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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is(위기)는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의미한다." (17p)
투자를 하다 보면 두려운 순간이 온다.
갑자기 금리가 오르고, 매수 심리가 얼어붙고, 시장이 변동성을 보일 때.
이럴 때마다 생각했다.
"지금 팔아야 하나? 더 버텨야 하나?"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다.
위기는 항상 오고, 그 안에는 기회도 숨어 있다.
리스크를 감수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무조건 피하기만 한다면,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두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찾는 사람"
그 사람이 결국 해내는 사람이다.
"압박을 받아도 언제나 침착하라." (65p)
응급실에서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다.
CPR이 들어오고, 보호자는 울부짖고, 팀원들은 분주하게 움직인다.
그럴 때 나까지 흔들리면?
결국 더 큰 혼란이 온다.
침착함을 잃을수록 실수가 나온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책에서 말하듯, 침착함이 침착함을 낳는다.
내가 침착하면, 팀원도 환자도 보호자도 안정을 찾는다.
진짜 강한 사람은
위기의 순간에도 중심을 잡는 사람이다.
"마감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그저 망상일 뿐이다." (72p)
예전에는 "언젠가 해야지"라는 말을 많이 했다.
"언젠가 더 좋은 투자 기회를 잡아야지."
"언젠가 심사팀으로 옮겨야지."
그런데, 언제가 언젠가?
계획에 마감이 없으면, 결국 미뤄지기만 한다.
부동산도, 커리어도, "좋은 때"는 절대 먼저 찾아오지 않는다.
내가 정한 데드라인이 있어야, 비로소 실행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서 바꿨다.
"언젠가"를 없애고, "언제까지"로 바꾸기.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마감일을 붙이기.
그렇게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한다.
"재미 요소가 없는 상황은 거의 없다. 심지어 죽음도 풍자의 대상이 되지 않는가." (218p)
응급실에서 일하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빡치는 순간이 온다.^^…..
"이걸 왜 지금 말해?"
"아니, 이렇게 심한데 왜 이제 온 거야?"
쓰다보니 내가 자주 하는 말이라서 너무 충격적이지만..;;
이런 순간이 반복되지만, 그렇다고 매번 화를 내면서 살 수는 없다.
그런데, 가만 보면 이런 순간도 웃길 때가 있다.
정신없이 일하다가 문득 동료들이랑 눈 마주치면, 둘 다 ‘이게 뭐냐…’ 하고 웃음이 터진다.
"와… 오늘 진짜 개판이네."
이렇게 한마디 던지고 나면, 이상하게 덜 힘들어진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공인중개사랑 약속 잡고 갔더니 문 닫혀 있고,
상담 끝까지 했더니 "아, 근데 이거 주인이 안 판대요~"
그 순간에는 짜증 나지만, 돌이켜보면 웃긴 일들이다.
결국 기분 나쁠 때도 유머를 찾을 줄 아는 사람이 오래 버틴다.
그리고 끝까지 버틴 사람이 결국 해낸다. 문득 또 드는 생각!!!!! 인생은 기분 관리라는 그 말.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92p)
부동산 투자자로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배울 것
응급실 간호사로서, 침착함을 유지하며 성장할 것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실행에 옮길 것
결국 해내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가는 사람이다.
이 책은 내게 또 하나의 원칙을 남겼다.
"그만두지만 않으면, 결국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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