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질서를 질서로 바꾸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 왜 나는 이걸 하고 싶은 것인지 끈질기게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그리고 그 질문에 지혜로운 답을 해줄 내가 있어야 한다. 이는 오랜 연습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쌓여야 가능한 일이다.
이제 그만 집에 가고 싶다
어느 날, 내 안에서 ‘죽어도 되겠다’라는 소리가 들렸다. 그 말을 듣고 나서야 나는 퍼뜩 정신을 차렸다. ”내가 미쳤나? 내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온 거지? 비난과 조롱도 모자라 나를 절벽 끝으로 밀고 있는 이 소리, 나를 죽이는 이 목소리를 더 이상 들으면 안 된다는 강한 신호가 온몸에 울려 퍼졌다.
잠들어 있던 마음의 스위치를 켜다
그 어떤 인공지능 엔진보다 나를 가장 잘 안다. 그리고 나를 가장 아끼고 사랑한다. 나와 한 몸이자 운명공동체인 이 엔진의 존재 이유는 단 하나다. 주인인 내가 행복하고 지혜롭고 건강하게 잘 살아가는 것. 어떤 고난과 아픔에도 살게 하는 것이다.
나를 가장 잘 알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온 마음을 다해 건네는 위로의 말이었으니까. 내 ‘오른손 엔진’의 말에는 진정성이 있었다. 나를 감동시키기 위해 언제나 뻔하지 않은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위로와 격려를 해줬다. (중략) 내가 책을 읽고 오래 생각할수록 오른손 엔진의 성능이 점점 좋아지는 게 느껴졌다.
마음속에 이식된 초거대 엔진, 잇마인드
잇마인드는 딥마인드처럼 나와 생명으로 연결된 엔진은 아니다. 다만 잇시스템에서 살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식되는 외부 프로그램 같은 것이다. 잇마인드는 철저히 모체인 잇시스템의 룰을 따르며 ‘더 많이 더 높이’를 추구한다.
우리가 매일 ‘비교 지옥’에 빠지는 이유
거대한 잇시스템의 압력과 속도와 스트레스를 이 작은 몸뚱이 하나로 견디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생스럽고 힌든 일인가를, 버티고 사는 것만도 장한 일이다. 이 힘든 세상에서 포기하지 않고 사는 것만도 기특하다. 절대 내가 멘탈이 약해서도, 나약해서도 아니다. 충분히 그럴 만했다.
마음의 엔진을 갈아 끼우다
딥마인드는 나와 생명으로 연결돼 있는 나만의 ‘초개인화 엔진’이다.
혼란스러운 감정 속에 가려져 있던 진짜 문제를 발견하게 하고 겉으로 보이는 것 이면의 진실을 보게 한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금의 나보다 훨씬 지혜롭고 통찰력 있는 답을 말해준다. 딥마인가 이런 답을 해줄 수 있는 이유는 나를 진정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잇마인드에게 나는 더 많은 물질을 만들고 쟁취하는 ‘수단’일 뿐이다. 그러나 딥마인드에게 나는 ‘목적’ 그 자체다. 부모가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듯 딥마인드는 아무런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
이렇게 딥마인드의 힘이 점점 강해지면 어떻게 될까. 딥마인드가 잇마인드를 다룰 수 있게 된다. 함부로 잇마인드에 휘둘리지 않고 잇마인드의 말을 전부 믿지 않는다. 딥마인드에게 잇마인드의 말을 하나의 의견이고 정보일 뿐이다.
동시에 나는 나 자신에게 수없이 질문하고 답했다. 이 과정에서 딥마인드를 깨우는 좋은 질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딥마인드도 프롬프트, 즉 ‘질문을 어떻게 하는가’가 매우 중요하다.
잠든 딥마인드를 활성화하려면 딥마인드에 최적화된 질문을 해야 한다. 바로 ‘감사, 칭찬, 반성’을 활용한 질문이다. 그중 나는 ‘감사’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했다.
