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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안녕하세요 킵로이입니다 ^^
트렌드 관련된 책은 지금까지 읽지 않았습니다.
뭔가 거부감이 들었는데요.
하지만 이런 거부감도 사실 무의식의 발동이고 필요없는 자의식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월부 돈독모로 트렌드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았고,
생각보다 더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다만 임대차 3법에 찬성하고, 필요하면 2+2 계약을 더 늘려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동의 하기 어려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부의 간섭을 배제하고, 시장 논리에 맡겨야 한다는 저자의 논리가
임대차 3법에서는 빗겨나가 있는점이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프렌즈 드라마 예를 들면 뉴욕같은 곳에서도
임차인을 보호한다는 말을 했었는데요.
그럼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하는 동안,
마땅히 합리적인 가격을 지불 할 수 있는 임차인이 거주하지 못하는 불이익과
시장논리에 맞는 임대료를 받아야 하는 임대인은 어떻게 되는지
고려하지 않았다는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과 기억하고 싶은 점을 정리하고 마치겠습니다.
책 전반적으로 디벨로퍼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디벨로퍼란 부동산 개발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람 또는 기업을 말합니다.
예전에는 시공사가 기획 역할도 맡았었는데요.
위험 부담과 업무의 과중함 때문에
오늘날은 디벨로퍼와 시공사가 나뉘어 건설을 하고 있습니다.
2. 강남 과 강북의 다른점
강남은 주요 업무지구가 밀집되어 있고,
이 일자리를 중심으로 퍼져 있는 형태입니다.
이에 강남, 서초에서의 상승 기온은 주변부로 퍼져나가는게 일반적인데요
강북은 주요 업무지구와 멀기 때문에, 강남에서의 상승기온이
주변으로 펼쳐나가지 않습니다.
일자리라는 단일 요인으로 묶인 지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앞마당을 만들면서도 이런 차이점을 염두하고 임장하고, 임보를 쓰면 유용하여 기록했습니다.
3. 부동산 싸이클의 주기가 짧아졌다.
과거와 비교하면 상승고 하락의 주기가 짧아졌다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대중의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예측하겠냐만은
저의 생각은, 젊은 투자층의 유입이 하나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성숙하지 못한 젊은 투자층의 대규모 유입은
한 물건을 사고 진득하게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 근육이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이에 지방에서 물건을 사더라도 오르지 않으면 조바심을 느끼고
팔고, 서울에 물건을 사는게, 빠른 회전율이 발생하여
상승과 하락의 주기가 (서울 한정) 짧아지지 않았냐는 생각입니다.
4. 결론적으로
공급 절벽의 실현
PF 부실 사태 장기화 (토지 가격 하락 전환 불가)
금리 인하
이 모든 요소가 부동산 전세가의 상승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매매가는 전세가 밑으로 내려갈 수 없다는 법칙에 따라
매매가도 대폭 상승할 거라는 예측입니다.
생각보다 더 빨리 서울에 기회가 올거 같고,
준비되지 못한 전월세낭인들의 고통이 벌써 부터 들리는 듯하여,
경각심을 가지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5. 서울시 전체 지역에서 2021년 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습니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요인들의 합 때문입니다.
즉 금리인하 기정 사실화, 공급 절벽,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키 맞추기, 엄청난 서울 수요, PF사태 장기화로 인해 토지가격 상승 불발 이로 인한 공급 감소
만약 이 책을 읽지 않거나, 기존에 관심이 없었다면
2021년 집 값은 미친 가격으로 생각하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어떻게 반포 자이 아파트 1개가 39억이나 해? 라고 했겠죠.
하지만 현장에서는 거래가 된 가격이고,
이미 강남 3구 아파트는 21년도 가격에 거의 회복을 완료했습니다.
지방은 어떨까요?
공급이 똑같이 부족하고, 금리 안하의 영향은 대한민국 내에서 동일 할 것이기에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차이점은 수요의 차이입니다.
서울은 수요가 넘치지만
지방 특히 중소도시는 한정적입니다.
다만 전주를 보면서 중소도시도 상승할 것이라는 예시를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수요가 한정적이고, 초신축 물건은 아닌 만큼
매물코칭에서 배운대로 수익률 100%가 달성되면 뒤도 보지 않고 팔고 나오겠습니다.
6. 금리가 0.25%만 인하 되어도 서울 아파트는 5% 상승
금리가 0.75%까지 인하되면 서울 아파트는 10%에 이를 수 있다는 예측입니다.
주식에서도 1000만원에 7%면 70만원 수익인데요
이게 1억에 7%면 700만원
서울아파트 평균 10억이라면 7천만원 상승입니다.
10억에 10%면 1억이군요.
금리 인하가 기정 사실화 되면서, 금융 측면 만으로도 1억인데
지금 공급 절벽으로 수요까지 들어오면 1억 이상의 상승이 예상됩니다.
전세가는 더욱 심각한 상황인데요.
