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복기]싱글투자자, 광역시1군 신축 사자마자 1억 벌었습니다[야누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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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복기]수도권 VS 지방 투자? 이렇게 결정하세요[야누스22]

 

 

처음에 목표 단지를 설정하고 튜터님께 말씀 드린후,

평일 연차를 써서 그 지역에 내려갔을 때

 

저는 너무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니... 평일인데 왜 이렇게 사람이 많아?"

 

 

이전에 다른 지방 도시들을 임장다니다가

오랜만에 다시 온 앞마당을 마주하자

무의식적으로 지역이 가지는

수요의 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 도시에서

내가 생각한

지역, 생활권, 단지의 급지가

전체적으로 충분히 중상이상의 선호도를 가지기에,

(중상급지 선호 생활권, 신축)

그리고 그만큼의 수요의 힘을 가진 지역이기에,

(지방 광역시 1등 규모)

 

충분히 투자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수결정 요인 1

: 내가 선택한 지역의 수요가 있는 가?

: 내가 목표한 단지가 수요를 끌어들일만한 곳인가?

 

 

 

 

 

| 넓게 본다의 의미🫡

"내 입에서 왜 하는 지 이유가 나와야 한다"

 

 

처음에 해당 지역에 간다고 했을 때

당시 스승님이셨던 라즈베리 튜터님께서는

 

일단 매물을 최대한 많이 볼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네 좋아요 누스님~

일단 우리 가봅시다!

무조건 가서 많이 봐야 돼요."

(음성지원)

 

 

 

 

네 튜터님!

그런데...

 

 

 

"튜터님, 일단 해보고 말씀 드려야 하지만...

제가 연차가 정말 부족한 상황이라,

평일에 가서 털고 안나오면 어떡하죠...?

방법을 더 찾아봐야 하지만,

앞으로 회사 일정상 휴가가 어려울 거 같습니다."

 

 

 

그 말을 들으신 튜터님께서는

웃으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안 나올 수도 있죠.ㅎㅎ

무조건 턴다고 다 급매를 잡진 않으니까요.

그래도 일단 가보는 게 중요해요.

주말에라도 가보세요."

 

 

성공 요인은 성공률 X 빈도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저도 모르게 소극적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끄럽...)

 

 

하시가와 마모루 - zeta

네! 튜터님!

 

 

저는 그렇게 단 1일의 연차를 남겨둔채

목표한 곳에서 매물을 털게 되었습니다.

 

 

 

 

(첫째달)

"튜터님~, 오늘은 어디 어디를 봤고 어디어디가 가격이 어쩌고 저쩌고..."

 

"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생각에는 A단지 B단지가 싼 거 같았는데,

00생활권도 더 봐야 할 거 같습니다!"

 

"네 그러세요~"

 

 

(선호도 위아래 기준으로 반복 반복)

 

 

 

 

오전 9시부터 저녁까지,

퇴근 후에 늦게나 볼 수 있는 집은 오후 9시 넘어서도 보고

막차를 타고 집에 가는 것을 반복하면서

저에게는 저도 모르게 "기준"이 생겼습니다.

 

 

 

 

(둘째달)

"튜터님 오늘 어디 어디 보고 왔습니다.

a단지 0물건 어쩌고 b단지 0물건 저쩌고 입니다"

 

"네~ 많이 보셨네요.

어떻게 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이렇게 봤는데...뭔가 보면 볼수록

A단지 00평형을 0억대에 끊어도 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에게는 선택지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1. 해당단지 a, b 매물을 목표매수가로 끊어서 매수

2. 목표단지가 정해졌으니 계속 매물을 털면서 더 싼 매물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기.

 

1번을 선택하기에는 나와 있는 매물을 덜컥사는 데 투자자로서 더 노력해봐야 하는 게 아닌가 싶고 제가 조급한 건가 궁금하고요,

2번을 선택하기에는 결단을 안 내고 또 미루는 건가 싶습니다. 실거래가 보면서 고민해보니 0억대에 끊으면 싸게 산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아기곰님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구절이 있었습니다.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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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래요 누스님,

아쉬우면 한 번 더 내려가보면 좋겠지만

본 것들 중에 협상해서 가격을 만들어봐도 됩니다.

단지는 충분히 잘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결단력과 신중한 협상이 필요할 때인 것 같네요."

