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 100만 원 더 생기는 3주 부자습관 챌린지,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이번 강의는 광화문금융러님의 절세와 주식 강의였습니다.
내가 잘 모르는 분야이고, 조금은 어렵겠지라는 생각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지만.
왠걸? 정말 친절한 선생님처럼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시는 광금러님 덕분에 단계별로 이해가 되는 강의였다.
물론 중간중간에 고비가 있었지만(정신줄을 놓게되는 ㅎㅎ)
설명-복습-요약까지 수강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정말 노력을 다해주신 덕분에 뭔가 똑똑해진 느낌이 들었다.
(뭔가 T스럽다는 느낌이 있는데, 의외로 나와 잘맞는? 강사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 절세와 주식
이번 과제를 하면서도 작성하겠지만 연금저축? IRP? ISA? 이게 다 무슨 차이인지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나…
그리고 IRP를 하고 있었지만, 자세한 내용을 알지도 못했고, 산발적으로 흩어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 파뭍여있던 나…
(55세 이후 수령할 생각으로+사실 연말정산 때 거하게 토해내고 난뒤 충격먹고 부랴부랴 IRP를 시작)
이런 복잡한 머릿속을 한번의 강의로 정리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강의료는 다 받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원칙에 맞춰서, 변동성에 동요하지 않고, 지금부터 해나가야하는 투자.
내가 투자를 미룰수록 얼마나 많은 지각비를 내는지를 알려주셨는데 그 개념이 상당히 충격으로 다가왔다.
돈을 계속 옮겨가면서 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을 챙기고, 나라에서 제발 노후준비를 하라고 하는데 그걸 하지 않는 나는 아직 부자가 될 그릇이 작구나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강의 중에 나오는 무수히 많은 숫자와 수익, 세제혜택 이건 다 뭐지….?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해가 되는게 신기했다.)
(2) 장기레이스와 비교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해주신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비교하는 삶으로 인해 불행해지는 삶
장기레이스에서 이탈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이유는
그 순간 남들과 유난히 비교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려주신 광화문금융러님
요즘 남들보다 빠르게 성과를 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인해, 심지어 강의에서 말하는 지각비를 이미 내고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정말 조급한 마음이 큰데,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내가 장기레이스에 들어왔다는 것만은 잊지 말고, 1~2년의 성과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니라 10년을 바라보고 가야한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올바른 행동을 이어나가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다시 한번 좋은 강의로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방법을 알려주신 광화문금융러님께 감사하다.
[BM]
(1) 연금저축+ISA+IRP 계좌 개설하고 저축구조에 맞춰서 납입+투자 진행하기(수시인출 가능도 검토해보기)
(2)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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