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나는 어떤 사람이었고, 어떤 삶을 원하는 가에 대한 고찰을 해보는 시간.
- 전 직장에서 퇴사 후 새로운 직장으로 이동
- 현 직장에서 연수 때 대표로 다양한 활동 경험
→ 전 직장에서 현 직장으로 이직하는 과정에서 100% 원하는 결과를 얻지는 못했었기에, 성취에 대한 갈망이 늘 존재하는 상황. 따라서 현 직장 안에서의 퍼포먼스(성과, 승진 등)를 통한 성취를 보여주고 싶은 욕망이 늘 존재.
- 대학시절 학생회장, 동아리장 등 직책을 하며 다양한 인간관계를 해왔음
- 현 직장 현 부서에서 자발적인 직책에 자원하여 새로 시작
- 웨이트 트레이닝을 5년 이상 꾸준히 해오면서 지인들을 간단히 가르칠 정도의 수준임
- 대학시절 다양한 해외 국가 여행 경험(사회생활 시작부터는 드물게 여행가는 중)
→ 재테크를 통해 경제적 여유를 찾아 여행이나, 운동을 조금 더 열심히 해보고 싶음
- 학창시절, 대학시절, 직장동기, 동료 모임에서 주로 총무나 사람을 모으는 역할을 함
- 다양한 모임이 많이 있으나, 모임별로 애정도나 빈도가 상당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어느정도 갈무리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음.
- 꾸준히 서로 애정을 쏟는/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모임들에 더 에너지를 쏟을 필요성이 있음.
- 내가 좋아하는 분야, 취미와 관련된 새로운 모임에 대한 확장 필요성을 느낌
- 스케줄 및 건강관리를 위하여 음주가 수반되는 모임은 좀 줄이려고 노력 중임
→ 관계를 통해 보람을 많이 느끼는 동시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성격, 따라서 관계에 대한 확실한 맺고 끊음이 필요
- 옷, 신발 등에 대한 욕심이 과거에 상당히 많았음(전 직장이 패션업계였고 MD였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관심을 갖고 구매 및 사용도 많이 해봐야 했었음)
- 맥북프로(2013년식으로 현재 10년이 넘게 사용중인데 여전히 현역으로 잘 사용 중, 전자제품은 소중히 다루고 아끼고 오래 사용하는 편)
- 경차 한대(차량에 대한 욕심이 조금씩 생기지만, 현 상황을 고려하여 최선의 차량이라고 생각)
- 최근에는 운동관련, 도서 소비만 소소하게 하는 편
→ 물건에 대한 욕심은 경제적 수준에 따라 맞춰서 가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지금은 큰 욕심은 없음
강의 밀리지 않고 제때 들으며 완강하기
- 조모임 사람들과 좋은 관계 맺으며 서로 긍정적 영향주기
- 나에게 맞는 월급 관리 및 재테크 수단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