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양파으니 독서후기#159] 백만장자 시크릿

25.02.10


 

1. 책을 읽고 본 내용

1. 생각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생각이 감정을 낳는다.

감정이 행동을 낳는다.

행동이 결과를 낳는다.

저자는 이 공식이 돈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갖는 길이자 성공으로 가는 공식이라고 말한다. 

돈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이라면 결국 부정적인 결과를 얻게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성공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이라면 결국 긍정적인 결과를 얻게될 것이다.​

#돈에 대한 두려움

돈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이라면 돈을 많이 벌어도 두려워한다. 두려움 자체가 습관이기 때문이다. '이 돈이 다 없어지면 어떡하나', '세금으로 다 날아가면 어떡하나' 등 두려움이 가득해지기 때문이다. 

2. 백만장자의 17가지 시크릿

1) 내 인생의 부는 내가 만든다

= 부자는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고 믿는다. 가난한 사람은 "인생은 우연이 만든다." 고 믿는다. 

당신을 성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당신이다. 당신을 중산층으로 만드는 사람도, 하루하루 돈에 안달하며 살아가게 하는 사람도, 그 사람은 어차피 당신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 삶에 일어나는 일에 책임을 지는 대신 피해자처럼 군다. (비난, 합리화, 불평)

💡 끌어당김의 원칙! 

💡 비난, 합리화, 불평하는 자신의 모습을 깨달을때마다 집게손가락으로 목에 선을 긋는 행동을 해라

💡 하루를 마무리할 때 잘한 일과 잘못한일을 떠올려보고 어느 부분에서 내 책임이 있는지 확인해라

2) 부자는 부를 목표로 한다

= 부자는 돈을 벌려고 머니게임을 한다. 가난한 사람은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머니 게임을 한다.

가난한 사람은 머니게임을 할 때 공격자세보다 수비자세를 취한다. 부자들의 목표는 막대한 재산과 풍요를 이루는 것이다. 약간의 돈이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돈을 목표로 한다. 

💡 때로는 고급레스토랑에 가서 가격 보지 말고 메뉴를 주문하라. 

3) 부를 꿈꾸고 헌신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된다

= 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 집중하고 헌신한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기를 바라기만 한다. 

경제적으로 성공을 거두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가 감당할만한 일과 모험하고 희생하려는 정도에 한계를 그어두고 있다. 뭐든지 다 하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더 깊이 들어가보면 성공을 위해서 이 이상의 일은 할 수 없다는 조건들이 정해져있다. 완전히, 전적으로, 진심으로 부자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헌신하지 않으면 가능성은 없다. 기간이 짧으면 좋겠지만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는 그 기간 동안 부자들은 모든 일을 할 자세가 되어있다. 당신은 어떤가!?

4) 크게 생각하는 사람이 크게 이룬다

= 부자는 크게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은 작게 생각한다.

5) 행동하는 것이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 부자는 기회에 집중한다. 가난한 사람은 장애물에 집중한다.

부자들은 끊임없이 기회를 바라보기 때문에 기꺼이 위험을 감수한다.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더라도 언제나 자기가 들인 돈을 되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실패를 기대한다. 자신과 자신의 능력에 확신이 없다. 일이 잘 되지 않으면 파멸이라고 여긴다. 끊임없이 문젯거리를 보기떄문에 위험을 감수하는게 마땅치 않다.

행운을 포함하여 가치 있는 것은 모두 다 당신이 행동을 하지 않는 한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과 자신의 능력을 믿지 않기 때문에 모든 것을 미리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미리 다 알기 전에는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다. 

6) 부를, 부자를 긍정하라

= 부자는 성공한 부자들에게 감탄한다. 가난한 사람은 성공한 부자를 욕한다. 

당신의 생각이 자기 힘이나 남의 힘을 빼앗는 순간을 알아차려야 한다. 그럴 때 얼른 생산적인 생각에 집중하라. 

어떤 식으로든 사람들이 가진 것을 비난하면 절대 그것을 가질 수 없다. 부자를 ‘축복’하고 ‘사랑’하는 훈련을 하라. 

