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_열중반 43기56조 1주차 과제 독서후기_반드시 해낸다

  

 

[2022-022]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022, 너나위)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지음

3. 읽은 날짜: 2025.02.0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열기반, 실전반 수강 후 읽으니, 지금까지 수강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느낌이었고, 열중반을 통해 임장을 못할 것 같아 초조한 마음에 대해  열중을 들으면서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지 정답을 찾게되었다.


STEP2. 책에서 본 것

 

7p. [10만 부 돌파 기념 특별 서문]

#잃지 않는 투자

월급쟁이 투자자로 시작해 경제적 자유를 얻은 뒤 은퇴하는 과정을 직접 밟아 보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번 돈을 잃지 않고 잘 지키며 불려 나갈 수 있는 훈련’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지금 투자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했거나 투자를 하고 있는 당신은 어떤가요? 투자 역량을 쌓기 위한 노력에 집중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돈이 되는 정보만 쫓아다니고 있습니까?

 

40p. [1장 왜 투자를 해야하는가]

#당신의 돈을 갉아먹는 인플레이션

이 물가라는 것이 내 소득의 증가 속도보다 더 빨리 오르기 때문에 생활이 점점 더 여의치 않게 되는 것이다.

은행이 우리가 맡긴 돈으로 무언가를 해서 수익을 내고, 그 수깅 중 일부만 돈을 맡긴 우리에게 돌려주는 구조로 자금을 운용하기 때문이다. 즉, 밑천을 제공하는 사람에게 어느 정도 이익을 나눠주는 것이다.

 

93/96p.  [1장왜 투자를 해야하는가]

#직장생활 N년차, 당신의 현주소-투자의 이유

1단계는 바로 나와 내 가족에 관한 경제적 위험요인을 제거허는 것, 즉, 노후 준비다. 만흥ㄴ 이가 막연히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경제적 자유나 풍요로운 부자의 삶은, 1단계 목표를 달성한 후 도전해도 늦지 않은 2단계 목표라는 걸 기억하자. 이것이 현실적인 목표 설정이며, 이 같은 목표가 세워야만 투자에 대한 시각이 ‘한 방에 인생 역전’과 같은 잘못된 인식에서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하는 것’으로 바뀔 수 있다. 그렇게 바뀐 시각이야말로 앞으로 예기치 않은 어려움을 만나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것이다.

어두컴컴한 동굴 속에서도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의 눈에 가장 먼저 빛이 들어오듯,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덮어놓고 문제점만 비난하는 사람보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배워가며 노력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

‘특별한 누구라서 가능한 것’ 이 아니라 ‘누구나 하면 할 수 있는 것’ 이라는 사실이다.

 

110/191P. [2장-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

#직장인의 투자전략

지금 당신이 ‘시간을 투입해서 돈을 버는 사람’에 해당한다면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으로 ‘이동’해야한다.

우리 직장인은 결국 시간과 돈을 교환하고 있다.

 

178/194/232/238/240P. [3장-평범함 직작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투자결과

내가 투자를 결정할 때 첫 번째 기준으로 삼는 것은 ‘해당 물건이 현재 저평가된 상태냐 아니냐’ 하는 것이다.

당신이 부동산 투자를 통해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면, 부동산의 가치를 볼 줄 아는 안목을 갖춰야 한다. 문제는 그 가치가 쉽게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며,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야한다.

비교 대상이 많을수록 물건의 가치 판단은 정교해질 수밖에 없다. 휴대전화 대리점을 한 군데 갈 때보다는 두 군데보다는 세 군데, 네 군데 갈 때 좋은 조건의 스마트폰을 구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면, 다음 세 가지를 갖춰야 한다. 첫재는 부동산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 둘째는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셋째는 역전세 등에 대비하여 내 자산을 방어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이다.

그저 철저히, 현재 가치를 볼 때 가격이 저렴한 편인지 아닌지에 집중한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라는 말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다’라는 의미라고 시간이 갈수록 성장하고 좋은 투자를 하고 싶다면, 투자할 수 있는 상황이든 아니든 아는 지역을 넓혀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304/305/308P. [4장-성공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절대로 돈을 잃지 않는 투자법

첫째, 잃지 않는다, 둘째, 첫 번째 원칙을 지킨다.

사는 순간 돈을 버는 것이 투자이고, 막연하게 오를 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돈을 투입하는 건 투기다.

좋은 투자란 사는 순간 버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현재 가치 대비 싼 것을 산다면 가능하다.

관심 있는 물건의 가격이 100원일 때 가치가 100원 이상인지, 딱 100원 정도인지, 아니면 100원보다 못한지를 알아볼 수 있는 눈 그 안목이 돈을 잃지 않고, 나아가 더 많이 벌 수 있는 시세차익형 투자를 하는 데 꼭 필요하다.