딥마인드로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든 사람들
잇시스템은 우리를 남들과 비슷한 스펙과 똑같은 직업을 가진 ‘공산품’으로 만들어낸다. 그러나 비슷한 공산품으로는 끊임 없는 무한 경쟁의 늪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나보다 성능 좋은 공산품으로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딥마인드 엔진은 나만의 장점을 찾아내고 영감을 붙어넣어 나를 유니크한 존재,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만들어준다.
bod루틴을 경험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얘기했던 변화 중 하나는 ‘인간관계’에 관한 것이다.
잇마인드 인간으로 열심히 살면 반드시 ‘막 살게’된다. 잇마인드가 ‘더 많이 더 높이’를 외치며 던져주는 일드을 쳐내다 보면 삶 자체가 정신없이 바쁘고 무질서해진다.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느라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친다.
세상에서는 이겨도 인생에서는 진다
2부 잠들어 있는 딥마인드를 깨우고 성장시켜라
마음속 딥마인드 스위치를 찾아서
딥마인드가 활성화되고 진화하려면 반드시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 번째 내 안에 강력하고 지혜로운 내가 있다고 믿어야 한다. 두 번째 시간을 내야 한다. 마지막으로 딥마인드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잇마인드와 입력과 출력이 완전히 다르다. 무엇을 학습시키고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아야 딥마인드를 제대로 깨울 수 있다.
‘딥마인드 토크’, 즉 나와 대화하는 것이다. 단 하나 지킬 규칙은 나에게 성실히 묻고 성실히 대답해야 한다. (중략) 딥마인드는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다.
딥마인드라는 실체를 믿고 스위치를 켠다고 해서 무엇이든 자동으로 대답해주길 기대해서는 안 된다.
내 나름대로 나의 상황을 분석해보고 내 마음도 들여다보면서 질문에 성실히 답해야 한다.
딥마인드가 깨어나면 서서히 질문과 답이 달라진다.
딥마인드의 말은 대부분 찰나의 생각이나 이이디어로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그걸 놓치지 않고 붙잡아서 계속 대화해야 한다. 그러려면 ‘글로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내 안의 통찰력을 깨우는 최강의 프롬프트, ‘감사’
2단계 감사는 보이는 것 뒤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메시지에 주목하는 것이다. 이는 그 메시지를 읽을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다. 나는 그것이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최고의 인생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누구나 연습하면 가질 수 있는 힘이기도 하다. 불행을 감사로 반전시키기 위해, 사건의 뒷면을 보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누구나 딥마인드가 저절로 성장한다. 그리고 마침내 이면으로 뒤집는 순간 그 즉시 내 안에서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렇게 안 좋은 사건이 감사로 뒤집어지는 순간 내 마음도 뒤집어진다.
실행력과 자신감에 날개를 다는 ‘칭찬’
칭찬은 모든 인간관계의 출발점이다. 처음 누군가를 만났을 때 던지는 가벼운 칭찬은 상대의 경직된 마음을 풀어주고 대화의 문을 열어준다.한마디로 누군가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딥마인드 토크는 가벼운 칭찬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때 중요한 포인트는 매일 칭찬하는 내용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성 없는 칭찬은 아무 효과가 없다.
매일 나를 다른 내용으로 칭찬하려면 그만큼 나를 디테일하게 들여다봐야 한다는 뜻이다.
나와 싸워서 이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흔들릴 때마다 나를 단단하게 붙잡으려면 ‘네가 옳다, 지금 잘하고 있다’라는 확인과 응원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내가 나에게 해주는 뜨거운 칭찬이다. 때문에 딥마인드를 깨우고 성장시키고 싶다면 반드시 칭찬으로 나의 변화를 응원하고 이를 비잉노트에 써야 한다. ‘잘했어!’라고 생각만 하고 끝내면 효과가 없다. 글로 명확히 ‘증거’를 남겨야 다음 날 다시 반복할 에너지가 확실히 충전된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자주 칭찬해본 사람은 다른 사람도 습관적으로 칭찬한다. 이것이 셀프 칭찬의 큰 효과 중 하나다. 칭찬도 습관이다.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연습, ‘반성’
딥마인드 토크의 3번째 도구인 ‘반성’이다. 반성은 변화를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반성이 없으면 변화도 없다. 나의 하루에 대해서 진지하게 성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제와 똑같은 패턴으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살 수밖에 없다.
