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겨울학기 유디즈 온 더 블럭S2 훈티티] 3주차 강의후기월부학교 겨울학기 유디즈 온 더 블럭S2 훈티티] 3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나누고 배우면서 더불어 성장하는 투자자

훈티티입니다 :)

"나학상장"

敎 : 나눌 나

學 : 배울 학

相 : 서로 상

長 : 길 장

지난 10월 실전반 강의에서 처음 만나뵌 줴러미 튜터님!!

단지 선호도 부분에서 엄청 감명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주차 학교 강의에서는 “갈아타기”를 주제로 강의 해주셨는데요!

스스로 많이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예측”

강의를 들으며, 부동산도 결국 투자의 채수를 늘리며, 나의 포트폴리오

즉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행위임을 상기하게 되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2년뒤 매도 시점이나 2년뒤 상승 하락을

생각하고 투자사고를 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예측이 아닌 현 상황에서의 최선

매달 나의 상황에 맞는 갈아타기 OR 보유에대한 사고 내고 

그에 맞게 나의 돈을 집어넣을 투자처를 의식적으로 뽑아내야함을

배웠습니다.

BM>시장이 왔들때가 아니라 매달 투자결론에

갈아탈지 안탈지의 결론을내기

본질은 갈아탈 물건이 준비 되어야한다.

지금 내물건이 올라서? 만으로 매도가 아닌

내가 더 좋은 포폴로 개선할 물건 진짜 투자하고싶다고 생각하는

물건을 발견할때, 비로소 나의 갈아타기 조건이 성립됨을

배웠습니다

BM>선물건, 후 갈아타기

뜬구름이 아닌, 구체적이고 측정가능한 편익과 비용

이번학기 과정에서 가장 크게 배운 부분중 하나!

나도 언제나 갈아탈수 있구나였습니다.

양도세 기준 2년 보유가 아닌, 현 시점에서 극적으로 포폴을

개선할수 있다면, 언제든 준비되있어야겠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 

취득세 양도세 등을 실질적으로 다 계산해놓으셨으며,

이를 바탕으로 팩트에 기반한 편익과 비용으로

투자 의사결정을 이어나가야 함을 배웠습니다.

갈아타기 강의를 들으며, 정말 투자는 저평가 하나로

결론 내릴수 없는, 다채로움이 느껴져 재밌기도 하고,

실력을 더 확장하여, 나의 자산을 운용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함을 느꼈습니다.

현재로선 막 강하게 와닿진 않지만, 강의내용을 숙고하여.

항상 갈아탈 사람으로 인지하며 한달한달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줴러미 튜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