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부침을 겪던 사람들도 마지막엔 제자리를 찾는다.
‘이 정도는 돼야 하는데, 저만큼은 이뤄야 하는데’ 하는 식으로 기준점을 높여 잡지만 않는다면,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 속도대로 잘 살아간다
.그러니 수많은 걱정으로 너 자신을 다그치지 말아라. 너는 무척 잘 살고 있는 중이니까.
-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 한성희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나도달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