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테크 기초반 5기 14조 초코라떼입니다.
방금 14조 1차 조모임이 끝났습니다.
저는 월부 새내기라 처음 온라인 웨일혼을 통해 참여했습니다.
모임 시간 2시간 30분 :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스토리를 경험하다.
일반 커뮤니티의 모임처럼 1시간 정도를 예상하고 참여했는데, 저녁 9시에 시작해서 11시 30분에 종료!
다른 팀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꽤 긴 시간이었지만 이유가 있었고, 이 시간을 통해 온라인이기는 하지만 서로를 알아가는 또는 다른 사람들의 경험과 의견을 통해 유사한 경험에서는 공감하면서 스스로 위로하기도 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들에 자극을 받아 “아, 나도 좀 더 노력해보자! 한달만이라도 잘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삶의 이야기: 서울, 부산, 충남, 인천 다양한 지역에 사는 분들을 만나다.
다양한 지역(서울, 부산, 충남, 인천 등)에 살고,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각자 가진 고민과 경험, 그리고 2월 또는 올해의 목표를 공유하면서 이번에도 “저런 목표를 갖고 있구나! 저런 경험이 있구나!"하면서 ‘온라인 모임도 잘 참가했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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