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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제목: 원씽
저자: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평점: 10점
본 것
[제1장.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접근방법 #단하나 #무언가는포기
원하는 일이 어떤 것이든 최고의 성공을 원한다면 접근방법은 늘 같은 방식이어야 한다. 핵심 속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파고든다는 것'은 곧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모든 일을 무시하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을 뜻한다.또한 모든 일의 중요성이 똑같지 않음을 인식하고, 가장 중요한 일을 찾아내는 것이다.
[제2장. 도미노 효과]
#등비수열 #1.5배 #오랜시간
남다른 성과를 얻기 위해선 삶에서 도미노 효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 그것이 넘어질 때까지 있는 힘껏 내리친다. 훌륭한 성공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선형으로 시작된 것이 기하급수적으로 변한다.
[제3장. 성공은 반드시 단서를 남긴다]
#팻매튜스 #안젤로아모리코 #열정
무언가를 향한 열정은 곧 어마어마한 양의 연습이나 노력으로 이어진다. 그렇게 쓰인 시간은 기술로 축적되고, 기술이 나아지면 결과 역시 나아진다. 더 나은 결과는 보통 더 많은 즐거움을 불러오고, 그러면 다시 더 많은 열정과 시간이 투자된다. 탁월한 성과로 나아가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제1부. 거짓말]
#트루시니스 #Truthiness #헛소리 #잘못된통념
대체 이런 말이 어떻게 격언이 되었을까. 헛된 믿음과 거짓도 오랫동안 자주 쓰아디 보면 결국 친숙하게 느껴지고 어느 순간 진실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성공에 관한 잘못된 여섯 가지 믿음]
1.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2.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3.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4.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5.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6.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제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단거리 #전력질주 #옳은일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양만큼의 자기 규율만 있으면 된다. ...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자기관리에 철저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아니, 생각보다 훨씬 적은 자기통제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제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효율 #효과 #중심잡기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집중하다 보면 다른 무언가는 언제나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것을 모두 해내려 애쓰는 건 소용없는 짓이다. 중요하지 않은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와 같다. 하지만 모든 것을 미완의 상태로 남겨 두어선 안 된다. 이때 바로 중심잡기가 필요하다. 나중에 돌아왔을 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오래 걸리지 않으면 된다.
[제12장. 삶의 해답으로 가는 길]
#성공습관 #큰질문 #큰해답 #탁월한성과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은 가장 바깥쪽에 있는 성취 범위를 선택한다. (doable-stretch-possibility)그들 역시 그런 유형의 해답을 얻는 것이 아주 힘들다는 사실을 잘 알지만, 동시에 그것을 찾기 위해 팔을 뻗으면 스스로 더 크게 성장하면서 자신의 삶 또한 더국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음을 안다. 해답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얻고 싶다면 그것이 당신의 컴포트존(comfort zone) 바깥에 있음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제14장.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목적의식 #우선순위 #지금당장 #가장중요한일 #시각화
우리는 과도하게 낙관적이고 스스로의 능력에 대해 평균 이상이라고 자부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어떤 결과에 수반되는 과정을 철저하게 생각하지 않는 우를 범한다. 전문가들은 이것을 '계획의 오류(Planning fallacy)'라고 부른다. 즉, 목표 달성에 필요한 여러 단계를 각각으로 쪼개어 생각하면 남다른 성과를 위한 전략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제16장. 단 하나를 위한 세 가지 약속]
#최고의경지 #최적의길 #책임감 #1만시간의법칙
무엇보다도 전문성은 투자한 시간에 비례한다. 고원과 한계를 넘어서고 싶다면 목적의식을 가진 접근법을 가져야한다. ... 삶에 책임감을 불어넣는 가장 빠른 길 중 하나는 책임감 있는 파트너를 찾는 것이다. 책임의식은 친구나 동료로부터, 그중에서도 가장 높고 고귀한 형태는 코치나 멘토에게서 나온다. 당신이 진정으로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 사람이라야 지속적으로 당신에게 최고의 책임의식을 심어 줄 수 있다. 멘토와 이런 관계가 확립될 때 최고의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
[생산성을 훔쳐 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1.'아니오(No)'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
2. 혼란에 대한 두려움
3. 건강에 나쁜 습관들
4. 목표 달성을 도와주지 않는 환경
깨달은 것
1.컨설턴트와 상의하면서 그 시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다른 그 무엇이 아니라 바로 적합한 열네 명의 사람들을 찾는 것이었다. 주변 사람(직원, 동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그들이 내 성패를 판가름 한다고 생각하자. 그래서 환경에 있으려고 여기에 온 것이다.
2.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 번에 하나씩. 너나위님을 보면 알 수 있다. 투자가, 강연자, 작가, 유튜버..
3.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최초로 영향을 끼치고, 자신을 훈련시키고 혹은 관리해 준, 가장 중요한 단 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누구도 홀로 성공할 수 없다.
4. 바쁘게 움직인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니다. 바쁜 것과 생산성이 언제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움직인다고 해서 사업이 잘 돌아가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5.우리는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든 목록 말이다. 할일 목록은 긴 경우가 많지만, 성공 목록은 짧다. 많은 것을 할 필요가 없다. 제대로 된 인풋 하나가 대다수의 아웃풋을 창조한다. 선택적 노력이 거의 모든 성과를 창조한다.
6. 멀티태스킹이 단순히 작업을 전환하는 데 시간이 들기 때문에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집중력 방해의 정도가 생각보다 엄청났다. 가벼운 통화를 하며 운전하는 것도 집중력의 40%를 잡아먹는데 놀랍게도 이것은 음주운전을 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영향이라고 한다. 시간을 통으로 확보하고 한 번에 한 가지를 수행하는 게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임을 뼈저리게 느꼈다.
