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감사일기
1 해피발렌타인, 둘째와 속닥속닥 준비한 초콜릿 남편과 아들이 기뻐해줘서
저도 행복했습니다. 써프라이즈 가끔 해줘야겠습니다.
2 둘째 첫째의 학원에도 초콜릿 선물했는데 너무 좋아하신 관장님들.
베품이 이리 더 큰 기쁨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3 점심식사후 오르는 하늘계단. 루틴 이어 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돌아오는길 오후 출근한 절친 동료 만나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돈독모 시작전 부담감 가득이지만 늘 하고 나면 많이 배우는 시간여서
감사합니다. 선한 자극 주는 월부 동료분, 돈독모 이끌어주신 란별님 감사합니다,
5 자기전 대화 못했는데 이해해준 아이들. 엄마 돈독모 하는 곁에서 조용히
잠든 둘째. 너무 기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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