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틀북] #970~971 목실감 2.14~2.15

 

2.14

친구 청모 오랜만에 얼굴보고 이야기하는 시간 힐링 감사합니다

부서직원들과 함께 점심으로 맛있는 짬뽕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계약 관련 확인해 준 부사님 감사합니다

 

2.15

계약 체크해주신 튜터님 그리고 응원해 준 토핑 반원분들 넘 감사합니다

무사히 계약이 끝날 수 있게 끝까지 잘 신경써 준 부사님 감사합니다

세입자이자 매수자인과 웃으며 계약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끝나고 전화주신 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 계약가서 힘이 되준 아내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끝나고 맛있는 보리밥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집 돌아와서 워크인 매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반원분들과 중간복기하며 서로 위로되고 의지되는 시간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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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온user-level-chip
25. 02. 16. 07:38

크 !!! 북님 고생 많았어여 !!! ㅎㅎ 멋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