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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3반/온라인TF 야누스22]1월 #3 그릿 독서 후기_목적의식을 가지고 의식적인 연습을 해라.

25.01.31

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저자 및 출판사 : 앤절라 더크워스/ 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 25.01.15 ~ 25.01.3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노력 #열정 #끈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주세요(책의 핵심과 챕 터별 요약정리)

: 제 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그릿 #잠재력발휘 #재능신화 #성취 #노력

1부에서는 그릿이란 무엇인 지에 정의를 내린다. 그러면서 성공의 필요조건이란 무엇인 지,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과 잠재력을 발휘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재능신화를 설명하며 재능이 나쁘진 않지만 재능만 강조할 경우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노력'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되는 점을 우려한다. 저자는 성취=재능 × 노력^2 이라고 설명하며 노력하지 않는 다면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열정에도 끈기가 필요하며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둬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릿은 나이가 들수록 성장할 수 있으며, 그릿을 기르는 방법으로 1.관심 2. 연습 3. 목적 4. 희망이 있다. 즉, 그릿은 발전시키고 심화 시킬 수 있으며, 내면에서부터 그릿을 길러나갈 수 있다.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관심사 #의식적인연습 #목적의식 #동기 #이타성 #천직 #희망 #낙관적사고방식

1부에서 저자가 그릿을 기르는 방법 4가지를 소개했다면, 2부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 4가지 방법을 발전 시켜 최종적으로 그릿을 기를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관심"에서는 열정에 대해 설명하는 데, 열정은 발견하고 키우는 것이며 한순간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열정을 좇기 이전에 열정을 키울 방법부터 아는 것이 중요하다. "연습"에서는 의식적인 연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의식적인 연습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중 아주 일부분에 집중하며 약점을 개선하려고 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온전히 집중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이며, 가능한 한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반복 또 반복하는 것이다. "목적의식"에서는 큰 목적의식을 가져야 하며, 이타심이 목적 개념의 핵심으로 작용한다. 또한 천직, 즉 좋아하는 일을 할때 목적의식이 생기며 천직은 하늘에서 내려주지 않고 계속해서 찾아가야 한다. 목적의식을 기르기 위해서는 1. 하는 일이 사회에 어떤 긍정적기여를 할 수 있는 지 생각해보고, 2. 현재의 일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주어 자신의 핵심 가치와의 연관성을 증대시킬 방법을 생각하며, 마지막으로 3. 목적이 확실한 롤모델을 찾아야 한다. "희망"에서는 낙관적인 사고방식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낙관적인 사고방식은 성장형 사고방식에서 비롯되며, 어린 시절 어떤 행위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피드백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말한다. 성장형 사고방식은 역경에 대한 낙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다시 끈기 있게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이어져 결국 더 강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 더 중요한 행동방식은 훈련과 지도를 통해서 바꿀 수 있다.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양육방식 #멘토 #지지자 #특별활동 #그릿문화

앞의 1,2부에서 그릿은 노력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고 저자가 말했듯이, 3부에서는 그릿을 길러주는 방법과 양육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다정하면서도 엄격한 "현명한 양육방식"을 강조하며 자녀의 심리적인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권력이 있는 것이 아닌 권위있는 양육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그릿의 기반을 만들어 주는 사람으로 멘토, 현명한 교사, 지지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그릿을 키워주는 사람이 꼭 부모일 필요가 없으며,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서 성장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특별활동을 통해 그릿을 기를 수 있으며 과업 완수를 통해 그릿을 성장 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릿의 문화의 힘을 강조하며 그릿의 정신이 있는 팀에서 개인의 역량이 발전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릿이 성공의 전부는 아니며 저자는 선량함 등 개인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매우 많다고 설명한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새롭게 알 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 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37 이 연구 결과와 그동안 수집해온 다른 자료들을 종합해서 얻은 통찰이 향후 내 연구의 기본지침이 됐다. 그것은 우리가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그 잠재력의 발휘는 별개라는 사실이다.

👉 책의 첫 부분을 읽으면서, 아 이걸 말하고 싶어하는 구나를 느꼈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한 문장.

 

51 "모든 완전한 것에 대해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생겨났는 지 묻지 않는다." 니체는 말했다. 대신 "우리는 마치 그것이 마법에 의 해 땅에서 솟아난 것처럼 현재의 사실만을 즐긴다.

👉 재능의 신화... 우리는 왜 천재를 좋아할까? 우리는 전문가를 보거나 엄청난 노력으로 성취를 이룬 사람을 볼때 그 사람의 성취 뒤에 처절한 노력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저 특별 했겠거니 특출난 사람이었겠거니 생각한다. 일종의 합리화 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내가 노력하지 않는 것에 대한 면죄부가 되기 때문이다.

 

79 일단 출석만 하면 8할은 성공이다.(우디앨런)

👉 내가 정말 좋아하는 명언인데 책에서 보게 되어 더 좋았다. 꾸준함이라는 것은 엄청난 그릿을 요구하고, 생각보다 꾸준히하기는 정말 어렵다.

HRD][목표역량개발 3] "80퍼센트의 성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디앨런 : 네이버 블로그

 

82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 노력은 재능을 발전 시켜줄 뿐만 아니라 재능이 없어도 기량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자 길이다.

 

88 하지만 중요한 점은 열의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지속적인 열의'는 드물다는 것이다.

👉 너바나님의 파란불이 생각났다. 열정은 일시적인 에너지의 폭발 같은 것이 아닌 그저 오늘도 꾸준히 하는 것. 지속하는 것.

 

96 내가 말하는 열정은 단순히 관심 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다.