매입한 부동산을 팔지 않고 꾸준히 모아서 자산을 키우는건 결국 부동산이라는 그릇에 돈을 담아놓고 꺼내지 않는것과 같다.

 

383/385/415/416/458P. [5장-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아파트 투자의 기준

투자의 기준을 제대로 세우려면 직접 경험해 봐야한다.

첫째, 저평가된 상태인가?

둘째, 투자금이 적게 드는가?

셋째, 리스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가?

경험이야말로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최고의 무형 자산임을 잊지 말자

가격의 감을 잡고 난 후 매달 전국 시구 단위로 부동산의 시세를 확인하고, 시구 단위 평균 전세가율이 비교적 높고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지는 지역을 몇 군데 정한다. 부동산 사이트를 통해 그 지역들을 살펴 보면서 높은 전세가율과 적정한 투자금 규모에 부합하는 단지가 많은 지역을 다시 한번 정리한다 다음으로 해당 지역의 입주 물량과 미분양 현황등을 확인해 구체적인 임장지역을 선정한다.

매일 임장, 지역분석, 실전투자를 반복하는 나날이였다.

노하우와 기술보다 중요한건 다른 아닌 ‘태도’라는 걸 기억하라.

가격 협상에서 매수자의 협상력보다 중요한 것은, 매수 시점의 시장 분위기다.

매도자에게 무조건 가격만 깎아달라고 요청할 것이 아니라, 내가 해줄 수는 있는 건 없을지 생각해서 그것을 협상의 도구로 활용하라는 뜻이다.

 

 [6장-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한번의 성공보다 중요한것들

498P. 투자의 달인이 되는 것, 투자의 달인의 될때까지 해야한다. ‘될 때까지 한다’라는 말에는 숨은 전제가 있다. 그렇게 되기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499P. 투자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느냐고 묻는 사람에게, 내가 가장 먼저 말하는건 조급함을 누르라는 것이다. 지금 당장 투자하지 않아도 망하지 않는다. 준비하고 있으면 결국 기회가 당신을 찾아온다. 잘 준비하고 꾸준히 투자한다면, 지금은 저만치 앞서가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도 결국 한 지점에서 만달 수 있다. 당신이 지금 ‘그래, 이거야!’를 외치며 의지와 열정으로 충만해진 상태라면, 이것이 조급함으로 둔갑하는 순간을 경계하라. 그것이 첫 번째 해야 할 일이다. 진심이다. 수도권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는 동안 ‘나는 뭐 했나?’ 싶어 화가 나더라도 인생은 길고 나는 충분히 젊다는 생각을 가지자, 인생을 바꿀 정도의 투자를 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더욱, 조급할 필요가 없다.

515P. 투자를 배우는 것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빨리 가고 싶다는 바람이 아무리 간절하다 해도 경험이 부족하면 빨리 갈 수 없다.

519P. 내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사람들에게 나눔으로써 좋은 영향을 미치면, 그들이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며, 그 결과 내 주변에 어느덧 최고들이 모이게 된다는 것이다.

526P. 좋은 투자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반드시 투자에 필요한 절대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540P. 성공적이고 무엇보다 꾸준한 투자를 하려면, 예상되는 갈등 상황을 반드시 해결해야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열기반 처음 입성할 때 읽었던 책이다. 그때는 ‘아~이런식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면 되는구나’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었다. 다시 재독을 하니, 투자자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세 그리고 투자의 원칙등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열기반 실준반 강의를 함축해 놓은 내용이였다. 무엇이든 기초가 탄탄해야하며, 그것을 벗어나는 순간 좋지 않은 일들이 발생하는 것 같다. 열심히 기초가 탄탄한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열기반에서는 임장보고서 작성을 배우고 싶어서 실준반을 지원했고, 임장보고서를 위한 분임 단임이 너무 재미있고 앞마당을 늘리고 싶은 욕심이 강했다. 그리고 중급반 수강시 독서에 집중된다는 부분을 알게된 후 나의 암장을 못하는 부분에 대한 불안감이 생기기 시작할 때 책을 읽으면서 알게되었다. 사전조사, 지역조사, 시세따기를 준비하는것도 임장의 시작이라는 것을 이부분에 대한 해답을 찾게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그리하여 나는 열중반에서 강의, 독서 과제 열심히 하면서 사전조사. 즉, 지역소자, 시세따기 같이 해보려고 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331P) ‘호재가 먼저가 아니라 저평가가 먼저다’ ‘쌀 때 사서 기다린다’라는 기본 원칙을 지키자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화려한달user-level-chip
25. 02. 07. 10:44

완벽하게 독후 쓰셨는데요? ㅎㅎ 재독하시고 멋지세용 !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