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람을 잘못맞춰 시원하게 자버려 피로가 풀렸음에 감사합니다.
트렐로 준비해주신 담화님 감사합니다.
루트 잘짜주신 애나킹님 감사합니다.
회사일이 좀 바쁜데 퇴근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저녁먹어주는 유리공 감사합니다.
열심히 각자의 위치에서 잘해주시는 내마중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우디님 고생하셨습니다😍
너나위
25.01.13
15,488
242
월동여지도
25.01.08
123,430
52
25.01.22
22,170
243
월부Editor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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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25.01.23
42,184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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