인 변화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성장하는 자신을 보면 성장을 멈추지 않고 싶어진다. 나비는 애벌레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 45년간 의도적인 성장을 거듭해온 나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돌아가고 싶지도 않다. 당신도 그렇게 될 것이다 | 한번 성장하면 멈추고 싶지 않아진다는 것을 조금은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 그동안 작은 성공들을 하나씩 해내왔었다. 처음에는 만보도 걷기 힘들었던 내가 이만보를 걷고, 단지를 10개만 볼 수 있었던 내가 단지를 전부 다 보는 날이 오고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더 성장해나갔고 지금은 투자도 어찌저찌 해냈다. 이런것들이 나에게는 도파민처럼 다가왔다. 유튜브를 볼 때 더 자극적인 영상들을 찾으려고 노력헀던 것처럼 좀 더 성장해보려고 노력하고싶어진다. 나도 계속 그러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 |||||||
리더십 잠재력을 이루기까지 성장하는 데는 막대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강한 의도성이 요구된다. 이를 악물고 노력해야 한다. 많은 시간과 돈을 쏟아 부어야 한다. 성장이 제 발로 찾아오는 법은 없다. 우리가 성장을 좇아야 한다. 뛰어난 리더십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의식적인 추구가 필요하다. 한편, 목적지만큼이나 여행 자체가 중요하다. 한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할 뿐 아니라 배워야 할 것이 더 많음을 더욱 절실히 깨닫는다. | 의식적인 추구가 필요한 리더십방면의 노력.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님을 책을 통해 알게 됐다. 의식적으로 계속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그러기위해서는 나부터 성장하고, 그리고 가라 라고 말하는것이 아닌 가자고 말을 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
#1. ONE MESSAGE(이 책에서 선정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메시지) | ||||||||
좋은 리더는 가라 가 아닌 가자 라고 말하는 사람이며 위에서 끌어주기 위해선 리더가 먼저 위에 가있어야 한다. | ||||||||
#2. ONE ACTION(내가 실천하고자 하는 단 하나의 행동) | ||||||||
자기통제 능력을 가지고 매일 해야 할 일들을 계속 해나가기 | ||||||||
6. 이야기 나눠보고싶은 문구 | ||||||||
성장의 길은 대개 외롭다. 모험하고 변화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성장은 나쁜 습관을 버리고 잘못된 우선순위를 바꾸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받아들일 때 찾아온다. 성장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오랫동안 해온 방식을 버리지 못해 현재의 자리에 발이 묶여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실수를 통해 옳은 것을 발견하기 위한 모험을 거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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