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열차를 운행하는

부자기관사입니다.

이번 3강에서는 망구99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ㅎㅎ

이번 D,E지역은 많이 들었고 또 E지역은

놀러도 많이 가보고 익숙한 지역이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했던 지역이라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신기하고 재밌는 강의였습니다ㅎㅎ

그럼 3주차 강의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중소도시의 연식 vs 입지

중소도시는 입지보다는 연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알고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무조건 그렇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은 연식이 앞서겠지만 그 지역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만약 이걸 모르고 이 지역을 임장갔다면

또 혼자서 머리 싸매고 있었을 가능성이 컸을텐데

이번 강의에서 여기는 왜 이렇게 연식보다 입지가 우선으로 적용되는지

말씀해주셔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또 입지를 볼 때 학교 학급 당 수와 학교 총 학생 수를

왜 각각 봐야하는지도 알게되었습니다ㅎㅎ

한번씩 이상한 학교에 학업성취도가 높고 그랬는데

앞으로 망구님이 알려주신대로 한번 더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서

최대한 손품으로 알아 볼 수 있는 만큼 알아보고

임장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BM*

그 지역의 특징을 알도록 노력하자!

투자 순서도

이번 강의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망구99님께서

말씀하신 투자 포인트에서 순서도를 보면서

ㄹㅅㅋ와 ㄱㄷㅅㅇ 에 대해서 듣게 되었는데

투자하기 전에 꼭 시뮬레이션을 돌려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투자를 하면서 나의 상황에 맞는 조건에서 과연 이게 맞는 것인지

확인할 때 ㄹㅅㅋ와 ㄱㄷㅅㅇ의 상관관계를 빼놓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누군가에겐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위험한 투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와닿더라구요..

다 좋다니까 나도 해야하나?

이렇게 생각할 게 아니라 나의 상황에 맞게 투자 물건을 고를 수 있는 게

투자를 오래할 수 있고 또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또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 상황이 안된다면 지켜보는 것도 때로는

투자의 한 과정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가지 않고 보수적으로 생각하며 한걸음씩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BM*

두렵다고 피하지 말고 그 상황에서 나에게 맞는 투자는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기

필요하다면 매코 적극 활용!

시세트래킹

마지막은 시세트래킹인데

지금까지 4개의 앞마당을 가지고 있으면서 계속 미루다가

이번 달에 처음으로 시세트래킹을 했는데

시세트래킹을 하면서도 이렇게 단지 선정하고

이렇게만 하면 되는건가?

이 양식대로만 하면되나?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에서 망구99님께서 어떻게 시세트래킹을 해야하는지

단지 선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ㅎㅎ

(날 잡고 이전에 했던 거 갈아 업어야...ㅎㅎ)

이번에는 배운대로 정찰병 단지를 선정하여

시세트래킹 양식에 넣고 추적하면서

어떻게 변하는지 계속해서 확인하겠습니다ㅎㅎ

*BM*

시세를 추적 관리하며 가격을 익히자.

이상으로 3주차 강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