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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식빵파파, 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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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세 레버리지 투자하기 좋다.
대표적으로 전세 일반적인 신규 임차인, 매매잔금일과 전세잔금일 일치하면 베스트!
하지만 이런 투자는 많지 않다. 보통 날짜가 안맞아서 금융비용이 들 수 있다.
그렇다면 공실 관리비까지 계산해서 투자금을 들일만큼 수익과 수익률이 매력적인지
나에게 맞는 투자 물건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만약 내가 잔금 여력이 어렵다면, 세낀 물건 주인전세 등 고려할 수 있다.
꼭 모든 사항은 가계약 전 협의 완료하고 이 후 과정은 빠르게 마무리된다.
얼마에 언제까지 전세를 사는지 꼭 확인한다.
입주물량은 전세만기 앞/뒤 3개월을 보는데, 대규모 물량이라면 4개월이든 더 본다.
특약에 잘 써놓는다. 기존 세입자 보증금과 언제까지 사는건지, 계약갱신청구권 사용한 것으로 보는지까지도
그리고 관리소나 아래집에 제가 오늘 이 집 사려는데 혹시 수리내역 있었나요? 사는데 불편함은 없었나요? 반드시 물어본다.
내 시간과 비용 리스크가 되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한다.
적정 전세가로 셋팅해서 내 물건 1등 돼야한다.
딱 3글자만 기억한다. 단생공
단지 상위 평형, 하위평형 같이 보고 내 물건 경쟁력 있으려면 하위평형보단 비슷하거나 조금 높게,
상위평형보다는 저렴하게 설정한다.
생활권, 임장할 때 생활권 순위 매겨보는게 중요하고, 시기로 보면 포레가 영향줄것 같은데 생활권 차이가 나니까
아직 입주시기가 지나고도 전세물량이 남은 단지가 내 물건에 영향주겠다 생각한다.
공급, 아실이랑 지인이랑 크로스체크한다. 물량을 보는데, 계약 기간을 2년이 기본이지만 3년을 해서 리스크 방어할 수 있고 미리 확인하고 협의한다. 그리고 계약갱신청구권 쓴 세입자라면 언제든 나간다 할 수 있고 3개월 후 빼줘야하니까. 미리 저랑 새로 계약하자고 말해본다. 리스크 감당 안되면 안되는거다.
특히 지방투자 kb시세로 봐야하고 특히 매매로 봐야하고 그 중에 탑층이나 저층 아니니까 일반으로 본다.
시장에 따라 1주 만에도 변동되고 승인 2~3달 소요될 수 있으니까 특약에 써놓는다. 승인되는 금액으로 다시 써서 계약한다고. 지방은 보증보험 가입해준다라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전세가로 욕심부리는건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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