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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저자 및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 25.1.21-1.3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걱정무 #멘탈관리 # 성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지난 가을학기에 주우이 멘토님께서 마지막 반모임 때, 우리 반원들에게 추천해주셨던 책이다. 각자 다른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에게 추천해주신 자기관리론이라는 책 제목을 인간관리론으로 잘못알아들었던 그 책 .. 서점에서 너무 두꺼워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끝내 사지 못하고 이북으로 먼저 읽어보자!하고 읽기 시작한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 2회독때는 무조건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자기관리론이라고 해서 나를 관리하기? 습관이야기인가? 이만저만한 추측을 해봤지만, 주우이멘토님 말씀대로 그런 관리가 아니었다. 내 생각에는 걱정관리론이라는 제목이 더 적절치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ㅎㅎ 그리 걱정을 많이 하고 살지 않는 내 성격상 이미 공감하는 부분도 꽤 있었지만, 내가 가장 문제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부분이 좋았다. 후기를 쓰면서 그 생각들과 감정들을 정리해 나가보도록 하겠다.
2. 책의 내용
13p 수강생들은 학점이나 사회적 명성을 원하지 않았다. 그들이 내 수업에 들어온 이유는 단 하나, 문제를 해결하는 것 뿐이었다.
17p 몇 해가 지나면서 성인들이 품고 있는 커다란 문제 중 하나가 ‘걱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18p 여성 기업가들이나 가정주부들 역시 해결하지 못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따라서 걱정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교과서가 절실했다.
24p 문제는 무지가 아니라 아는 대로 실천하지 않는 것이다.
33p 우리는 행동을 통해 배운다. 따라서 이 책의 원리를 완전히 소화하려면 실천해야 한다. 배운 내용을 금세 잊어버리지 않는 방법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삶에 적용하는 것 뿐이다. 실천한 지식만이 머릿속에 남기 마련이다.
49p 당연히 내일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세심하게 생각하고, 계획하고 대비해야 한다. 하지만 걱정해서는 안 된다.
55p 테드, 자네의 삶을 모래시계라고 생각해보게. 위쪽의 수많은 모래알은 가운데의 잘록한 관을 통해서 천천히 고르게 떨어진다네. 그 좁은 관으로 더 많은 모래알을 통과시키려 한다면 결국 모래시계를 망가뜨리고 말겠지. 자네나 나 그리고 사람들 모두가 바로 이 모래시계와 같다네. 아침에 일어나면 해야 할 일이 수없이 많아. 우리는 그 일을 그날 다 해치워야 한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해야 할일을 모래알이 좁은 관을 통과하는 것처럼 한 번에 하나씩, 천천히 고르게 처리하지 않으면 우리의 육체나 정신은 망가지기 마련이야
62p 바로 현명한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삶이다 였지요.
63p 한 번에 하루씩만 산다며 그리 어려울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제를 잊고, 내일은 생각하지 않는 법을 배웠지요. 매일 아침 저는 이렇게 다짐합니다. 오늘은 새로운 삶이다.
127p 사람에게는 의식적인 노력으로 삶의 가치를 높이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보다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것은 없다. 자신이 꿈꾸는 방향으로 자신있게 나아가며, 자신이 상상한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사람은 평소에 기대했던 것보다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
170p 한 때 그는 포기 직전까지 갔지만, 실패를 인정하고 문제를 ‘분석’하면서 성공으로 가는 길에 날개를 달 수 있었다.
177p 이를 통해 저는 계획을 세우고 골똘히 생각해야만 하는 일에 집중하다 보면 걱정에 빠지기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208p 몇 년 저만 해도 이 일들 때문에 얼마나 시달렸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자 모든 걱정거리가 하찮게 여겨졌습니다. 저는 그때 그곳에서 다짐했습니다. ‘살아서 해와 별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절대로 다시는 절대로 걱정하지 않을거야! 절대로!절대로!절대로!!!
236p 평균의 법칙에 따르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이 말은 제 걱정의 90퍼센트를 없애주었어요 덕분에 저는 지난 20년 동안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답고 평화롭게 살 수 있었답니다.
247p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면, 우리는 놀라울 만큼 빠르게 적응하고, 심지어 상황 자체를 잊어버린다.
