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에서 Q&A 형식으로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에 대한 해답을 주셔서
앞으로의 열중 강의가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지난달에 비해 힘든점이 많지만, 무리하지 않고 조금은 천천히 가보려 합니다~
열중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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