7.일, 가족, 건강, 친구, 정직 이라는 다섯 개의 공을 성공적으로 저글링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일'이 고무로 된 공이라는 걸 깨닫는다. 떨어뜨리면 도로 튀어오를 것이다. 하지만 다른 네 개의 공은 유리로 만들어져있다.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은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이 흠이 나고 이가 나가거나 심지어 산산조각이 날 수도 있다. 관계와 건강! 현명하게 잘 챙기자.
8. 우리는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하고, 지나치게 과도한 계획을 세우고, 지나치게 커리어와 사업, 삶을 분석하려 든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 때문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모든 일들을 다 함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는 것이다. 시간을 관리하는 건 불가능하고, 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아니라 우리가 잘하는 핵심적인 몇 가지의 일에 달려 있다. 삶의 매순간마다 가장 적합한 행동을 하라.
9. '최대한 힘을 발휘하는' stretch 접근법을 쓰면 내가 처음 가졌던 '최고 한계점'이 이후에는 나의 '최저점'이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멈추지 말고 다음번을 내다보는 것이 트렌딩이다. 최고의 성과를 올린 사람들이 향하고 있는 방향을 찾는 일이다. 첫 임장경험이 떠오르고, 앞으로 임장지를 선택할 나의 모습이 기대된다.
10.일단 원하는 것을 얻고 나면 새로 얻은 것에 금세 익숙해지기 때문에 머지않아 행복감이 사라진다. 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행복은 만족을 느끼는 길에서 생겨난다. 그래서 감사일기를 쓰고 나의 삶에 만족을 느끼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나는 내 삶에 감사하고 만족한다. 내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줄 방법을 찾아 더 몰입할수록 행복을 느끼고 있다.
11. 하나의 활동에서 월등하게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온다면 바로 그 하나의 행동에 월등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 시간 확보는 자신과의 약속이다. 확실히 끝내겠다고 자신과 약속하라.
12. 성공과 혼란은 늘 함께 오게 되어 있다. 위대함을 추구하다 보면 혼란은 반드시 일어난다. 여기에 저항하지 말고 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일들을 제때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해 불안감이 엄습할 때, 이 혼란을 참지 못하면 절대로 높은 생산성을 창출할 수 없다.
13. 성공으로 가는 길은 항상 공사중이다. 나의 집중력을 빼앗는 도둑들을 제거해야 한다. 아침 신문, 뉴스, 이메일, 이웃들 모두 도둑이 될 수 있다. 출근하는 경로까지 공들여 정하는 이유이다. 커피를 마시는 곳과 사내 게시판도 피한다. 성공으로 가는 길을 깨끗이 치워 둘 때 비로소 일관되게 성공에 이를 수 있다.
적용할 점
1.목실감시금부 매일 작성+업로드
(할일목록이 아닌 성공목록으로 짧게!)
2.도미노 조각 강의&앞마당
(강의수강 시 과제, 임장 시 앞마당)
3.한 달 200시간, 5년의 꾸준함
(집중하고 살아남자. 독강임투)
4.새벽통시간 확보+한 가지만!
(플러스 알파의 성과)
5.배우자의 언행에 화내지 말자!
(굽히는 자세가 필요하다. 관계 유리공 명심)
6.벙커를 짓고, 물자를 비축한다.
(도서관, 스카 이용)
BM
문구 (기억하고 외울 문장)
18. 탁월한 성과는 당신의 초점(focus)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46. 바쁘게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개미들도 늘 바쁘지 않은가.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 때문에 바삐 움직이는가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48.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51. 당신이 원하는 것 중 대부분은 당신이 실천하는 몇 개의 일에서 비롯될 것이다. 남다른 성과는 생각보다 훨씬 적은 수의 행동에서 나온다.
65. 멀티태스킹은 시간을 절약시켜 주지 않는다 시간을 낭비할 뿐이다. ...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할 수는 있지만 한 번에 두 가지 일에 모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는 없다.
66.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 가지 일을 일찍 해치워라.
102. 기적은 항상 극단에서 일어난다.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한다는 것은 어떤 것도 극단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118. 성공은 생각의 크기에 비례한다. 크게 생각하고, 목표를 높게 잡고, 대담하게 행동하라.
136. 앞서 가는 비밀은 시작하는 것이다. 시작하는 비결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을 관리하기 쉬운 작은 조각들로 나눈 다음, 가장 첫 번째 조각에 덤벼드는 것이다.
141. 위대한 성과는 우연히 나타나지 않는다. 성과는 우리가 내리는 선택과 우리가 취하는 행동에서 나올 뿐이다. '실행 가능한 것' 따위는 과감하게 무시하고 반드시 필요한 것,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춘다.
162. 벤치마킹은 오늘의 성공이고, 트렌드는 내일의 성공이다.
175. 목적의식을 갖고(with purpose), 우선순위에 따라(by priority), 생산성을 위해(for productivity) 살아야 한다.
188. 당신의 '현재 지금'과 모든 '미래 지금들'은 분명 당신이 이 순간에 설정하는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201. 성공하는 사람일수록 시간을 생산적으로 쓴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내에 더 많은 일을 했기 때문이다.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정해두고, 독하게 그것을 지킨다. 시간을 정해 두고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것과 탁월한 성과 사이에 연관 관계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
226. 무언가의 경지에 이르는 길은 그냥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다.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노력할 수 있어야 한다.
235. 아마추어와 세 그룹의 전문 연주자들 사이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미래에 전문 연주자가 된 사람들은 스승이나 코치를 찾아내고 그들의 지도하에 훈련을 한 반면, 아마추어들은 그와 비슷한 유형의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었다. -에릭손 박사 연구-
263. "다르게 살았으면 어땠을까" 대신 "이렇게 살아서 기쁘다"라고 말하는 삶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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