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주변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월부 대표 싱글 투자자 야누스22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하는 부동산 투자의 특징상,
우리는 정말 많은 부사님*들을 만나게 됩니다.
(*부사님이란? : 부동산 사장님의 줄임말로, 공인중개사님을 뜻 함.)
정말 많은 매물이 있는 것 처럼,
그 매물을 가지고 계신 사장님도 가지각색인데요,
“월부은”의 책에서도 나와 있듯이,
부사님과의 관계가 투자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습니다.
"투자경험이 쌓이면서 크게 깨닫게 되는 것 중 하나는 중개인과의 관계가 투자 결과에 미치는 영향 또한 작지 않다는 것이다."
p.112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너나위 |
하지만
과연 어떤 부사님과 거래를 해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원활하게 투자를 할 수 있을 까요?
이번에 *일잘러 부사님을 보면서
“아, 이런 분이 일을 잘하시는 거구나~!”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일잘러 : 일을 잘하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
아 그럼 레스고~!
저는 일잘러 사장님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함
신기하게도… 일을 잘한다는 것은
투자를 잘한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합니다.
| 첫 번째 특징 : 수용성🫡
: 일단 튜라이 튜라이~(try try)~해볼 게!
첫번째는 수용성입니다.
흔히 전화임장을 하거나 매임을 할 때
매물을 많이 가지고 계신 사장님께 문의하라고 합니다.
당연히 여러 매물을 가지고 계시면
추천해 주시는 매물도 다양하고
싸고 조건에 맞는 매물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겠죠.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거래를 하며
당골손님도 많아지기 때문에
소위 말해 그 지역을 “꽉 잡고 있는”
사장님인 것입니다.
이런 사장님분들은
매물을 내놓는 다고 했을 때
보통 긴 말없이 매물의 상황을 파악하고
일단 수용해서 본인의 매물로 만들어 관리하십니다.
그리고
요구사항에 대해 대응해주시는 자세인데요,
“그 가격에는 힘든데~ 훨씬 더 싸게 내놔야돼”
“요즘에 대출 안나와서 안 될걸?”
“지금 시국이 어수선 하잖아. 어려울거야.”
“허, 그 돈으로는 투자 못한다니깐~”
가끔가다 이렇게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며
요구를 안들어 주시거나 처음부터 조정하시는 걸
요구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물론 시장 상황에 따라 이해는 합니다ㅠㅠ
사장님의 경험에 기반한 솔직한 의견이시니까요!)
이런 경우에는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어렵겠죠.
그리고 생각보다… 방법이 있는 데도
알지 못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에,
“응, 그래 무슨 말하는 지 알겠어. 말해 볼게.”
“어렵긴 할텐데… 그래도 일단 내놓고 상황을 보면서 하자고.”
“그것도 요즘에는 다 방법이 있어. 이렇게 한다니까~”
“잘하면 될 것도 같아. 요즘 매물이 줄어들고 있어서.”
이렇게
제 요구를 수용해 주시면서
가능한 방향을 찾는 사장님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매매할 때 정말 훨~~~~씬~~~~!!
수월해 집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 주의 사항❗
매수때는 의견을 적극 수용해 주시지만 전세때는 부정적이고 달라지실 수 있음
| 두 번째 특징 : 행동력💪🏻
: 사장님, 제가 원하는- (철컥)"응 지금 물어볼게."
두번째는 바로 행동력입니다.
✔️사례 1
(부사님) : 원하는 가격이 뭔데? 솔직하게 얘기해 봐.
(누스) : 지금 가격에서 -0천…
(부사님) : 휴…지금 전화 걸어서 물어볼까? 스피커 폰으로 이야기 할게.
✔️사례 2
(누스) : 사장님 아까 거기 문이 좀 떴던데, 그런건 시트 작업해야 하나요? 그냥 문짝 교체 해야 하나요? 비용이 얼마정도 드나요?
(부사님) : 내가 지금 인테리어 업체 전화해서 물어볼게.(통화중) 차라리 문짝 교체가 낫다는 데? 둘이 가격차이가 이정도 난대~
✔️사례 3
(누스) : 지금 전세 대출이 00은행은 나오나요? 은행다니는 친구가 은행마다 할당량이 있어서 여기도 할당량 같은게…
(부사님) : 지금 대출상담사한테 전화해서 물어볼 게. 번호도 알려줄게.