💡 아름다운 집을 가진 사람을 보거든 그 사람과 그 집에 축복하라. 따뜻한 가정을 지닌 사람을 보거든 그 사람과 그 가정에 축복하라.

7) 긍정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을 가까이하라

= 부자들은 긍정적이고 성공한 사람들과 사귄다. 가난한 사람은 부정적이고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과 사귄다. 

부자는 자기보다 먼저 성공한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그들이 만들어놓은 청사진으로 더 수월하게 성공의 길을 밟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긍정적이고 발전을 추구하는 사람인데 남편이 그 반대면 어떡하죠?

=> 부정적인 사람을 변화시키려 애쓸 필요 없고 세미나에 데려가려고도 하지 말라. 대신 그들에게 보여주어라. 성공하라. 행복해져라. 그리고 그런 환경 속에서 긍정적인 자세를 고수하고 신념을 지킬 수 있다는 건 당신이 훨씬 강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에너지는 전염성이다. 

💡 테니스, 헬스, 골프 등 고급 클럽에 다녀라. 풍족한 환경에서 부유한 사람들 틈에 섞여라. 형편이 안되면 근사한 호텔에서 커피나 차를 마시고 이런 분위기에 편안해져라. 거기에 드나드는 손님들을 당신과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라. 

💡 쓸데없는 텔레비전 프로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뉴스를 멀리하라

8) 자신과 자신의 가치를 알려야 한다

= 부자는 자신을 알리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고 한다. 가난한 사람은 판매와 홍보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부자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들과 거래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열심히 선전한다. 홍보를 하면 자신의 ‘품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나는 특별하다는 식의 ‘거만증 증후군’이다. 내가 가진게 필요하면 사람들이 어떻게든 알아내서 찾아올거라고 믿는다고나 할까. 

부자들은 대개 홍보 솜씨가 뛰어나다. 자신의 상품, 서비스, 아이디어를 정열적으로 홍보할 자세가 되어있고 실제로 그렇게 한다. 자신의 가치를 매력적으로 포장하는 실력도 탁월하다. 

9)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그보다 강해져라

= 부자는 그들의 문제보다 크다. 가난한 사람은 그들의 문제보다 작다.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그만큼 감당할 수 있는 사업도 커진다. 커다란 책임을 감당할 수 있으면 그만큼 거느릴 수 있는 직원도 많아진다. 거래할 수 있는 고객이 많아지면 다룰 수 있는 돈도 많아지고 궁극적으로 당신이 굴릴 수 있는 재산도 많아진다. 

10) 나는 충분히 받을만큼 가치있는 사람이다.

= 부자는 잘 받는다. 가난한 사람은 잘 받지 못한다. 

사람들이 경제적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를 하나만 꼽으라면 ‘받는 능력’의 부족이라고 하겠다. 당신이 스스로 가치있다고 말하면 그런 것이다. 스스로 가치없다 말하면 가치 없는 사람인 것이다. 어느쪽이건 당신은 스스로 지어낸 이야기에 따라 살아갈 것이다. 

잘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삶이 좋은 것을 줄 때마다 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한다. 돈을 찾았거나 받을때마다 환호하는 연습을 하라. 

하나를 받는게 부담스러운 사람은 다르어디서도 제대로 받지 못할 것이다. 받는 연습을 하면 어디서나 잘 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삶의 측면에서 하늘이 내려주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대신 당신이 받는 축복 하나하나에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라. 

💡 칭찬을 들을때마다 ‘고마워요’라고 말하자. 그 사람을 똑같이 칭찬해주려고 하지말라. 상대의 칭찬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소유하라.

💡 자신의 응석을 받아주어라. 최소 한달에 한번, 마사지/매니큐어/페디큐어/근사한식사 등 부자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일들을 하라. 이런 일을 하는 동안 당신은 ‘나는 풍요롭게 산다’는 메시지를 우주에 보낼 것이다.

11) 시간이 아닌 결과에 따라 보상받아라

= 부자는 결과에 따라 보상받는 것을 선택한다. 가난한 사람은 시간에 따라 보상받는 것을 선택한다. 

