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당받는도비입니다.

 

ISA/연금저축계좌에서

더 이상 배당금 세금이 면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새로 알았다.

 

증권사를 선택할 때,

이벤트 적용이 되는 곳을 선택했는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기능도 다양하고 매매수수료가 저렴한

미래에셋증권으로 갈아타야겠다.

 

NAV(Net Asset Value)

즉, ETF의 순차산가치보다 

비싸게 사지 말아야 하고

이는 괴리율이 1%를 초과하는지를 통해서도

확인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ETF 비용은

실부담비용률을 보아야 하며

이는 TER(총비용+기타비용)+매매 중개수수료율로

계산된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까지 

IRP와 연금저축계좌를 병행했는데

IRP는 안전자산 30% 때문에

강의에 나온 것처럼

채권을 사기 싫은데 계속 사야하는 상황이 생겼다.

 

부동산 종잣돈 마련을 위해

매월 최대 50만원만 연금에 넣을 수 있는 상황이라

IRP를 연금저축계좌로 이전이 

가능하다고 하므로,

IRP 이전을 검토하고,

 

비과세 혜택과 추가 세액공제 혜택을

빨리 누리기 위해

계좌개설제한이 풀리는데로

ISA 계좌를 개설해야겠다. 

 

그래서 매달 연금저축계좌에 30만원,
ISA 계좌에 20만원, 총 50만원씩 납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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