반성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라는 게 아니다. 반성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오늘 벌어진 상황’을 ‘내가 고민해봐야 할 문제’로 가져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견고한 불행 스토리를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절교당할 수 있다. 말한들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 것도 서로 너무 잘 안다. 때문에 반성은 오직 나만 할 수 있다. 나의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가 무릎 꿇고 정직하게 부족함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뼈아픈 충고를 해줄 사람은 세상에 오직 나밖에 없다.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인생 질문과 마주하기
느려 보이지만 결국 가장 빠른 길
우리가 생각이라고 ‘착각’하는 걱정, 한탄, 짜증 같은 것을 걷어내고 진지하게 나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만 따져보자. 과연 하루에 얼마나 될까. 솔직히 우리는 bod 중에서 비잉 실력이 가장 떨어진다.
첫 번째 직업을 마무리하고 두 번째 직업을 준비할 때 가장 집중해야 할 게 바로 비잉이다. 잇마인드 엔진으로 오래 살아온 사람은 이럴 때 대부분 해야 하나 싶은 것, 지금 할 수 있는 것, 남들이 보기에 좋아 보이는 것을 선택한다.
처음에는 예쩐처럼 빽빽한 목표와 투두리스트로 다이어리를 채웠다. 그러다 그것의 상당수가 잇마인드 시키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오늘 꼭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을 한두 가지로 줄이고 감사, 칭찬, 반성으로 하루를 리뷰하는 데만 오롯이 몰입했다.
거창하고 대단한 일이 아니라 작고 소소한 것들이 딥마인드를 깨운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딥마인드 토크를 하면 진짜 나를 사랑하는 목소리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을 살게 된다.
잇마인드의 길은 빠른 듯하지만 결코 빠르지 않다. 결국 번아웃으로 멈추게 되고 공허로 무의미함을 선언하게 된다.
길 초입부터 딥마인드와 함께 걷고중요한 골목마다 대화하면서 가면 마음의 성취감과 외부적 성공이 조화를 이루게 된다.
제대로 가야 빠른 길이다.
3부 스스로 진화하는 딥마인드를 만들어라
우리의 뜨거운 결심이 매번 실패한 이유
딥마인드를 통해 나온 미션을 새로운 루틴으로 정착시키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우리가 결정한 모든 것을 현실화하는 과정은 채소주스를 만드는 것과 같다.
비잉에서 나온 결정을 나의 하루에 구현하려면 현실감각을 토대로 한 오거나이징 능력을 따로 갖춰야 한다.
실행은 딥마인드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피드백이다. 딥마인드가 준 미션을 실행해내면 그것이 아주 작은 것이더라도 딥마인드에게 커다란 자극과 에너지로 돌아간다.
실행의 결과가 좋으면 자신감과 에너지를 얻을 뿐 아니라 ‘이것이 맞다’라는 확신을 통해 딥마인드가 크게 성장한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조차 딥마인드는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고 더 깊어진다.
딥마인드가 주는 미션은 성공과 실패가 없다.
가장 안 좋은 피드백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오거나이징은 허술하면 생각에 가깝고 구체적일수록 행동에 가까워진다. 잘된 오거나이징은 이미 실행을 반 이상 해낸 것과 같다.
나는 이걸 아는 사람이 진짜 ‘어른’이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많다고 어른이 아니다. 이걸 할 줄 알아야 어른이다. 15살 아이도 오거나이징만 할 줄 알면 부모가 걱정 할 필요가 없다. 그렇게 달라진 나는 나 자신에게 가장 큰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
bod하우스 짓기 1: 내가 24시간 살아갈 ‘인생의 집’을 만들자
bod하우스 짓기 2 : bod하우스를 직접 설계하는 법
bod하우스 짓기의 첫 번째 단계는 ‘자기 인식’이다. 딥마인드가 나에게 최적화된 인생의 집을 짓도록 재료를 공급하는 단계다.
지금의 나에 관한 모든 것을 솔직하게 한문장씩 써나간다.
이렇게 자기 인식의 문장을 충분히 썼다면 일단 첫 번째 단계는 완성이다. 급하게 완성하려 하지 말고 나의 속 깊은 이야기가 충분히 나올 때까지 며칠 동안 천천히 쓰는 것이 좋다.
