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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슈퍼노멀> 주언규
읽은 날: 2025년 2월 2일
키워드: #변화 #돌연변이 찾기 #고빈도 전략 #목표 쪼개기
[챕터별 요약]
PART 1.
앞서나가는 프로세스를 깨우친 평범한 사람
미래가 뻔히 보이는 직장속에서 좀더 나은 대비를 위해 렌털 스튜디오를 운영하게 되고, 믿었던 사람의 배신과 좌절 끝에 성공의 프로세스를 깨닫게 된다.
PART 2.
평범의 극단으로 향하는 슈퍼노멀 프로세스
1단계: 돌연변이를 발견한다
-> 나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이 일구어낸 뜻밖의 압도적인 성과를 찾아본다.
내가 성공하고 싶은 분야 속에서 뜻밖의 성과를 낸 사람을 찾아내고, 그가 해낸 방식을 어떻게 모방할지, 어떤 부분을 다르게 할지, 어떻게 좀더 잘 할지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라.
" 이건 왜 잘됐지? 나는 어떻게 따라 할 수 있을까? 따라 하면 반복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 누구도 쉽게 따라오지 못하도록 차별화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2단계: 운과 실력을 분해한다
-> 전체 프로세스를 정리해보고, 그 중 '확률'에 달린 일과 '실력'에 달린 일을 구분한다.
모든 일에는 실력의 영역과 운의 영역이 존재한다. 실력의 영역에는 아낌없이 자원을 투입해 성장에 몰입하고, 운의 영역에는 최대한 낮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여러번 시도한다.
" 내가 왜 성공했지? 반복해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부분에서 운이 좋았나?
어떤 부분에서 실력을 더 쌓으면 더 크게 성공할 수 있을까? 프로세스를 더 효율적으로 단축할 수는 없을까?"
3단계: 먼저 실력의 영역을 정복한다
-> 실력의 영역을 구분한 뒤 성장에 노력하고, 포기하려는 마음에 굴복하지 않도록 '성장의 해상도'를 높인다.
성공의 미래가 막연하게만 느껴지겠지만 네비게이션을 확대하듯 나의 성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틀림없이 목표를 향해 가고 있을 것이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도록 장기 목표를 단기로 잘게 쪼개고, 실력이 쌓일 때까지 학습해라. 또한 이를 쉽게 하기 위해 나를 환경 안에 두자.
<학습의 기술>
첫째, 운의 영역에서 쓸데없이 애쓰지 마라.
둘째, '최소한의 합격 수준'을 만들어라
셋째, 우선순위를 파악하라
넷째, 롤 모델의 시간을 훔쳐라
4단계: 빈도를 극단적으로 높인다
-> 확률 영역의 업무를 하고 있다면 낮은 비용으로 최대의 빈도를 위한, 고빈도 전략을 세워야 한다.
어렵게 연락이 닿은 2~3명에게 직접적으로 광고하지 말고, 내 제품을 필요로 하는 10만 명의 사람에게 노출되어야 한다. 세상은 점점 고빈도 전략에 최적화 되고 있으며, 이 전략은 실패의 확률도 낮춰준다. 우리 '노멀'에게는 부의 매트리스가 없으니 실패의 대가가 '0'인 것에 지치지 않고 계속 시도하자.
5단계: 고성과를 일반화한다
-> 결과물의 최저값이 올라갔다면 반복 성공을 위한 매뉴얼을 만들자
성공했다면, 확률의 영역을 도맡아줄 직원을 뽑고, 내게 남은 시간으로 새로운 돌연변이를 찾으며 또다른 성공을 꿈꾸자. 빠른 시도와 빠른 실패, 그리고 작은 성공으로 슈퍼노멀이 되자.
PART 3.
슈퍼노멀, 그 이상을 넘보다
첫째, 조직의 수준(레벨)을 높여라
둘째,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셋째, 이질적인 요소를 융합하라
-> 조직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조직 내부적으로 빠르게 소통/협업하고, 전문가의 눈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자. 또한 내가 만든 네트워크에서 내 편이 놀게 만들고, 두 가지 이상의 아이디어를 섞어 새로운 것을 창조해보자.
[느낀점]
1. 메타인지
'내가 이렇게 힘들다니... 남들도 엄청나게 힘들겠군. 경쟁자가 반은 떨어져 나갔겠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뇌리에 박힌 문장입니다.
상황이 힘들면 저절로 힘든 상황 그 자체에 몰입되어 자기연민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나만 이렇게 힘든가', '다들 포기하는 지점보다 나는 좀더 간 거니까 괜찮겠지?'.
하지만 이런 마음 자체가 '지금이 딱 포기할 지점' 같은 한계를 규정짓는 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충분히 더 나아갈 수 있음에도 스스로 '힘듦'이라는 감정에 매몰되면 발전을 할 수 없지 않을까요.
메타인지로 '감정에 파묻힌 저'를 내려다 볼 수 있으면서, 동시에 다시 영차! 하고 힘낼 수 있는 문장이라 가장 좋안던 부분이었습니다.
2. 목표를 잘게 쪼개어 '성장의 해상도'를 높이기
너무 먼 미래가 불투명하게만 보여 확신이 없고 포기하고만 싶을 때, 눈앞의 가까운 미래에 달성 가능할 목표를 세우고 선명하게 한발씩 성공하기.
지금껏 저는 그저 월부에서의 공부가 즐겁고, 동료들과의 토론이 즐겁고, 성장을 체감하는 것 자체가 행복해서 목표의 부제를 딱히 걱정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고단함이 밀려오거나 시련에 닥칠 때, 또는 반복되는 공부에 지칠 때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때를 대비한다고 말하며 억지 목표를 만드는 게 어색했는데, '성장의 해상도'를 높이며 잘게 쪼갠 목표들을 앞에 두고 조금씩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어쩐지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먼 미래에 제가 무엇이 될지 알 수 없지만, 가까운 미래인 2달 뒤의 저는 월학 겨울학기에 최선을 다했다고 스스로 자부할 것입니다. 그를 위해 목표를 정량화 하고, 그 목표들을 하루치씩 떼어내어 한발한발 나아가겠습니다.
[적용할 점]
목표의 구체적인 설정과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의 정량적 수치가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우선 한 달의 시작인 첫주인 만큼 1먼쓰 캘린더를 좀더 꼼꼼하게 짜고, 하루치씩 해내야 할 일들을 정량적으로 수치화 하겠습니다. 막연하게 '할 일이 너무 많다~' 라고 뭉뚱그려 생각하며 괴로워하지 말고, 상황을 해쳐나갈 지도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들여 계획을 세우겠습니다.
-> 내일 1 MONTH 캘린더 완료하기
-> 정량화된 수치로 쪼개기 (발표, 임보, 매임, 매물문의, 강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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