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의 적은 누구인가? 할 수 있을까 의심하고 약해지는 바로 나! 뒤돌아보지 말고 매달리자!
안녕하세요. 정갈한빛입니다.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 건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진 겁니다.
그동안은 하루하루 무탈하게 잘 지내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소소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40대가 되고 중반을 향해 가다보니 앞으로의 내 삶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나이가 든다고 경제지식이 저절로 쌓이는 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내일의 나에게 계속 미뤄왔었습니다.
2025년 재테기를 신청하고 오프닝 강의를 듣는데 다 제 얘기 같더라고요^^
- 저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 파이어족이 된다면 한없이..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할 겁니다. 오히려 규칙적인 생활이
틀어져 건강이 나빠질 거예요. 반강제적인 규칙적인 생활이 저에게는 더 적합한 것 같습니다.
월급쟁이가 천직인 스타일….하지만 직장을 좀 취미생활인 것처럼 여유있게 다니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굉장히 좋아보이더군요!! 그래서 전 월부 이름 그대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월급쟁이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2. 대출에 대한 나의 생각
- 대출을 나쁘게 보는 사람 누구? 저요!! 그동안의 저는 대출을 격렬하게 싫어했습니다.
지금도 사실 싫은 감정이 더..두려운 감정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청소년기에 집이 망한 적 있어 빚을 싫어합니다.
제 기억으로만 한 세 번 어머니가 하시던 일이 망했거든요(폭망..빨간 딱지를 아시나요?).
다시 일어나기 쉽지 않은 현실이었는데 어머니가 일을 정리하신 후 아버지의 노력으로 정말 여유있게 되었습니다.
몸으로 익힌 거라 카드 돌려막기, 대부업체, 은행대출…절대 절대 NO!!!
그래서 아파트를 상급지로 갈아타지 못했습니다. 저축으로는 물가를 따라잡을 수 없었으니까요.
지금은 아..그때 대출을 해서 옮겼어야 했는데! 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건 지금 제가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이지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똑같이 그대로 뒀을 겁니다. 그때의 전 여전히 금융문맹일테니까요.
오프닝 강의를 들으니 이 생각..잘못된 것 같은데..재테기를 시작으로 제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저도 궁금해집니다.
3. 알파투자 VS 베타투자
- 이런 말 처음 들었습니다. 이제 하나씩 익히려고 합니다.
- 투자공부를 통해 베타투자는 항상!! 알파투자는 준비해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 재테기를 통해 베타투자의 기초를 잘 마련하고 알파투자도 성공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제가 실행하려면 쉬고 싶은 나,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나, 내일로 미루는 나…
공부를 방해하는 나를 이겨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너나위님의 말씀처럼 2025년에는 뒤돌아보지 말고 투자공부에 매달려보려고 합니다.
댓글
함께 성장하는 부자가 되어봐요~ 후기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