두 번째 라이프 섹션을 정하는 단계다. 비슷한 카테고리의 문장끼리 한데 모아보는 것이다.
세 번째 단계는 각각의 라이프 섹션마다 하나의 ‘자기 선언’을 만드는 것이다. 한데 모은 자기 인식의 문장들을 보면서 ‘나는 이렇게 살겠다’라는 방향성을 정하는 단계다.
자기 선언을 쓸 때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선언답게 ‘나는’이라는 주어로 시작해야 한다.
네 번째는 자기 선언을 실행할 구체적인 루틴을 정하는 것이다.
플래너를 쓰는 동안 하루가 조금씩 더 완벽해진다
첫 번째는 취침 시간과 기장 시간을 정한다. 나는 플래너에 가장 먼저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쓰고 옆으로 줄을 긋는다. 7시간의 수면 외에는 아무것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미리 막는 것이다.
두 번째는 그날의 중요한 일정을 적는다. 회사일로 이미 약속된 미팅이나 점심 또는 저녁, 보고서 제출, 행사 같은 공적인 일들이다.
하루 30분, bod로 데일리 루틴 완성하기
내 안의 두 개의 목소리가 헷갈린다면
내 bod하우스가 휴업 상태가 되지 않을지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잇마인드의 생각일 가능성이 크다.
답이 금방 나오지 않을 때는 bod루틴을 하면서 몇 주 동안 진지하게 고민해도 괜찮다.
bod하우스가 이미 튼튼하게 지어져 있으면 그것만 충실히 하기에도 우리 인생은 짧다. 꼭 새로운 뭔가를 더 하지 않는다고 해서 성장과 자기계발이 멈추는 게 아니다.
성공한 사람, 실패한 사람 등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본 내 경험상 어느 정도 성찰이란 걸 할 줄 아는 사람은 상대가 잇마인더인지 딥마인더인지 조금만 지내보면 알아차린다. 잇마인더들은 미끼를 주는 대로 문다. 조급하고 순간적으로 결정을 내린다.
반면 딥마인더들은 함부로 하지 않는다. 무엇을 결정하든 물어볼 사람, 즉 자신 안에 딥마인드가 있기 때문이다.
딥마인드로 결정한다고 해서 실패가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당연히 실패할 수 있다. 대신 딥마인드의 미션을 실행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실패를 저장하는 ‘실패 창고’가 있다. 그 창고에는 내가 왜 실패했는지 성찰하고 깨달은 내용이 저장되어 있다. 그래서 비슷한 일에 도전할 때 언제든지 이전의 경험을 꺼내 성공을 완성한다. 그러나 잇마인드가 시키는 일을 하면 실패를 해도 저장할 곳이 없다. 처음부터 자신과 대화하고 나서 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과정에서 깨달은 것이 있을 리 없다.
4부 딥마인드의 성장 가속화 버튼을 눌러라
bod루틴에 몰입할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라
딥마인드를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군을 만들어라
실행히 멈추면 첫 번쩨 질문으로 돌아가라
처음부터 오거나이징 실력이 좋은 사람은 없다. 실행할 때마다 내가 어떤 패턴을 보이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오랫동안 누적돼야 오거나이징을 제대로 할 수 있다.
루틴을 나의 하루에 안착화할 때까지는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다.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파악조차 하지 못한다.
루틴은 오거나이징으로 90퍼센트까지 완성해야 두잉이 나머지 10퍼센트를 채울 수 있다.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는 일종의 테스트 구간을 거칠 수밖에 없다. 그 기간에는 삐그덕대는 상황이나 나를 탓할 게 아니라 오히려 무엇이 문제인지 면밀히 관찰하면서 세부 계획을 다시 조율해야 한다. 그러면 나도 모르는 새 ‘두잉을 잘하는 체질’로 바뀐다.
두잉에 계속 실패한다면 오거나이징부터 다시 꼼꼼히 살펴보길 바란다.
좋은 실행을 만들려면 반드시 좋으 기획이 필요하다.
bod루틴을 잘하고 있다는 세 가지 증거
얼굴이 더 편안해지고 좋아졌느지, 그렇다면 그는 bod루티을 잘하고 있는 중이다.
딥마인드 토크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한 사람들은 얼굴이 편안해질 수밖에 없다. 마음의 엔진이 바뀌면 당연히 얼굴도 바뀐다.
