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요기] 월부챌린지 270회 진행중 : 2월 9일차

 

오늘은 내 앞마당은 아니지만 친숙한 지역을 들여다봤다

84가 10억 정도가 상한이고 8억대만 되어도 선호받는 지역

실거주만족도 높으며 최근에 더 높아진 지역 그러나 지리적인 위치 한계가 큰 지역

거기서 1-2-3순위는 확실하구나 여기서 2등의 순위가 의아하다 결코 역세권이 다는 아닌가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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