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빙바나나 입니다.
지투 4주차 강의는
월부 대표 미남
게리롱 튜터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지투 수강생분들이,
월부 동료분들이 항상
어려워하시는 비교평가에 대해서
모두모두 파헤쳐주셨습니다.
앞마당을 만들면서
임장을 하고 가치평가를 하는데
우리는 저평가를 많이 찾습니다.
저평가된 단지를 찾아 투자하기 위해
임장하며 가치를 파악하고
가격을 비교하면서
더 싼 단지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비교평가는
항상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지역 내,외 비교평가
비교평가는 지역 내에서
비교하는 방법과
다른 지역과의 비교 방법이 있습니다.
비슷한 가치와 비슷한 가격을
보이는 두 단지를 비교해
어느 단지가 더 가치 있는지,
비슷한 가치라면 어느 단지가 더 싼 지를
찾는 과정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가격을 고정시키고 하는 비교평가는
대체로 잘 되는 편인 것 같은데
항상 가치를 고정시키는 것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두 방법 모두
알기 쉽게, 하기 쉽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1등 프로세스에서
무조건 저평가된 단지를
먼저 찾고 난 후에
투자금과 리스크를 확인하는 것
이라고 명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항상 투자금 기준에 들어오는 단지만
비교하려던 마음을 접어버리고
일단 저평가 된 단지를 먼저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느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1등 뽑기
튜터님께서는 1등뽑는 프로세스까지
모두모두 알려주셨습니다.
저평가 단지를 찾고 난 뒤
자신의 투자금 기준에 맞는 단지를 찾고
리스크까지 고려하여 투자를 판단합니다.
저평가부터 투자금,리스크까지
각자의 상황에 따른 1등은 모두
다르게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들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튜터님께서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상황에 따른 1등을 뽑는 방향을
모두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저평가된 단지는 모든 사람들이
비슷하거나 같게 나오지만
각자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마지막에 투자 결론에서
1등 단지는 모두 다르게 나오는 점,
어떤 생각 흐름으로 1등을 뽑는지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항상 어렵기만 한 비교평가와
1등 뽑는 프로세스 인 것 같습니다.
매번 하면서도 제대로 뽑은
1등이 맞는지 항상 고민하고
저평가된 것이 맞는지 의심되고
비교평가는 항상 어렵고 했었지만
게리롱 튜터님의 1등 뽑기
강의에서 프로세스를
모두 배운 것 같습니다.
너무 멋지고 유익한 강의해주신
게리롱 튜터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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