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렇게 살 줄이야]
p 158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고, 시간을 들여 아이와 관계를 쌓아가는것이다. 누구나 짧은 시간안에 빠른 해결을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만 아쉽게도 지름길은 없다.
그저 묵묵히 걷는 수 밖에.
그러나 그 발걸음 뒤에 얻는 열매는 참으로 달콤하고, 아이들과 함께 맞는 찬란한 날을은 아주 감동적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싶다.
새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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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연휴에도 루틴 이어가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부의 여정으로 한발짝 다가가신 노력 멋지십니다🩷
독서 끊임없이 이어나가시는 스텔라 조장님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