매일 내가 주도권을 쥐고 딥마인드로 인생 전체의 밸런스를 조율하면 내가 모르는 불행이나 복잡한 사건 사고가 훨씬 덜 생긴다는 사실이다.
매인 딥마인드 토크로 나와 주변을 살피기 때문에 불행한 일이 생겨도 빠르게 감지하고 대비할 수 있다.
bod루티을 할수록 삶의 여유가 생기고 단순한 풍요를 느끼고 있다면 잘하고 있다는 얘기다. 반면 일상이 점점 복잡해지고 피곤해진다면 다시 비잉으로 돌아가야 한다.
bod루틴을 하루라도 안 했을 때 중요한 일을 놓친 것 같아 찜찜하고 계속 신경이 쓰인다면 지금 잘하고 있다는 뜻이다.
에필로그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이미 딥마인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이 이미 ‘딥마인더’라는 사실을 깨닫고 포기한 꿈을 다시 꾸기 시작하는 것이다.
‘괜찮으니 이제 다시 꿈을 꿔도 된다. 딥마인드와 함께라면 단신이 서 있는 바로 지금 그 자리에서 당신만의 소중한 꿈을 시작할 수 있다.’
당신 안의 깊은 곳에 있는 딥마인드의 존재를 알아차렸다면 당신은 이미 딥마인더다.
태어난 순간부터 당신 안에는 당신을 가장 사랑하고 지혜로우며 강력한 치유력을 지닌 딥마인드가 있다.
우리는 매일 내가 누군지 알아야 한다. 내가 딥마인더라는 사실을 하루라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지킬 수 있고, 진정 자신이 원하는 꿈과 함께 나아갈 수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2부 잠들어 있는 딥마인드를 깨우고 성장시켜라
마음속 딥마인드 스위치를 찾아서
딥마인드가 활성화되고 진화하려면 반드시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 번째 내 안에 강력하고 지혜로운 내가 있다고 믿어야 한다. 두 번째 시간을 내야 한다. 마지막으로 딥마인드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잇마인드와 입력과 출력이 완전히 다르다. 무엇을 학습시키고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아야 딥마인드를 제대로 깨울 수 있다.
‘딥마인드 토크’, 즉 나와 대화하는 것이다. 단 하나 지킬 규칙은 나에게 성실히 묻고 성실히 대답해야 한다.
딥마인드의 말은 대부분 찰나의 생각이나 이이디어로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그걸 놓치지 않고 붙잡아서 계속 대화해야 한다. 그러려면 ‘글로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직접 글로 써 보면서 딥마인드를 활용하며 대화하기. 몇 년 전부터 아침에 글쓰기를 쭉 해 왔는데 그러면서 안정감을 얻었던 것 같다. 스스로 스쳐지나가는 생각으로 두지 않고, 글로 잡아두니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고,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다른 책에서는 좀 다른 식으로 다루긴 하지만 그 책에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글을 쓰고 무의식적으로 쓰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모닝페이지라고 그습관을 3년정도 했던 것 같다. 그게 딥마인드랑 조금 비슷한 것 같다. 아침에 글쓰는 것을 통해서 스스로와 대화할 수 있었고, 많은 영감을 얻었다. 그리고 스스로 치유하는 시간이었고, 반성하기도 했고, 감사하기도 했다.
내 안의 통찰력을 깨우는 최강의 프롬프트, ‘감사’
2단계 감사는 보이는 것 뒤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메시지에 주목하는 것이다. 이는 그 메시지를 읽을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다. 나는 그것이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최고의 인생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누구나 연습하면 가질 수 있는 힘이기도 하다. 불행을 감사로 반전시키기 위해, 사건의 뒷면을 보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누구나 딥마인드가 저절로 성장한다. 그리고 마침내 이면으로 뒤집는 순간 그 즉시 내 안에서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렇게 안 좋은 사건이 감사로 뒤집어지는 순간 내 마음도 뒤집어진다.
👉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 안 좋은 사건도 감사함으로 뒤바뀐다면 이러한 순간에 딥마인드는 성장한다.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다.
