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장 깊은 밤에 더 빛나는 소우주별빛입니다.
4강 게리롱 튜터님의 지방에서 제대로 1등 뽕아서 투자하는 법
강의를 듣고 제자시을 복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22기 강의에서도 1등뽑기 기술들을 열심히
강의해주시고 반드시 실천으로 옮기겠다 다짐하였지만
저는 시청만 하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깨작깨작 시도를 해보긴 하였지만
매일 꾸준히 하지 않았다는 점이 반성이 많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 깨작거림속에서 내가 어떤 부분을 놓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부분들중
부끄럽지만 비교평가를 한다면서 투자금을 먼저 생각하였던 점입니다.
그리고 가격을 먼저보고 있는 등 정방향이 아닌 역방향으로
비교평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세-ing
매일 루틴으로 전수조사를 하겠다며 시세트래킹 시세스캐닝, 시세그룹핑을 잊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지난 번 후기글에 이거했다 저거했다하다가 죽도 밥도 안되는 저를 반성했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전수조사만 주구장창하며 비효율적으로 행동했던 제자신을 반성하였습니다.
정작 힘들게 만든 내 앞마당 관리가 되지 않고
투자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시세스캐닝하는 습관과 모의투자하는 방식등
4강에서 배운 내용들을 하나하나 채득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 투자금으로 뽑은 단지들이 마음에 들지 않고
동료들이 했다더라, 강의에서 소개시켜주는
'월부단지'들만 생각하며 에고를 가졌던 제자신이 보여 부끄러웠습니다.
튜터님이 강의에서 예시를 들으며
찐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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