 

 

(무한감동)

 

 

튜터님께서는

답을 알려주시기 보다는,

제가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고 깨닫기를 바라셨습니다.

 

 

제 입에서 결국

이 단지를 이 가격대에 투자하는 이유가 나올때 까지요.

 

 

많은 멘토님, 튜터님께서

 

왜 넓게 보라고 말씀하실까?

넓게 보는 것의 의미가 대체 뭘까?

많이 보라는 걸까? 급매를 찾아오라고 하시는 걸까?

 

 

자문했지만

 

이제야 그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넓게, 많이 보다보면

결국 이 투자에 대한 스스로 확신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급매를 잡는 다면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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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부님

 

 

 

📍매수결정 요인 2

: 성공 = 성공률 X 빈도

👉🏻 무조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빈도, 매물털기

: 넓게 많이 보는 것의 중요성

👉🏻 이 투자에 대한 스스로 확신을 가지는 과정

 

 

 

 

| 협상의 법칙🫱🏻‍🫲🏻

: 왜 절대로 안깎아 주는 집을

800만원을 더 깎을 수 있었을까?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매물을 털어보기로 하고

 

매수에 매우 협조적인 사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잘러 부사님 알아보는 3가지 방법[야누스22]

 

 

'일단 해볼게요' 마인드를 가진 사장님께서는

제 요구사항을 다 들어주시고,

 

매도인과 통화를 할때 스피커로 해주시며

저에게 조정 가능성에 대해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주셨습니다.

 

 

 

제가 목표로 한 매물은 총 2개였습니다.

 

A매물

B매물

1. 7층, 가격 4.5억이하 가능(예시)

2. 상급지 신축에 분양받아서 가신 부부

3. 분양때부터 들어와 집에 대한 애착이 강해 공실로 두고 세도 안주고 관리

4. 투자자 보다는 실거주를 더 선호

5. 돈이 급하지 않아 매도로 내놓은 지는 오래됨

6. 매우 깨끗하고 관리 잘 됨

1. 12층, 가격 4.5억이하 절대 불가(예시)

2. 더 좋은 층, 다주택자 상남자 남성분 집주인(가족)

3. 한달에 이자만 몇백씩 부담하면서 유지

4. 집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지만 과한 면모

5. 집관리는 다소 아쉬운 편

6. 잔금을 최대한 빠르게 하길 원함

 

 

이미 많은 투자자에게 시달렸던 매도인분은

명확하게 고수하는 가격이 있으셨습니다.

 

 

주말마다 많이 여쭤봤지만,

막상 진짜 거래와 문의는 안되고는 상황이었고

일부러 월요일 화요일에는 묻지 않고

(고민할 시간을 드림)

 

 

수요일에 한번 더 털러 가면서

그때 한 번 여쭤봐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지속된 매수 조정을 겪으며

지쳤던 매도인분이 고민을 하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기다림 시작

 

 

사고 싶은 상황이지만

더 좋은 층이 비슷한 가격에 나와 고려하고 있고,

예산이 부족해 더 조정이 잘 되는 것을 사려고 한다.

 

 

투자로 보고 있지만 해당 지역

00기업 본사로 발령을 지원 할 예정이어서

전세를 주고 추후 실거주할 예정이다.

(우리가 직장을 공부하는 이유)

 

 

이렇게 말하며

양쪽 매물을 두고 협상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A 매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큰 공급이 예정되어 있어

이를 피하기 위해 3년 전세를 맞추는 것이 관건이었고,

 

 

전세 대출이 잘 안나오는 상황에서

3년전세, 선호도가 다소 떨어지는 동을 고려

 

매매가가 조정이 가능하고,

잔금을 길게 맞출 수 있게 협의 해주시는

A매물의 집주인분들과 협상이 더 수월 했기 때문입니다.

 

 

 

 

 

편익과 비용을 생각했을 때

저에게 더 큰 편익을 주는 A매물을 선택했고,

 

 

분양때부터 애착을 가지고 집을 관리하며

실거주자에게 매도하고 싶은 집주인의 성향을 고려해

 

 

"집이 너무 좋고 깨끗해서

00동 00기업에 다니는 데 나중에 들어와서 살고 싶다,

조금만 더 조정해주시면 바로 사겠다"하며

 

매도인께서 중시 하는 자부심을 자극했습니다.

