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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현철
#집을 잘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바닥에서 사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닥이 어딘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할인가에 계약을 하시는 분들은 더 내려갈 수도 있지만, 그 리스크는 충분히 감수하겠다는 심리가 있는 반면에, 한번 손해를 봤던 분들과 집을 한 번도 사본 적이 없는 분들은 더 떨어질 수도 있으니 할인을 더 하면 그때 가서 사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바닥을 잡으려고 하지 말고 지금처럼 전고점 대비 가격이 15~20%이상 빠져있고, 내가 가진 투자금 내에서 투자 가능한 상황이면 주저하지 말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매매가가 상승하다 보면 반드시 정부정책으로 인한 규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생각보다 강력한 규제가 나왔을 때 시장에서는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이 상황이 되면 매매가는 주춤하거나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전세가 바로 밑에서 지지선 역할을 합니다. 매매를 고민했던 사람들이 다시 전세를 찾게 됩니다. 일시적으로 다시 전세수요가 늘게 됩니다.
>대출규제나, 투자를 어렵게 하는 정부정책이 나오면 당장은 투자하기가 힘들 수 있지만 실수요자들이 전세로 몰려서 오히려 기회가 올 수 있다. 시장상황을 항상 잘 지켜보고 전세가와 매매가가 어떻게 변하는지 면밀히 체크해야겠다.
#무릎에 사게 되면 더 떨어지는 것을 겪어야 합니다. 그게 리스크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약간의 리스크도 겪는 것을 아주 두려워합니다.
>아무리 좋은 타이밍에 샀어도 장기간 들고가다보면 언젠가는 하락장을 맞이하고 가격이 크게 떨어진다. 아예 하락하지 않는 부동산은 거의 없다. 그리고 내가 사자마자 오르기만 하는 부동산도 없다.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되 너무 두려워하지 말자. 대응을 잘 하면 된다.
#정부는 집값이 급등하는 것도 부담스럽지만, 집값이 폭락하는 것도 심히 부담스러운 상황이 됩니다. 그렇기에 정부는 어느 정도 진정을 시킬 수 있는 정도의 정책만을 쓸 수밖에 없는 한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규제 정책이 나오면 언젠가는 완화 정책이 나온다. 나에게 좋기만 한 정책도 없고, 나쁘기만 한 정책도 없다. 그냥 어느 상황에서든 대응하는 방법을 찾아서 행동하면 된다. 이런 규제상황을 피하지 않고 적당히 대응 하다 보면 스스로도 공부가 되고, 나중엔 어떤 정책이 나와도 두렵지 않게 될 것이다.
#시간은 결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좋은 물건은 결코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가지 않습니다. 최고를 찾지 말고 적당히 좋은 것만 찾아서 약간의 아쉬움은 뒤로한 채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쩌면 시간이 가장 좋은 투자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좋은 물건을 찾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지금이 사야 될 시점이라 판단되면 그 시점에 어느 정도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투자물건을 찾으러 다니면서 정말 많이 느낀 부분. 내 마음에 100% 쏙 드는 물건은 하나도 없었다. 연식이 좋으면 입지가 별로이던가, 입지가 좋으면 환경이 너무 안좋던가, 다른건 다 좋은데 복도식 구축이라던가.. 정말 내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을 고르려면 답은 하나다. 투자로 많은 자산을 쌓아서 아파트를 골라서 사는 것 밖에. 그러니 이것저것 재지말고 행동해야 하는 시기에는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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