257p 피할 수 없다면 품위 있게 받아들이는 것이 고통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258p 영국 시인 조 밀턴이 말한 앞을 볼 수 없어 불행한 것이 아니라, 앞이 안보인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불행하다 라는 교훈을 얻었다.
264p 행복으로 가는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의지를 넘어서는 일은 걱정하지 않는 것이지요.
269p 삶이라는 험준한 길을 가는 동안 충격을 흡수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좀 더 길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269p 버드나무처럼 휘어져라. 참나무처럼 버티지마라.
301p 과거를 건설적인 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다. 잘못을 침착하게 분석하고 교훈을 얻은 다음 잊어버리는 것이다.
341p 나는 마음의 평화와 삶의 기쁨이 상황이나 재산, 지위가 아니라 오직 생각에 달려 있다고 확신한다. 외적 조건은 중요하지 않다.
344p 마음은 그 자체로 공간이니, 그 안에서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고,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 수 도 있다.
345p 내가 50여 년을 살아오며 배운 게 있다면, 당신에게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것은 당신 자신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347p 사람은 일어나는 일에 상처 받는게 아니라 일어나는 스스로의 생각에 상처를 받는다. 그런데 일어나는 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렸다.
374p 우리가 성인이 아닌 이상 무조건 원수를 사랑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다면 그들을 용서하고 잊어야 한다. 그러는 게 현명한 처사다.
399p 사람들이 감사를 잊는 일은 너무도 당연하다. 따라서 누군가 내게 감사하기를 기대하며 살아간다면, 앞으로 상심할 일이 많을 것이다.
402p 세상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사라을 쏟는 것 뿐이다.
404p 행복해지고 싶다면 감사를 바라지 말고, 주는 기쁨을 얻기 위해 베풀라.
411p 사촌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보낸 이 행주 좀 봐라. 직접 짯다고 하니까 도은 한 푼도 안 들었겠구나. 이러 식으
로 말하면 안된다.
464p 두 사람이 감옥 밖을 내다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탕을 보고, 다른 사람은 별을 보았다.
479p 우리의 약점은 예기치 않게 우리를 돕는다.
508p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저는 제가 얼마나 운이 좋은 사람인지 깨달았습니다. 어린시절,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밝게 빛나는 크리스마스를 보냈던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날 저는 제가 베푼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두 아이에게 받았습니다. 이때의 경험은 제게 행복해지려면 반드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행복은 주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돕고 조건 없이 사랑함으로써, 저는 걱정과 슬픔과 자기 연민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뿌마 아니라 이후로 줄곧 저는 새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508p 순간 슬픔과 자기 연민에 빠져있던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663p 다시 한번 말한다. 군대에서 하듯이 자주 휴식을 취하라. 우리 몸의 심장이 그렇게 하듯이 피곤하기 전에 미리 쉬라. 그러면 하루에 한 시간씩 더 활동할 수 있다.
871 p 이런 경험들을 통해 나는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할 수 이쓴 한 최선을 다해 인생을 즐기려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았다.그래서 지금은 매일을 내 인생의 첫날이자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나는 날마다 삶이라는 모험을 즐긴다. 그런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걱정 때문에 고민하지 않을 것이다.
3. 글을 읽고 깨달은 점 및 적용점
(1)이 글이 나는 굉장히 좋았다. 냉장고에 붙여야지!
오늘 하루만은
시빌 패트리지
(2) 피로를 예방하는 부분.
나는 깨고나면 다시 잠을 자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몰입하고 집중해서 일을 하고, 잠도 몰입하고 집중해서 몰아서 자는 격이 많았다. 지금 내가 하는 공부가 장기적으로, 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야하기 때문에 이제는 삶의 발란스를 맞춰가면서 쉬는 법을 터득해야할 것 같다.
책에서 나온것처럼 피로를 미리 예방한다.
어떻게?????
(3) 508p “순간 슬픔과 자기 연민에 빠져있던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
지난 과거를 생각을 할 때마다 자꾸 자기 연민에 빠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지난 날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지만, 지난 날이 있었기에 지금의 단단한 내가 있는 것이고, 앞으로의 희망찬 미래가 너무 설레고 행복하면서도,
지난 세월의 풀리지 않은 남편과의 감정들, 그리고 현재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 이 두가지가 나를 감정적으로 종종 감정적으로 빠트리는 것 같다. 어떻게 해야할까?
