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강의에서 임장복고서 목차를 한눈에 볼수있게 정리 된을 보고 앞으로 임장보고서 과제 할때나 임장할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듯한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시세트래킹도 곧투자할 사람과 앞마당을 늘려갈 사람의 시세트레킹 방법도알았다
근데 너무 임장보고서도 어렵고 임장도 어렵다 종잣돈이 있으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투자를 해서 일단 공부한 내용을 접목이라도 하면 쉽게 이해될것 같은데 나는 언제쯤 경험 해보나 싶다 사실 이번 명절에 시간이 많았지만 지도는 이제 머리가 아파 쳐다도 보기 싫은 맘이라 컴퓨터 근처는 가기도 싫다 이런 내가 꾸역꾸역 하다보면 할수있을까 자꾸 의심만 든다 독서도 중요하다는데 생각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아무 생각없이 뒹굴되고 싶다는 생각만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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