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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동산트렌드 2025
저자 및 출판사 : 김경민, 김규석, 이소영, 이보람, 이영민, 정재훈
읽은 날짜 : 2025.02.0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골든크로스 #PF사태 #금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서울대학교 지리학 학사, UC 버클리 정보시스템 석사를 거쳐 하버드대학교에서 도시계획·부동산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로, 현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계획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빅데이터 기반 부동산 시장 분석, 글로벌 오피스 비교, 공공민간협동개발 등이다. 저서로는 『부동산 트렌드 2023』, 『건축왕, 경성을 만들다』, 『도시개발, 길을 잃다』, 『리씽킹 서울』 등이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부동산시장은 지난 21년 고점에 도달한 이후 급격한 하락기를 거치며 가격이 크케 조정되었었다.
급격한 하락 이후 일부 지역에 그 충격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23년 이후로는 가격이 조금씩 상승을 하고 있었다. 특히, 최근에는 부동산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뚫고 올라가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매매거래량의 비중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의 압박, PF사태의 부작용, 전세가격의 상승/공급 부족으로 일어날 부동산 시장에 대한 필자의 견해가 담겨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1)부동산 용어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pf사태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pf대출금, 브릿지론. 자금이 흘러가는 구조를 이해할 수 있었던 것도 분양가격이 어떤식으로 형성되는지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다. pf 연장이 건설회사의 줄도산을 막기위한 좋은 정책인줄로만 알았는데 사실은 폭탄돌리기였다니.. 시장의 재구축과 가격형성을 위해 시장의 정리도 때론 과감하게 진행되어야 할 필요를 알게되니, ‘돈에는 감정이 없다’라는 말이 더욱 실감이 되었다.
2)현장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저자가 이해를 돕기위해 여러 지표와 그래프로 가격을 설명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현실과 괴리감을 느끼는 부분이 많았다. 지난달 마포를 임장하면서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는 하나 그 중에 여전히 싼 급매는 시장에 나올 수밖에 없었고 거래는 꾸준히 지속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순히 금리가 움직인다고 가격이 형성된다라고 하기에는, 현장에서 느끼는 매수-매도자의 여러 사정들은 더 많은 디테일을 담고 있었다. 아무래도 후행지수이고 통계적으로 삭제될수밖에 없는 값이 있다보니 그렇겠지만, 그래프만 보고 시장을 예단할 수 없고 현장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여야 겠다고 생각했다.
3)부동산 관련 책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부동산 용어가 참 어려워서 그동안 독서로 선택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막상 그동안 월부에서의 배움과, 현장에서 부사님과의 대화를 통해 알게 모르게 많이 배웠나보다. 이전처럼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또한 어려운 용어를 쓰고있기는 하지만 투자에 꼭 유의미한 것들은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시중에나온 부동산관련 책들을 좀더 과감하게 선택해보고, 저자들의 생각과 내가 이해한 것들, 그리고 가져가야 할 것들을 골라내서 성장해 나가야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열반기초반에서 너바나님의 말씀이 더욱 더 많이 떠오르는 시간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과연 부동산으로 돈을 많이 번 사람일까?'
‘과연 과거의 지수를 가지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가장 당황스러웠던 것은 금리인하가 수익률의 인하로 이어져서 부동산가격 상승으로 연결된다고 설명한 점.
사람의 행동이 발현하는 이유가 ‘수익률 인하’라는 수치 때문이라니..ㅎㅎ
생각의 힘을 더욱 더 키워나가야겠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모건하우절 <불변의 법칙>
여러가지 지표, 현상, 복잡 다변하는 현실에서도 놓치지 않고 꿰뚫어봐야 할 불변의 것들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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