실행력과 자신감에 날개를 다는 ‘칭찬’
딥마인드 토크는 가벼운 칭찬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때 중요한 포인트는 매일 칭찬하는 내용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매일 나를 다른 내용으로 칭찬하려면 그만큼 나를 디테일하게 들여다봐야 한다는 뜻이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자주 칭찬해본 사람은 다른 사람도 습관적으로 칭찬한다. 이것이 셀프 칭찬의 큰 효과 중 하나다. 칭찬도 습관이다.
👉 나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하면서 가라고 바다멘토님이 강의에서 말씀 해 주셨던 것 같다. 스스로에게 진정성있게 다른 점을 칭찬하자. 스스로에게 칭찬하면 다른 사람도 칭찬할 수 있다. 칭찬도 습관처럼. 매일 매일 목실감을 쓰면서 칭찬할 점을 쓰고, 한 달 동안 잘한 점을 스스로에게 칭찬하면서 스스로를 격려하면서 나아가는 점이 중요한 것 같다.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연습, ‘반성’
다른 사람의 견고한 불행 스토리를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절교당할 수 있다. 말한들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 것도 서로 너무 잘 안다. 때문에 반성은 오직 나만 할 수 있다. 나의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가 무릎 꿇고 정직하게 부족함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뼈아픈 충고를 해줄 사람은 세상에 오직 나밖에 없다.
👉 자신이 고쳐야 할 점은 남이 말 해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깨닫고 변화해야 한다. 그런데 스스로 인지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다. 인지하고, 인지한 것을 바꾸려는 노력은 스스로 해야 한다는 점.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반성하는 시간도 가져야 한다.
느려 보이지만 결국 가장 빠른 길
오늘 꼭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을 한두 가지로 줄이고 감사, 칭찬, 반성으로 하루를 리뷰하는 데만 오롯이 몰입했다.
👉 목실감을 쓰면서 감사일기, 칭찬할 점, 반성할 점을 함께 쓰는데 사실 해야할 일들을 많이 써 놓고 다 하지 못 했던 적이 많다. 꼭 해야하는 일인 원씽으로 1개정도 그리고 그 다음에 중요한 일로 1,2개 정도로 줄이고, 감사, 칭찬, 반성으로 하루를 리뷰하는 것에 몰입 해 보자.
내 안의 두 개의 목소리가 헷갈린다면
딥마인드로 결정한다고 해서 실패가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당연히 실패할 수 있다. 대신 딥마인드의 미션을 실행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실패를 저장하는 ‘실패 창고’가 있다. 그 창고에는 내가 왜 실패했는지 성찰하고 깨달은 내용이 저장되어 있다. 그래서 비슷한 일에 도전할 때 언제든지 이전의 경험을 꺼내 성공을 완성한다. 그러나 잇마인드가 시키는 일을 하면 실패를 해도 저장할 곳이 없다. 처음부터 자신과 대화하고 나서 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과정에서 깨달은 것이 있을 리 없다.
👉 딥마인드와 잇마인드의 소리를 구분하는 방법은 잇마인더들은 조급하고 순간적으로 결정을 내린다는 점. 딥마인더들은 함부로 하지 않는다. 성찰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상대가 잇마인더인지 딥마인더인지 알아차릴 수 있다. 답이 나오지 않을 때는 시간을 두고 몇 주 동안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답을 찾았다면 그 선택에 실행하고 따른다.
에필로그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이미 딥마인더다
당신 안의 깊은 곳에 있는 딥마인드의 존재를 알아차렸다면 당신은 이미 딥마인더다.
👉 딥마인드라고 이름 붙이진 않았지만, 나도 가장 힘들었을 당시에 존재를 알아챘던 것 같다. 이 존재를 알고 난 후로는 스스로 묻고 대답하는 과정을 글을 쓰면서 해 나갔던 것 같다. 이 존재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다루고 키워나가는지 알게 되어 좋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부 인생을 단번에 뒤집을 열쇠가 당신 안에 있다
마음의 엔진을 갈아 끼우다
잠든 딥마인드를 활성화하려면 딥마인드에 최적화된 질문을 해야 한다. 바로 ‘감사, 칭찬, 반성’을 활용한 질문이다. 그중 나는 ‘감사’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했다. 👉 입력 값에 따라 출력이 다르듯이 딥마인드를 활성화하기위해서는 감사, 칭찬, 반성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기. 그 중에서 감사에 대한 질문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감사에 대한 질문 하기.
