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통장을 합치지 않고 배우자가 본인 지출(주거비+공과금포함) 제외한 고정 금액을 매월 나에게 보내기로 하였다. 그 돈은 그대로 종잣돈으로 모으기로 하고, 내 소득에서 지출 종류별 목표 금액을 설정해 보았다. 그런데 아무리 쥐어짜도 저축율이 43%밖에 나오지 않는다ㅠㅠ
2-3달 조정 기간을 두면서 고정비도 줄이고, 어떤 지출이 많았는지 비교해보며 조금씩 50%에 가까워져봐야지. 2월부터는 교육비가 가장 큰 지출일 것 같지만 나에게 투자는 해야 하니 다른 곳에서 조금씩 줄여볼 수 있도록 해보자.
(신용카드는 이번 달 말에 자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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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냥님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결심도 응원드립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