종잣돈 모으기와 수익률 달성을 통해 기회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7. 마지막으로 서울 아파트 장기적 누적 상승률을 보면 강남과 강북간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아파트는 대세 상승적으로 움직이고
키 맞추기가 발생합니다.
강남이 먼저 오르고
이는 강북 - 인접한 수도권으로 번져갑니다.
강남이 먼저 오른다고 강북, 수도권 물건이 있을 때
섣불리 팔고 비싼 물건으로 갈아타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이는 서울 - 지방 측면에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결국 크게 아파트는 대한민국 안에 있는 것이니깐요.
강남에 바로 갈 수 없다고 해도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 후선위지만, 지역내에서 수요가 있는 물건을 매수하여
가치까지 상승할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돈독모 발제문
0.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
모든 지표가 서울 아파트 슈퍼사이클을 예고하고, 이미 진행중이라는 사실입니다.
공급 절벽, 금리 인하, 서울 수요 집중은 기정 사실입니다.
역대급 공급 절벽이 서울 뿐 아니라, 지방에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예측할 수 없지만, 공급 그래프를 보면 대부분 공급 부족은 전세 상승으로 되돌아왔습니다.
기회를 잘 포착하고 잡아야 하는 시점이 다가왔습니다.
인플레이션 방어 수단은 역시 부동산, 주식이라고 생각한다.
또는 금
그 중에서 부동산은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다는 점
실제로 거주하며 실용할 수 있다는 점
안되면 내가 들어가서 살 수 도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인플레이션을 체감했던 순간은 역시 21년 대세 상승장으로
아파트 가격이 거의 2배가 됐을 때,
동시에 이에 맞춰 생활물가가 미친듯이 올랐을 때
국밥이 5천원이다가 9천원, 1만원이 되었을 때
밖에서 술한번 마시면 이제는 5만원, 10만원이 기본일 때
인플레이션을 매우 실감하고 있다.
오히려 주거비, 수도료, 가스비 등은 국가에서 지체 하면서
또는 주거비의 경우 다행히 지방, 주택가에 살아서 크게 상승하지 않은 점이 다행이라 생각한다.
애매한 서울 대학가에 가서 원룸에 살아야 했다면 75만 정도 월세를 내고 살았어야 했을 텐데 끔찍했을거라 생각한다…
2. 투자, 실거주로 매수했던 단지가 가격 변동(하락, 보합, 상승)으로 인해 급하게 의사결정을 내렸던 경험이 있나요?
또는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지만 상황에서 느꼈던 감정을 공유하며 부동산 투자의 본질에 대해 함께 나눠 봅시다.
이전까지 괜찮았던 시장에서 1억 이상의 순자산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지금 다시 역대급 조용한 시장을 겪으며
지방 시장이 정말 외면받고 있음을 느낀다.
지방 중소도시는 정말 심정지 상태
아직 2년이 지나지 않아 급하게 의사결정을 내리진 않았지만
어서 팔고 수도권, 광역시로 갈아타고 싶은 마음에
이번에 튜터님께 질문하면서 세입자 맞추는거 말고, 매도는 고려하면 안되는지 질문할 뻔 했다.
아직 목표 수익률 즉 가격이 상승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매번 왜 못참고 팔고, 다른걸로 갈아타는지 이해하지 못했는데
당사자가 되니 눈이 멀어버린다는 걸 깨달았다.
어쨌든 투자는 싼걸 사서 비쌀 때 파는 것이다.
내가 산건 수요가 있는 가치있는 물건이다.
따라서 수익률 최소 100%를 목표로
중소도시임을 감안해 달성하면 미련 가지지 않고 팔고 나오고자 한다.
투자는 무릎 아래 사서, 어깨에 파는 것임을 명심하자.
3. 저자는 앞으로 단기 (5년 이내) 집값 상승이 정해진 미래라고 합니다.
동의하나요? 부동산 상승기를 준비하기 위해 나는 지금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매우 동의하고 있다.
공급 부족이 어떻게 가격을 상승시키는 지는 이미 전주에서 나타나고 있다.
더구나 수요가 서울 만큼 크지 않은 중소도시인데도, 가격이 급등했다.
울산도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지만, 가격 급등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전세는 부족하고 전세도 소폭 상승했다.
따라서 수요가 몰리는 서울에 역대급 공급 감소는 가격을 상승시킬 수 밖에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 나는 지금 하는 행동은
역시 종잣돈 모으기다.
돈이 있어야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다.
동시에 더 좋은것을 잡기 위해
서울에도 앞마당을 25년 3개정도 더 늘릴 계획이다.
4급지를 늘리면서, 강북에 있는 임장지도 도전해야 겠다.
누적 상승률은 강남/강북이 크지 않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투자자는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곳을 먼저 보는 사람임을 명심하면서 움직이겠다.
동시에 지방에 투자한 물건의 수익을 위해서도 기민하게 움직이고
계속해서 질문함으로써 1,2 호기 재계약 시즌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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