✔️사례 4
(누스) : 지금 전세를 찾는 손님이 좀 있을 까요? 제가 잔금을 칠 상황이 안돼서요.
(부사님) : 지금 대기 손님하나 있어. 지금 전세 계약 물어볼 테니 매수 계약금 쏠 수 있어?
.
.
.
이런식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바로 캐치하시고 알아봐주시거나
요구사항이나 문의사항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알아봐주시기도 합니다.
계약을 “성사” 시키는 사장님이신 거지요.
하지만 이 또한 주의사항이 다음과 같습니다.
❗ 주의 사항❗
| 세번 째 특징 : 솔직함❤️🩹
: 사실 지금 이 사람이 지금 어떤 상황이냐면…
마지막으로는 솔직함입니다.
부동산은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많은 이해관계나 개인적인 상황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 상황에서 당연히 우리에게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 사장님이 좋겠죠?
단순히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물건의 상황을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 해주신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물론 그렇게 말씀해 주시면 좋은 건 맞습니다.)
입주 물량이 있어 전세가 빠지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전세 가격을 시세보다 높게 말씀하시거나,
중대하자에 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나중에 해결하면 된다고 말씀 하신다거나,
권리관계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지 않는 다거나,
요구 사항에 대해 전부 전달하지 않고 부분만 전달한 후에 반영했다고 말씀 하시거나,
사장님 개인적인 성향과 사업상의 이유로
사실관계나 상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사겠다는 의사로
물건에 대해서,
협상에 대해서,
전세에 대해서
문의 했을 때,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 사장님이 좋습니다.
“말한 전세가격은 조금 어려울 수는 있어.
왜냐면 지금 로얄동이 이 가격에 나갔는 데
이것도 겨우 나간거거든.
얼마정도까지는 생각하고 있는 게 좋아.”
“이 집은 사모님이 본인 집이 최고라고 생각해서 엄청 아껴.
자존심이 센 편이라니깐. 이런경우는 깎이가 어렵긴 해”
"그때 되면 어디 입주가 있어서 아마 전세 빼기 어렵지 싶은데… "
“사실 이 타입은 그렇게 싼 건 아니야. 원래 분양 때부터 ~~만원 정도 차이가 나거든. 천만원은 더 싸야 잘 산거야.”
이렇게 물건과 상황에 대해
가감없이 말씀해주시는 사장님이 좋습니다.
단, 또 아래와 같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 주의 사항❗
그렇다면 일잘러 부사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 까요?
당연히 전임과 매임을 통해서겠죠^^
그리고 투자를 타게팅하는 단지가 있다면,
그 단지의 사장님들을 반드시
모두 뵙고 상담을 하며
매물에 대해서 여쭤보며
어떤 성향이신 지,
거래가 잘 성사될 거 같은 분이신 지,
나의 요구사항을 잘 들어 주실 분인 지를
파악하셔야 합니다.
오늘을 “일잘러 부사님을 알아보는 3가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일잘러 부사님 알아보는 3가지 방법⭐
수용성 : 나의 요구를 수용하며 방법을 찾아주는
- 매물이 많은 것과 항상 연관되지 않음, 매수와 전세 때 다를 수 있음
행동력 : 원하는 것을 빠르게 캐치하고 바로 알아봐 주는
- 변수는 생기고 정답이 아닐 수 있음(반드시 내가 직접 확인), 초조해질 수 있음, 상대방 편이라면 곤란해짐, 사장님이 나의 요구조건을 적정선에서 처리하려고 할 수 있음.
- 그냥 사장님의 생각일 수 있음, 일단 내가 알고 있어야 함, 내가 먼저 다가가야함.
일잘러 부사님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냥 부사님께 의존하지 말고
부사님을 일잘러 사장님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EO” 마인드를 장착하고
부사님을 나의 훌륭한 조력자로 만드는 것이
결국엔 일잘러 부사님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이글 읽고 일잘하는 부사님 찾으러 다녀올게요
일잘러 부사님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일잘러 부사님 열심히 한번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