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실감 이후로 분명 하루에 3~4시간씩 자면서 일 하면서 살았는데… 아직도 일이 안끝… 났… 다…..
어찌나 정신이 없던지 심지어 날짜도 헷갈려서 돈독모 발제문 일자로 날려 버림…. 하아….
이러니 자기 반성을 안할 수가 없….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눈물이 쓰나미로 올려온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돌보고, 일하고, 이러신 분들에 비하면 난 진짜 아무것도 안하는 건데
왜 이러냐!!!!! 정신차리자!!! 라고 생각하면 일단 할 수 있는 것부터 쳐내기로….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욕심내지 말자. 할 수 있는 만큼만 일단 해내자.
댓글
사부작 서당도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