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 집 전에 나도 전세입자였는데, 지금 배운 내용을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그저 중개소 사장님께서 하라는 대로, 불러주는 가격대로 전세를 구했었던것 같습니다. 참 몰랐는데 용감했군요… 

 

갈아타기를 준비하면서, 우리집 매매가, 전세가를 중개소 사장님에게 묻고 검증없이 매물을 올려놓은 나의 무지를 깊이 반성했습니다. 또….. 몰랐는데 용감했군요.. 

 

정말 다행으로, 시장상황이 안좋아,  0호기 매매, 전세를 중단 시켜 놓은 상태여서, 추후 판단 후 전세를 놓을때는 양파링님 강의에서  배운 것을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습니다. 

 

많은 내용을 초보인 제가 소화시키기에 정보가 넘치는 듯 하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이해하고 살펴보겠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양파링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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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토user-level-chip
25. 02. 14. 21:03

와 핵심을 정말 잘 파악하셨네요..!!!! 크게 와닿으신만큼 계속 기억나실거에요! 강의 들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