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내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 해도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야 한다.
그에게도 자기만의 영역이 있으므로 존중해 줘야 한다.
화가 치미는 문제를 건강한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시도했다는 사실 자체가 큰 의미다.
화에 휘둘리면 무력감이 든다.
반대로 화를 적절히 다루면 유능감을 얻게 된다. 그리고 유능감은 스스로를 더욱 나은 사람으로 느끼게 해 준다.
-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 한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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