👉 이 부분을 읽으며 열정과 흥미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일시적인 흥미와 몰입을 열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데, 그것은 일시적인 관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다.

 

197 목적 개념의 핵심은 우리가 하는 일이 자신 외의 사람들에게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 "대의"를 위해서가 생각났다. 그러니까, 분명한 목적의식은 나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닌 큰 목표를 위해서, 선을 추구하기 위해서 이다. 월부에서 너바나멘토님 너나위멘토님이 하시는 말씀, TF에서 우리가 지금 가는 방향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 모두 이 목적의식에 대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28 투지가 강한 사람이 품는 희망은 행운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다시 일어서려는 자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요행을 바라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238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 헨리 포드

👉 이 명언과 윈스턴 처칠의 절대 포기하지 마라는 명언을 참 좋아한다.

 

255 능력에 대한 고정형 사고방식은 역경의 순간 비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아예 도전 상황을 회피하거나 포기하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 자기 합리화가 생각났다. 노력하는 것도 재능이야. 난 저렇게 못해 등등... 쟤는 원래 저렇잖아. 나랑은 다르잖아 하는 모든 행동들이 다 고정형사고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종의 에고가 작용한 거라는 생각이 든다.

 

309 "입학처에서 40년 이상 근무하면서 느끼는 사실인데 대부분의 사람이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태어납니다. 문제는 열심히 노력하고 투지를 발취하도록 충분한 자극을 받았는가 하는 것이죠. 결국에는 그런 사람이 가장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 정말 0.01%의 천재를 제외하고는, 사람의 재능은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든다. 중요한 것은 그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 가.

 

314 아이젠버거는 어떤 결론을 내렸을까? 그는 연습을 통해 근면성이 학습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근면성도 노력을 통해 이뤄질 수 있는 능력이자 미덕이다.

 

323 내가 보기에 투지를 기르는 어려운 방법과 쉬운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어려운 방법은 혼자 투지를 기르는 거죠. 쉬운 방법은 인간의 기본 욕구인 동조 욕구를 활용하는 거고요.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 넘치게 행동하게 되거든요.

👉 결국 중요한 것은 환경...! 월부에서 동료들과 함께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엇다.

 

359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식,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덞 번 일어나는 것이다.

👉 그릿에 대한 명확한 정의... 그릿이란 지속, 꾸준함, 인내, 극복, 투지, 끈기 등등의 키워드를 들 수 있을 거 같다. 한번에 엄청나게 특출나지 않아도 된다. 그저 목적의식에 맞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힘이 그릿이라는 생각이 든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주세요.(내 삶 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 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전에 그릿을 읽어보고 다시 한번 좋은 기회로 일게 되었다. 맨~처음에 “그릿”에 대한 개념을 처음 들은 것은 대학을 다닐 때였다. 그때 잠깐 그릿에 대한 열풍이 불었었다. 당시 저자인 안젤라 더크워스의 테드 강의를 봤었고, 러닝머신에 대한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정말 성공한 사람은 운동을 잘하는 사람, 똑똑한 사람도 아니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을 때 마지막으로 한 발 내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나는 노력의 가능성을 어렸을 때 부터 믿고 있었다. 정말 죽을 힘을 다해서 한 다면 못 이룰 건 없다는 막연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긴 했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열정이나 그릿에 대한 이야기들은 한 때 들었었던 흥미로운 자기계발 용어 같은 것으로 치부하게 됐다. 아마 목적의식이 없어서 그랬던 거 같다. 머리로는 아는 데 굳이 행동할 만한 목적의식이나 동기부여가 없었기 때문이다.

월부에서 공부를 하면서 다시 '그릿'을 마주하게 됐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열정에도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책에서 언급 된대로 열정은 불과 같거나 폭죽과 같아서 일시적인 에너지의 폭발 정도로 생각을 했다. 하지만 책에서는 열정 또한 은근하고 꾸준하게 목적의식을 가지고 계속해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하며, 성실함과 꾸준함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전에 어떤 일에 열정을 가지는 일은 많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열정이라기 보다는 강한 흥미 정도였던 것 같다. 매일매일 꾸준히 하지는 않았으니. 하지만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다시금 열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경제적자유라는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내집마련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그럴만한 실력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이 과정 자체가 그릿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에 관심을 가지며,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해야 한다는 것. 한번 에 하나씩 차근차근 하면서 계속해서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책을 읽을 때는 그저 ‘그래,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지~ 그릿이 있는 게 중요해!’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다시 보니 목적의식에 대한 것과 환경에 대한 부분이 더 기억에 남는다. 꾸준히 하기 위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의식적 연습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이 과정이 복기 > 개선 > 실행의 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4. 논의하고 싶은 점

항상 그릿에 대해서 생각할때 막연한 생각이긴 한데.. 꾸준함의 정의 또한 궁금하다. 왜냐면 사람이라면 기복이 생길 수도 있고, 가끔은 내가 원하는 목적의식이 감정에 휘말려 희미해지게 되는 순간도 종종있다. 나는 그릿의 완벽성, 온전성이 궁금하다. 조금씩이라도 정말 조금이라도 해나간다면 그건 그릿이 있는 것일까? 물론 책에서는 한번에 한걸음이라고 표현하지만, 꾸준히 뭔가를 한다는 것이 나는 어느정도 무게와 노력의 양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댓글


민갱
25.01.31 23:59

그릿 독서후기 고생많으셨어요~

해피에이제이
25.02.03 22:46

저도 곧 그릿 읽을 예정인데~내용읽어보니 제가 읽을때는 두번 읽는 효과있을것 같은 정말 훌륭한 독서 후기네요^^ 명품 후기 감사합니다~👍잘읽고 갑니다~2월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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