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덕천동은 역세권 단지들을 중심으로 매매가 회복을 많이 했다.
이제 싸지 않다.
준역세권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호재가 있는 단지들은 생각보다 가격회복이 느리다.
추가분담금같은 금전적인 문제인가??
수지구의 두 신축 수지파크푸르지오와 수지광교산아이파크는 비슷한 연식인데 위치가 차이가 나서 그런지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 수지광교산아이파크는 너무 안쪽에 위치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역에 가까운 수지파크푸르지오보다 상대적으로 싸다.. 저평가는 아닌듯하다…..
댓글
수아서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