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강의를 신청할 때는 월 100만원 아니 하루에 1만원만 더 벌어보자는 마음으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오가닉님을 따라 블로그를 개설하고 검색을 하고 html을 넣는 것이 사실 쉽지는 않았습니다.

강의를 멈추고 많이 돌려 들으면서 따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따라 하다보니 다음에 할 때 생각이 안 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중간중간 필요할 때마다 꺼내먹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그때마다

어떻게 해야하는 걱정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승인을 받는 데 집중을 하고 필요하다면 월부월백과 월부월천 그리고 오가닉님이 운영하는 유투브도 있으니 거기서 질문해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설프게나마 따라했지만 조금은 기억이 날 것 같습니다.

 

월급쟁이 마인드로 시작한 이 강의. 이 강의를 듣고 나니 이제 사업가 마인드가 욕심이 납니다. 그래야 오래할 수 있고 계속 꾸준히 수익을 낼 수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카페에서 html  코드를 만지면서 계발자 향기를 풍기는 앞으로의 6개월을 잘 달려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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