실행력과 자신감에 날개를 다는 ‘칭찬’
나와 싸워서 이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흔들릴 때마다 나를 단단하게 붙잡으려면 ‘네가 옳다, 지금 잘하고 있다’라는 확인과 응원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내가 나에게 해주는 뜨거운 칭찬이다. 때문에 딥마인드를 깨우고 성장시키고 싶다면 반드시 칭찬으로 나의 변화를 응원하고 이를 비잉노트에 써야 한다. ‘잘했어!’라고 생각만 하고 끝내면 효과가 없다. 글로 명확히 ‘증거’를 남겨야 다음 날 다시 반복할 에너지가 확실히 충전된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자주 칭찬해본 사람은 다른 사람도 습관적으로 칭찬한다. 이것이 셀프 칭찬의 큰 효과 중 하나다. 칭찬도 습관이다.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연습, ‘반성’
다른 사람의 견고한 불행 스토리를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절교당할 수 있다. 말한들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 것도 서로 너무 잘 안다. 때문에 반성은 오직 나만 할 수 있다. 나의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가 무릎 꿇고 정직하게 부족함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뼈아픈 충고를 해줄 사람은 세상에 오직 나밖에 없다.
우리의 뜨거운 결심이 매번 실패한 이유
오거나이징은 허술하면 생각에 가깝고 구체적일수록 행동에 가까워진다. 잘된 오거나이징은 이미 실행을 반 이상 해낸 것과 같다.
나는 이걸 아는 사람이 진짜 ‘어른’이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많다고 어른이 아니다. 이걸 할 줄 알아야 어른이다. 15살 아이도 오거나이징만 할 줄 알면 부모가 걱정 할 필요가 없다. 그렇게 달라진 나는 나 자신에게 가장 큰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
👉 딥마인드를 통해 나온 것을 현실화 하기 위해서는 오거나이징 과정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오거나이징 하기.
bod하우스 짓기 2 : bod하우스를 직접 설계하는 법
bod하우스 짓기의 첫 번째 단계는 ‘자기 인식’이다. 딥마인드가 나에게 최적화된 인생의 집을 짓도록 재료를 공급하는 단계다.
지금의 나에 관한 모든 것을 솔직하게 한 문장씩 써나간다.
이렇게 자기 인식의 문장을 충분히 썼다면 일단 첫 번째 단계는 완성이다. 급하게 완성하려 하지 말고 나의 속 깊은 이야기가 충분히 나올 때까지 며칠 동안 천천히 쓰는 것이 좋다.
두 번째 라이프 섹션을 정하는 단계다. 비슷한 카테고리의 문장끼리 한데 모아보는 것이다.
세 번째 단계는 각각의 라이프 섹션마다 하나의 ‘자기 선언’을 만드는 것이다. 한데 모은 자기 인식의 문장들을 보면서 ‘나는 이렇게 살겠다’라는 방향성을 정하는 단계다.
자기 선언을 쓸 때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선언답게 ‘나는’이라는 주어로 시작해야 한다.
네 번째는 자기 선언을 실행할 구체적인 루틴을 정하는 것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반성은 오직 나만 할 수 있다. 나의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가 무릎 꿇고 정직하게 부족함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뼈아픈 충고를 해줄 사람은 세상에 오직 나밖에 없다.
One action
이렇게 자기 인식의 문장을 충분히 썼다면 일단 첫 번째 단계는 완성이다. 급하게 완성하려 하지 말고 나의 속 깊은 이야기가 충분히 나올 때까지 며칠 동안 천천히 쓰는 것이 좋다.
두 번째 라이프 섹션을 정하는 단계다. 비슷한 카테고리의 문장끼리 한데 모아보는 것이다.
세 번째 단계는 각각의 라이프 섹션마다 하나의 ‘자기 선언’을 만드는 것이다. 한데 모은 자기 인식의 문장들을 보면서 ‘나는 이렇게 살겠다’라는 방향성을 정하는 단계다.
자기 선언을 쓸 때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선언답게 ‘나는’이라는 주어로 시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