남편과의 다툼을 피하는 방법을 조금씩 터득중이다.그리고 조금씩 대화도 길게 이어나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그의 방식을 존중하며, 나 또한 존중받지 못하는 경우를 참지말고, 명확히 불편한 마음으로 바로 이야기 한다. 그러면 그가 나의 바운더리를 함부로 침해하지 못할 것이다. 각자 서로의 일과 방식을 존중하며, 둘이 함께 공통적으로 품고 있는 아이들을 잘 키워내는 마음을 함께 해나가는 협력자가 되는 방향으로 이끌자. 내가 하고 있는 일과 이유들, 그리고 생각들을 가능한 자주 전하려고 하자. 그의 이해도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음을 느낀다.
자기연민과 감정에 빠지지 않고,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게 헤쳐나갈 것이다. 오래할 수 있는 길들을 반드시 찾아낼 수 있다고 믿는다.
나는 할 수 있다!
4. 책을 읽고 느낀점
도로시 딕스의 "어제를 버텼으니 오늘도 버틸 수 있다. 의 페이지가 나의 현 상황을 오롯이 말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공감이 되었다. 힘이들 때마다 다시 들춰보며, 웃어넘기는 내가 되겠다.
나는 끝도 모를 가난과 질병에 시달렸다. 사람들이 내게 시련을 이겨낸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을 때마다 이렇게 대답한다. "나는 어제를 버텼어요. 그러니 오늘도 버틸 수 있답니다. 내일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오늘 생각하지 않으려고요"/"
나는 결핍이 무엇인지, 그 결핍을 채우려 분투한다는 게 어떤 것이지, 불안이 무엇이며 절망이 무엇인지 잘 안다. 나는 내 능력 이상의 일을 해야 했다. 내 삶을 돌아보면 죽어버린 꿈, 깨져버린 희망, 산산조각난 환상의 파편들로 뒤덮인 전쟁터밖에 보이지 않는다. 나는 그 전쟁터에서 이길 가능성이 거의 없는 전투를 해왔으며, 그 결과는 상처와 부상 그리고 나이보다 훨씬 겉늙어버린 얼굴이었다.
하지만 자신을 동정하지는 않는다. 이미 지나가버린 일을 슬퍼하면서 흘릴 눈물은 남지 않았다. 내가 겪은 일을 경험하지 못한 여성이 부럽지도 않다. 그들은 ‘그저’살아왔다면, 나는 ‘열심히’살았기 때문이다. 나는 삶이라는 잔을 찌꺼기까지 남기지 않고 몽땅 들이켰다. 그들은 잔의 윗부분에 떠 있는, 가장 맛있는 거품을 홀짝 맛보았을 뿐이다. 그들은 죽었다 깨도 절대 깨우치지 못할 것들에 대해서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들이 보지 못하는 것도 볼 수도 있다. 눈물로 깨끗이 씻어 눈이 맑아진 여성만이 넓은 시야를 갖게 되는 법이다.
나는 인생의 역경이라는 위대한 대학을 다니면서 부유하고 편하게 사는 사람은 절대로 얻지 못할 인생관을 배웠다. 나는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사는 법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 법을 배웠다. 우리는 미래라는 어두운 위협 앞에 겁쟁이가 된다. 나는 그런 위협을 떨쳐버릴 수 있었다. 내가 그토록 두려워하면 그때가 되면, 감당할 수 있는 힘과 지혜가 주어지리라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사소한 걱정 따위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 누구나 행복이라는 건물 전체가 눈앞에서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본 다음에는 핑거볼 받침을 챙기지 않았다고 해도, 요리사가 수프를 엎질렀다 해도 전혀 개의치 않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가식적으로 나를 대하는 친구나 내 험담을 늘어놓는 사람들에게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 유머 감각을 갖게 되었다. 웃어넘기거나 울어야 할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문제에 대해 히스테리를 부리는 대신 농담을 하면 넘 길 수 있다면 마음 아플 일이 없을 것이다. 지금은 내가 겪은 고생 때문에 마음아파 하지 않는다.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삶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느꼈기 때문이다. 내가 지불한 대가만큼의 값어치가 충분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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