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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원씽
2. 저자 및 출판사: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5년 2월
4. 총점 (10점 만점): / 9점
[제1장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한정적시간 #한정적에너지 #당신의초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있다. 그것을 너무 넓게 펼치려 애쓰다 보면 노력은 종잇장처럼 얇아진다. 사람들은 일의 양에 따라 성과가가 점점 더 쌓이기를 바라는데, 그렇게 하려면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가 필요하다. 더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가짓수를 줄여야 한다.
[제6장 성공운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자기통제력 #성공 #올바른습관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 잡을 떄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간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무슨 일을 해야하는데 제대로 되지 않으면 우리는 “자기관리가 필요해.”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사실 이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일을 지속시키는 ‘습관’이다. 그리고 그런 습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양마늠 자기 규율만 있으면 된다.
[제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균형잡힌 삶 #유리공 #중도
균형 잡힌 삶이란 거짓말이다.
균형이라는 개념은 말 그대로 개념에 지나지 않는다. 철학에서 말하는 ‘중용의 덕, 중도’란 양 극단 사이의 어딘가에 있는 중간 지점을 의미하고, 이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두 지점 사이의 중간을 설명할 떄 쓰는 개념이기도 하다. 정말 원대한 생각이긴 하나 그다지 실용적이라고 볼 수 는 없다. 이상적일 뿐이지 현실적이진 않다는 말이다. 과연 완벽한 중도, 균항이라는 게 가능한 일인가?
[제10장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인생은 질문이다.
이런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답인데 왜 질문에 집중해야 하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답은 질문에서 나오고, 답의 질은 질문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원씽을 하지 않았을 때 나의 오류는 무엇인가 생각해봤다. 수면부족, 영양상태, 면역력저하로 병원에 다녔다. 쉴 때 어떻게 쉬고 노는지 잊은 사람처럼 되버렸다. 원씽을 하면서 남은 시간에는 충분히 쉬어주고, 보상해주어야 한다. 그것이 독서, 외식, 가족과의 시간으로 충분히 보상해줘야한다.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적인데 이제 더이상 30대가 아니다. 건강검진을 하고 이전과는 다른 점들을 발견하며 슬펐지만 큰 병이 없어서 한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습관이 삶의 일부가 되면 다른 사람들 눈에는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스스로는 무언 가를 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내가 처음 월부에 왔을 때, 나보다 1년 앞서 투자공부를 하는 동료분들을 봤을 때 그랬다. 지나고 보면 익숙해지고, 나 또한 지금 그렇다.
가족, 친구, 건강 등 유리공으로 만들어 져있다는 말은 언제들어도 찰떡 같은 표현이다. 나의 유리공은 살짝 스크레치가 났지만 아직 깨지지 않은 것 같다. 예전 같지 않지만 노력하고 있다. 다만 이전 처럼 투자공부에 몰입하지 않아 마음이 찝찝할 따름이다. 꼭 지켜야 할 루틴만 남겨둔 채 지금은 유리공을 잘 지키고 있다.
p.193
‘오늘’을 당신이 가진 ‘모든 내일’과 연결시켜라.
p.226
시간 확보하기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내려면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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