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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메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담 입니다.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꿈을 위해 달려가시는
많은 분들을 응원합니다.
잠시라도 숨 돌리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가 존경하는 한 남자의 인생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약간의 각색이 있습니다.^^)
21살에 결혼을 하고도
공무원 시험을 번번히 낙방하여
부모님 그늘에서 독립하지 못하고
눈치보며 살던 사내가 있습니다.
29살, 절치부심하여
도전한 공무원 시험에서는
차를 타고 이동 중에 사고가 나서
결국 낙방하게 됩니다.
공무원 시험말고는 답이 없던
이 사내는 쓰린 마음을 안고
3년을 절치부심하며 더 기다렸고
32살에 간신히 말단 공무원직에 합격,
가장 역할을 드디어 제대로 하게 됩니다.
아내에게 행복을 약속한 뒤
무려 12년이 걸렸기에,
이 사내의 마음은 정말 비장했습니다.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은 가장이 된다"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산다"
"나의 능력으로 나라에 기여한다"
이 사내는 동기들의 술자리 유혹이나
지역유지들의 접대자리도 마다한 채
자신의 원칙을 지켜나갑니다.
그러나...
원칙보다는 편의를 원했던 주변 사람들은
고집불통에 원칙주의자처럼 보이는
이 사내를 달가워하지 않았고,
주변에서
융통성이라고는 1도 없는
'노답 중에 노답' 이라는 낙인,
게다가 근무 태만이라는 모함을 받고
38살, 자신의 자리에서 파면 당합니다.
주변의 증언으로 3개월 만에
말단직으로 다시 복직하지만,
이듬해 자신을 다잡아주던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이 남자는 3년 동안 다시 업무를 내려 놓습니다.
어느덧 그의 나이는 42살.
이 사내는 주저 앉을 수 없다는 마음으로
말단급으로 다시금 복직하며
10년 전 초심을 다시 떠올립니다.
누군가의 모함에도,
개인적으로 불행했던 사건에도,
성실하게 매순간 진지하게 매일매일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기에
실력에는 자신이 있던 그였습니다.
하지만...
42살에 복직하고도 쉽지 않았습니다.
기회는 쉽게 오지 않았습니다.
운이 좋게 간신히 얻은 기회에서
자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때면
자신을 견제하는 무리들 앞에서
모든 성과가 물거품이 되기도 했습니다.
강직한 성품을 가진 그에게는
질투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때로는 그의 최측근들 마저
뜬 소문에 이 사내를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내를 믿어주는 사람은
오직 그 하나 뿐이었습니다.
힘들수록 더욱 자신을 믿었고
하루하루 해야할 것을 꾸준하게
기계적으로 쌓아올리기만 했습니다.
마치 기회가 기다리고 있는 걸
아는 사람처럼 행동했습니다.
이 사내를 견제하는 세력 앞에서는
눈물도 약점이라 절대로 들키면 안되기에
아들의 죽음에도 매일 밤을 숨어 울면서
비틀비틀 꿈을 향해 정진했습니다.
죽을 때까지 인정받고 편한 시간은
단 한순간도 없었지만,
그에게는 편한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신념과 꿈이었습니다.
주변에서 무시하고 비난해도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정진에 정진을 거듭한 그는
어느덧 나이 53세가 되었습니다.
그의 노력과 정신 앞에
그의 정적들은 두손두발 모두 들었고,
재능을 꽃 피우기 최고의 환경을 만났습니다.
드디어
그 능력이 전국적으로 뻗어나갔고,
전국이 아니라 인근 국가에서도
그를 인정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주변에서 죽도록 멸시하고
노답 중에 노답이라고 불렸지만,
종국에는 많은 이의 인정을 받은
이 사내의 이름은
수군 도독 조선국 증
효충장의적의협력선무공신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 영의정 겸
영경연 홍문관 예문관 춘추관
관상감사 덕풍부원군 시
충무공 이순신 입니다.
오늘 4월 28일은
이 영웅의 탄신일이기도 합니다.
생각이 많아진 날이면 어딘가 구석에 있을
100원짜리 동전 뒷면을 살펴보세요.
400년 전 어떤 풍파에도
소중한 꿈을 이뤄낸 한 영웅이
고고하게 웃음지으며
'너도 할 수 있어!'
라고 말을 건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힘들지 않은 날이 없고,
좌절할 이유만으로 가득 찬 인생에서도
자신을 믿고 하루하루 정진한 영웅처럼
우리의 전성기도 반드시 오지 않을까요?
행복한 투자라이프 응원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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