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덩마입니다!

1년만에 재수강 하게된 내마중 강의를 통해 현재 시장도 확인하고,

다시 기본기부터 임장하는 방법, 전수조사 하여 투자물건 찾는 방법에 대해 복기해볼 수 있었습니다

유디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느낀점을 위주로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수도권은 땅을 사는 거에요, 강서구의 대안은 서울 안에 있지만, 부천의 대안은 더 큰 범위로 경기도 까지 있어요. 대체가 그만큼 많아지는 거에요. 건물은 시간이 지나면 낡습니다.”

--> 우리가 늘 고민하는 경기도, 서울 단지 선택의 고민에 관한 솔루션이였습니다. 단지를 선택하면서 저도 이런 고민을 늘 하기 때문에 공감되는 내용이였는데요, 수도권은 땅을 산다는걸 명심하고 주변 대체가 얼마나 되는건지를 생각해서 매수를 고려해야 겠다고 다시 다짐했습니다. 해당 생활권의 59의 희소성, 84의 희소성 이런 부분들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같은예산으로 안양시에서 내집마련가능, 강서구에서 거주보유분리 투자가능, 성동구에는 투자가능”

-→ 투자로는 내 예산으로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집이 아닌 더 좋은동네도 자산으로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제가 투자로 방향성을 설정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데요, 가성비 라는 단어를 써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당연히 좋은곳, 신축, 좋은동네에 살고싶지만 지금의 불편함을 참고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하며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것 같습니다 : )

 

 

<수도권 가치판단순서>

1.부촌 2.강남 접근성 3.입지독점성(위치) 4.환경(택지)

-→ 기본이면서도 가끔은 놓칠 수 있는 것. 서울에 적용되는 것. 바로 ‘부촌’인데요

우리가 흔히 아는 동네를 말합니다. 나 강남살아, 나 옥수살아 등… 거주편리성 실용성이 좋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한남동에 사는 이유와도 같죠… 부동산은 심리학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단지 선정 후 투자시 가치판단순서와 요소를 잊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강의에서 몇번이고 강조해주시던 유디튜터님,

이렇게 공부하는 사람들 없어요

이렇게 매일 투자시간에 나의 시간을 할애하는 사람들 없어요

이렇게 좋지 않은 시기에 이렇게 강의료내고 하시는 분들 없어요

 

그만큼 오늘도 투자시간을 채우고 의미있는 활동을 해 나아갔습니다 : )

2주차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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