안정감의 이면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다른 한편에서 부자가 될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지 못한다. 안정된 삶을 바라는 마음에는 두려움이 깔려 있다. ‘내 실력으로 이 이상 벌지 못할 것 같아 두려워.’ 부자는 자신이 만들어내는 결과에 따라 보상받는 쪽을 선호한다. 

나도 언젠가는 안정감을 떨쳐내고 월급받는 곳이 아닌 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일을 해야할 것이다..!

12) 둘 다 가질 수 있다

= 부자는 ‘둘 다’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은 ‘하나’만 생각한다.

세상에 있는 것을 ‘모두 다’ 가질 수는 없지만 ‘당신이 진실로 원하는 것은 모두 다‘ 가질 수 있다.

’내가 많이 가지면 다른 누군가가 덜 갖게 될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것 아니면 저것‘ 둘 중의 하나라고 믿는 사람들이다. 이런 믿음은 두려움이 만들어낸 자기 패배적인 프로그래밍일 뿐이다. 세상 부자들이 돈을 다 갖고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갈 돈이 남지않는다는 생각은 비상식적이다. 

돈이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믿음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니 ’둘 다‘ 가질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꾸준히 생각하고 훈련하라. 선택의 갈림길에 놓일때마다 물어라, “ 둘 다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 모든 걸 다 가질 수 없어! 라는 생각 자체를 버리기

13) 진정한 부의 척도는 순자산이다

= 부자는 순자산을 계산한다. 가난한 사람은 근로소득을 계산한다. 

14) 적은 돈부터 관리하고 투자하는 습관을 들여라

= 부자는 돈 관리를 잘한다. 가난한 사람은 돈 관리를 못한다.

돈을 잘 관리할 수 있는 비결은 균형과 조화에 있다. 한쪽으로는 투자해서 더 많이 벌기 위한 자금 마련용으로 최대한 저축해야 한다. 다른 쪽으로는 ‘놀이 통장’에 소득의 또 다른 10퍼센트를 넣어야 한다.

15)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 부자는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도록 한다. 가난한 사람은 돈을 위해 일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열심히 일해야 한다. 하지만 부자들에게 이런 상황은 일시적인 과정이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평생 이어지는 상황이다. 부자들의 생각은 ‘돈이 나 대신에 열심히 일하기 전까지는 내가 열심히 일해야한다. 돈이 열심히 일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덜 일해도 된다’라는 것이다 .

부자들은 가치가 올라갈 것 같은 자산을 사들인다. 가난한 사람들은 가치가 떨어질 게 분명한 물건을 사들인다. 부자는 땅을 모으고 가난한 사람은 청구서를 모은다. 

16)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을 시작하라

= 부자는 두려워도 행동한다. 가난한 사람은 두려워서 행동하지 않는다. 

성공하기 위해 두려움을 없애려 하지 말라. 성공한 부자들도 두려움을 느낀다. 그들에게도 의심, 불안감이 생긴다. 단지 이런 감정에 방해받지 않을 뿐이다. 성공 못한 사람들은 두려움과 의심과 불안을 느끼다가 그런 감정에 가로막힌다. 

가난한 사람들은 불편한 것을 싫어한다. 편안함을 제일 우선으로 여긴다. 보다 성숙한 인간이 되려면 편안할 수 있는 지대를 넓혀야 한다. 편안한 지대 밖으로 나올 때가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다.

💡 두려움을 없앨 수 없다. 내가 어떻게 컨트롤 하느냐의 문제!

💡 불편한 상황을 마주하면 ‘성장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기

17) 최고의 보상을 받으려면 최고가 되어라

= 부자는 계속 배우고 발전한다. 가난한 사람은 이미 안다고 생각한다. 

내가 파산 상태였을 때 나를 불쌍히 여긴 부자 아저씨는 “네가 원하는 만큼 성공하지 못했다면 네가 모르는게 있어서 그런것이다.” 라고 충고해주었다. 다행히 나는 그분의 충고대로 ’다 안다‘는 태도에서 ’다 배우겠다‘는 태도로 바꾸었고 그때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다. 

