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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3반/독서TF 2조 쟈부쟈] #95 미움받을 용기

25.01.31



 

 

미움받을 용기

에이스3반 쟈부쟈

 

 

 

인생은 과거에서 현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선이 아니라 점 같은 찰나가 쭉 이어질 뿐이다. 지금, 현재의 순간에 내게 주어진 인생의 과제에 춤추듯 즐겁게 몰두해야 한다. 그래야 내 인생을 살 수 있다.

 

 

1부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인간은 변할 수 있어. 그뿐 아니라 행복해질 수도 있지.

 

keyword - 경험

어떠한 경험도 그 자체는 성공의 원인도 실패의 원인도 아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받은 충격으로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경험 안에서 목적에 맞는 수단을 찾아낸다.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경험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에 따라 자신의 삶을 결정한다네. 인생이란 누군가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걸세. 어떻게 사는가도 자기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고.

 

keyword - 생활양식

문제는 과거가 아닌 지금 여기에 있네, 자네는 지금 여기에서 생활양식을 알게 됐어. 그렇다면 이제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는 자네 책임이ㅑ. 여태까지의 생활양식을 유지하는 것도, 새로운 생활양식을 선택하는 것도 모두 자네 판단일세.

- 생활양식을 바꾸려고 할 때, 우리는 큰 용기가 있어야 하네.

- 자네는 자네인 채로 그저 생활양식을 고르기만 하면 되는 걸세.

- 지금까지의 인생에 무슨 일이 있었든지 앞으로의 인생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다.

-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지금, 여기'를 사는 자네라고 말일세.

 

 

2부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인간은 변할 수 있어. 그뿐 아니라 행복해질 수도 있지.

 

keyword - 열등감

인간은 내면에 자리한 열등감을 없애기 위해 더욱 전진하려고 하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한 발이라도 더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고 더 행복해지려고 하네. 열등감이 이런 방향으로 나간다면 아무 문제가 없어. 그런데 한 발 내디딜 용기도 내지 못하고 상황은 현실적인 노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어차피 나 같은 건, 어차피 열심히 해봤자 라며 포기하는 사람들 말이야.

 

keyword - 건전한 열등감

건전한 열등감이란 타인과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나'와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라네.

 

keyword - 경젱

앞서 걸으나 뒤에서 걸으나 관게없어. 쉽게 말해 우리는 세로축이 존재하지 않는 평평한 공간을 걷고 있네. 우리가 걷는 것은 누군가와 경쟁하기 위해서가 아니야. 지금의 나보다 앞서 나가려는 것이야말로 가치가 있다네.

 

keyword - 세계를 보는 눈

중요한 건 지금부터야. 사람들은 내 친구다 라고 느낄 수 있다면 세계를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질 걸세. 더는 세계를 위험한 장소로 보지도 않고, 불필요한 시기심이나 의심에 눈이 멀지도 않을 걸세

 

keyword - 과제

과거에 일어난 일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 것인가, 그것이 지금의 자네에게 주어진 과제일세.

 

keyword - 인정

잘못을 인정하는 것, 사과하는 것, 권력투쟁에서 물러나는 것. 이런 것들이 전부 패배는 아니야.

 

keyword - 용기

자네의 생활양식, 인생을 사는 방식을 결정한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네 자신이라는 사실.

그래. 설사 자네가 인생의 과제를 회피하고 인생의 거짓말에 의지한다고 해도, 그것은 자네가 악에 물들어서가 아닐세. 도덕적으로 규탄 받아야 할 문제가 아니라 용기의 문제라는 걸세.

 

 

3부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keyword 타인의 기대

타인의 기대 같은 것은 만족시킬 필요가 없다

 

keyword 타인의 과제

이것은 누구의 과제인가? 라는 관점에서 자신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를 분리할 필요가 있네.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네.

할 수 있는 것 : 곤경에 처했을 때는 언제든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보낼 거야.

 

keyword - 믿음

믿는다는 행위 또한 과제의 분리일세. 상대방을 믿는 것, 이것은 자네의 과제일세. 하지만 자네의 기대와 신뢰를 받은 상대가 어떻게 행동하느냐 하는 것은 그 사람의 과제인 걸세.

 

keyword - 과제의 분리

만약 인생에 고민과 괴로움이 있다면 그 고민은 인간관계에 있으니 먼저 여기서부터 저기까지는 내 과제가 아니다 고 경계선을 정하게. 그리고 타인의 과제는 버리게. 그것이 인생의 짐을 덜고 인생을 단순하게 만드는 첫걸음일세.

자신의 삶에 대해 자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믿는 최선의 길을 선택하는 것, 그 뿐이야. 그 선택에 타인이 어떤 평가를 내리느냐 하는 것은 타인의 과제이고, 자네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일세.

먼저 이것은 누구의 과제인가 를 생각하게. 그리고 누구도 내 과제에 개입시키지 말고, 나도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지 않는다.

 

keyword - 자유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

남이 나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든 마음 두지 않고, 남이 나를 싫어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대가를 치르지 않는 한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없어. 자유롭게 살 수 없지.

bod루틴을 오래 한 이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매일 내 집을 쓸고 닦고 손보느라 남의 집을 들여다볼 시간이 없다고. 남의 집과 내 집을 비교하면서 위축되고 비난하고 자존감 무너질 시간이 없다고.

 

 

4부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keyword 친구

타인이 친구라고 한다면, 그리고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살고 있다면, 우리는 그곳에서 우리가 있을 곳을 찾게 돼. 나아가서는 친구들 - 즉 공동체를 위해 공헌하는 것도 고려하게 되겠지. 내가 이렇게 타인을 친구로 여기고, 거기서 내가 있을 곳은 여기 라고 느낄 수 있는 것이 공동체 감각일세.

 

keyword 소속감

소속감이 가만히 있어도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공헌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보았네.

 

keyword 소속감

눈 앞의 작은 공동체에 집착하지 말게. 보다 다른 나와 너, 보다 다양한 사람들, 보다 큰 공동체는 반드시 존재하네.

 

 

 

느낀 점

 

 

벌써 대 여섯 번째 읽는 책.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닿는 부분이 정말 다르다.

나, 또 나를 넘어 타인과 공동체 안에서 소속되어 살아가는 삶, 그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책은 이야기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

우리는 모두 타인에게 미움받으면서 살아간다.

타인의 미움은 타인의 과제이다.

나의 행동은 나의 과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행하는 것이 인생에 충실하는 길이다.

 

책에서 주장하는 과제의 분리 개념이 가장 많이 와닿았다.

 

잘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

미움 받기 싫은 마음,

실패 하고 싶지 않은 마음,

이 모든 마음들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것이며, 고통이다

따라서 결국 과제를 분리함으로서 이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그것이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의 과제를 잘 달성해나가기 위함이고

내 인생의 과제는 결국 공동체 내에 소속되어 타인을 위해 공헌해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적용할 것

 

괴로울 때 - 과제의 분리 :

공동체에 소속됨으로서 주어진 것을 잘 행하는 것은 나의 과제

나를 받아들이는 것은 타인의 과제

타인의 과제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 것

내 괴로움이 타인으로서부터 오는 건지, 내 안에서부터 오는 건지 원인을 찾을 것, 그리고, 분리할 것

 




댓글


꿈시부
25.01.31 23:35

이책 저도 있는데 대박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튜터님~

꿈시부
25.01.31 23:35

이책 저도 있는데 대박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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