 

 

그렇게 절대 더이상의 협상은 불가하다고 했던 집을

800만원을 더 깎아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매수결정 요인 3

: 협상의 기본은 win-win

그러나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없을 때, 매도인의 성향을 생각해 이를 어필할 수 있다.

: 층과 가격이 중요하지만, 때로는 상황과 조건에 의해 좌지우지 될 수 있음.

 

 

 

 

 

 

| 우리는 사자마자

1억을 벌 수 있는 단지에 투자해야 합니다.📈

: 성장할 때 필히 마주해야 하는 감정

 

 

부들 거리는 손으로 계약금을 쏘고,

마지막 반모임에서 투밍아웃을 하면서

(투자+커밍아웃)

 

 

라즈베리 튜터님께서는 말씀해주셨습니다.

 

 

"네~잘했어요.

우리는 이렇게 사자마자 1억을 벌 수 있는 단지에 투자해야 합니다.

누스님에게 든든한 자산이 되어줄 거예요.

이제 전세만 잘 빼봅시다!"

 

 

 

 

난생처음으로

끝까지 긁어모은 큰 투자금으로

투자를 한다고 생각했을 때

두려움이 더 앞섰습니다.

 

 

 

"만약에 잘못되면 어떡하지?"

"나한테는 정말 소중한 돈인데...전세가 안빠지면?"

"잔금을 치게 되면 월 이자랑 상환액이..."

"이렇게 해도 되는 걸까?"

 

 

 

 

머리로는 저에게 가장 좋은 선택지라고 해도

가슴으로는 불안하고 두려웠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163568

 

 

 

 

그때 멘토님과 튜터님의 글을 읽으면서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부의 그릇을 넓히기 위해서 꼭 마주해야할 단계이자 감정이라고요.

 

 

 

만약에 지금

옳은 과정으로 해왔음에도

결단을 내리는 데 두렵다면,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 불안하다면,

 

 

그것은 성장하기 위해 마주해야할

필수 감정이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매수결정 요인 4

: 투자 시 마주할 감정, '두려움'

👉🏻부의 그릇을 넓히기 위해 마주해야할 필수 감정

👉🏻멘토님 튜터님, 선배가 겪은 경험과 갔던 길을 보고 용기를 낼 것

 

 

 


 

 

 

<<매수복기 정리>>

📍매수결정 요인 1

: 내가 선택한 지역의 수요가 있는 가?

: 내가 목표한 단지가 수요를 끌어들일만한 곳인가?

 

📍매수결정 요인 2

: 성공 = 성공률 X 빈도

👉🏻 무조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빈도, 매물털기

: 넓게 많이 보는 것의 중요성

👉🏻 이 투자에 대한 스스로 확신을 가지는 과정

 

📍매수결정 요인 3

: 협상의 기본은 win-win이지만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없을 때, 매도인의 성향을 생각해 이를 어필할 수 있다.

: 층과 가격이 중요하지만, 때로는 상황과 조건에 의해 좌지우지 될 수 있음.

 

📍매수결정 요인 4

: 투자 시 마주할 감정, '두려움'

👉🏻부의 그릇을 넓히기 위해 마주해야할 필수 감정

👉🏻멘토님 튜터님, 선배가 겪은 경험과 갔던 길을 보고 용기를 낼 것

 

 

 


 

 

마지막으로 투자할 수 있게 도와주신

라즈베리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은 가르침 받았습니다.

할 수 있다고 응원 준 베쎈이들 감사합니다.

특히 민갱반장님, 로부님, 후리님, 무적님, 상이님, 텨요님, 브로님, 산빠님 감사합니다.

항상 힘들 때마다 힘을 주신

다랭튜터님, 다랭이들 감사합니다.

전화로 응원해주신 서킬스님, 허씨님, 전세관련해서 도움주신 나둘님, 챠차님 감사합니다.

협상관련해서 조언 주신 웰뜨 튜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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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편 예고...>>>

그래 이제 힘차게 전세 빼보는 거야!

 

 

네? 계엄령이요?

수리요?

점유권이요?

 

쉽지 않다...

 

 


댓글


버텨요user-level-chip
25. 02. 11. 18:04

야부님 진짜 애쓰셨어요 👍👍👍

쩡봉위user-level-chip
25. 02. 11. 18:06

누스님 다음편 기대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반나이user-level-chip
25. 02. 11. 18:12

누스님 진짜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