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달성] 월부챌린지 183회 진행중 : 2월 6일차 독서

 

상대방이 내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 해도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야 한다. 

그에게도 자기만의 영역이 있으므로 존중해 줘야 한다. 

화가 치미는 문제를 건강한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시도했다는 사실 자체가 큰 의미다. 

화에 휘둘리면 무력감이 든다. 

반대로 화를 적절히 다루면 유능감을 얻게 된다. 그리고 유능감은 스스로를 더욱 나은 사람으로 느끼게 해 준다. 

-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 한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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