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감사일기
1 폭풍같은 업무와, 가시방석같은 상황이 이번주 이어 지고 있지만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하루 잘 보내주고 있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2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정말 쉽지 않지만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팀장님
직장동료 있어서 든든합니다
3 퇴근후 , 버스정류장까지 데리러 와준 아들. 엄마와 주민센터도,
마트도 관리사무소도 동행해줘서 힘이 되었습니다.
4 고마운 아들과 붕어빵 데이트, 오…너무 너무 맛나고 건강한 맛여서
아들과 둘다 놀라서 감사하며 먹었습니다.
5 인생에 변명하지마라, 책읽으며 많은 인사이트 얻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 자기전 오빠아 아빠 줄 발렌타인 선물, 둘째와 비밀리에 포장하는 재미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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