항상 하던 일을 계속하면

항상 가진 것만 갖게 된다.

당신의 방식이 어떤지는 이미 스스로 알고 있다. 당신이 해야할 일은 새로운 방식을 알아내는 것이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돈이 많아지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느냐의 문제다.

부자가 되어 계속 부자로 사는 최단 지름길은 당신을 계발시켜나가는 것이다! 성격과 마인드를 성공하는 사람 쪽으로 발전 시키면 자연히 당신이 하는 일도 성공한다.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부자들의 성공주문은 “된다 -> 행동한다 -> 갖는다”

2. 책을 읽고 느낀 점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 키워드: 끌어당김의 법칙, 마인드

우선 이 책은 론다번의 ‘시크릿’ 은 아니다. 맥락은 비슷한데 부를 끌어당기는 17가지 원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17가지의 원칙이 모두 공감가고 배울 점이 많았지만, 특히 나에게 필요한 두가지 원칙이 있었다. 

8) 자신과 자신의 가치를 알려야한다.

나는 나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잘 못하는 편이다. 원래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더 편하고, 내 생각이나 나의 가치를 드러내는 일은 겸손하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했던게 가장 큰 원인인 것 같다. 오히려 자기 자신을 너무 잘 드러내고, 잘(지나치게?) 포장하고, 확신을 주려는 사람들을 보면 거부감이 느껴지거나 자기 과신이 지나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그리고 요즘의 고민을 되새겨보니 나에게는 이런 생각과 습관이 잘못 박혀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오히려 부자들은 자신의 가치를 매력적으로 포장할줄도 알고, 그걸 홍보할 줄도 안다. 나 역시 이제는 기존의 마인드를 떨치고 내 스스로 지닌 가치나 생각들을 의식적으로 드러내고 펼쳐내는 연습을 해야겠다.

10) 나는 충분히 받을 만큼 가치 있는 사람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나 부담을 주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다보니 상대가 주는 것을 기꺼이 잘 받지 못한 적이 많았다. 예를 들어 동료가 예전에 임신을 축하한다고 선물을 보내줬는데, 나는 감사한 마음+나를 신경써준 것이 미안한 마음에 나도 바로 답선물을 보냈다. 근데 그때 동료가 불쾌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언짢아했던 기억이 난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는 내 마음 편하고자 그렇게 바로 선물을 보내버린건데, 동료는 자신이 선물한 기쁨을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 이 챕터를 읽을 때 그 경험이 떠올랐다. 

또는 누군가가 나를 칭찬할때 그것을 기꺼이 감사하면 되는데 몸둘바를 모르면서 ‘아니에요’ 라고 칭찬을 거절한 적이 많았다. 또는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상대에게도 칭찬을 돌려주었다. ‘저보다 뛰어나시잖아요.’ 라고.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부자들은 상대가 나에게 주는 것을 기꺼이 받고 누릴 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나중에 본인이 베풀어야할 때 베풀 줄 아는 사람인 것이다. 그래서 나도 생각을 고쳐먹으려고 한다. 

상대방이 나에게 칭찬, 호의, 선물, 기회 등을 베풀때 그것을 기꺼이 감사하고 받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

💡 비난, 합리화, 불평하는 자신의 모습을 깨달을때마다 집게손가락으로 목에 선을 긋는 행동을 해라

​💡 부정적인 사람을 변화시키려 애쓸 필요 없고 세미나에 데려가려고도 하지 말라. 대신 그들에게 보여주어라. 성공하라. 행복해져라. 그리고 그런 환경 속에서 긍정적인 자세를 고수하고 신념을 지킬 수 있다는 건 당신이 훨씬 강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쓸데없는 텔레비전 프로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뉴스를 멀리하라

💡 칭찬을 들을때마다 ‘고마워요’라고 말하자.

💡 모든 걸 다 가질 수 없어! 라는 생각 자체를 버리기. ‘둘 다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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