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43기 28조 닉넴] 2주차 선배와의 디박 감사한 후기(w/디빕 선배님)

안녕하세요.

아들(또니)와 함께 성장(업)하는 또니업입니다.

오늘 선배와 함께하는 독서모임에서는 디빕 선배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무려 오프로 해주신다고 하셔서, 시작부터 너~무 감사했습니다.

 

일요일이라 단임을 갔다가, 집에가서 씻지도 않고(조원님들 죄송합니다ㅜㅜ)

바로 조모임장소로 향했습니다!

월학중인 선배님께서는 한눈에 봐도 피곤해보이셨습니다ㅜㅜ(눈이 이미 충혈…ㅜㅜ)

그럼에도 정성스럽게, 눈을 마주치며 독서모임과 질의응답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남자들 중에서 가장 공감과 경청을 해주시는 분입니다!!

그렇게 소중한 시간을 간단하게 후기로 남겨보겠습니다~


| 원씽의 의미 : 나의 목표에 맞는 첫번째 도미노를 찾기! 

원씽이라는 책을 처음 읽었던 배경은, 회사 선배가 생일 선물로 사주셨는데요.

그 때 그선배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결국 단 1개를 찾으라는거야”라고 하셨고,

“뭐야, 전문가가 되라는건가? 한 우물만 파라는건가?” 라고 저도 단편적으로 이해했습니다.

 

디밥 선배님께서도 첫 독서에서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 몇번을 읽으셨는지 기억도 안나실 정도로 읽고 보니 

내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서

그 전에는 어떤 행동을 하고 

그 행동 이전에

그전에… 이렇게 하위 단계로 내려오면서 뭘 해야하고, 

그러면서 현재 할 수 있는 첫번째 도미노를 찾고 그걸 강력하게 행동까지 옮겨야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또, 일과 투자를 병행하면서도 

회사일을 할때는 회사일에 집중!

임보나 임장 각각의 활동을 할때도 그 활동에 집중하면서

내가 원씽으로 정한게 있다면, 그 시간에는 몰입을 하면서 해야 다시 안할 수 있기 때문에

집중!!해서 해야한다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bm1) 내 목표를 정한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자.

(bm2) 그 목표를 한단계씩 쪼개보고, 

(bm3) 내가 어떤걸 행동해야하는지 순차적으로 정하고, 정한건 무조건 행동으로 옮긴다.  

(bm4) 야근 안하려면, 업무시간에 업무만 후다닥 끝내자.

  

| 독서후기 : 내가 적용할 점 하나 남기고, 그걸 실제로 적용했는지 여부까지 관리!

월부에서 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독서를 루틴에 넣으면서 독서후기는 잘 쓰지 않는데요.

열중이나 돈독모는 독서후기가 과제이기 때문에 꾸역꾸역 작성하게 됩니다.

그 독서후기를 그 동안 과제로 임했는지, 독서한 내용을 나한테 담고 적용하기 위해서 쓴건지 되돌아봤습니다.

선배님 말씀을 듣고 보니 과제로 했더라구요?ㅎㅎ

 

선배님께서는 독서후기는 책이 남아있어야 하는게 중요함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에서 어떤게 나한테 중요한지 알고, 적용점을 찾고 실제로 행동으로 이행했는지 여부를 체크해야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실제로 선배님은 100권 이상의 독서후기를 쓰셨는데, 

초반에 썼던 독서후기의 책들은 내용은 기억이 나더라도 내가 어떤 걸 이해했고, 

뭘 적용하려고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 책들이 많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열중을 재수강하는 사람은 다시한번 작년의 독서후기를 보고

내가 적용하고자 생각한 것을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지 체크해보라고 말씀해주셨고,

독서모임을 할때 후기를 쓰고 내가 적용하겠다고 한 부분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독서모임에서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bm5) 독서후기에 적용할 점을 쓰고, 그걸 실제로 행동으로 옮겼는지, 기록하고 복기하자

 

| 질문으로 성장하기

실전반에서 튜터님께 질문할때도 느꼈지만, 질문하기 너무 어렵고, 뭘 질문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뭘 모르는지도 몰라서 항상 어렵다고 생각했던 영역인데

선배님께서 시간이 지날수록 질문을 잘 해야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원씽에서도 

“답의 질은 질문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중략) 질문을 할 때는 하지 않았을 때보다 학습 효과와 성과가 최대 150퍼센트까지 향상된다고 한다.” 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선배님께 질문을 해보니,

내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그 과정을 글로 적어보면서 제 생각을 한번 점검해보았고,

글로 쓰면서 내가 놓친게 뭔지 한번 더 생각을 해보았고

선배님의 답을 들으면서 또 놓치게 뭔지 생각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 놀이터에 같이 있으니 적극 활용해보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만나뵙기 힘든 튜터님들과의 기회를 내가 이렇게 날려보내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배 투자자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질문하기를 무서워하지 말고

나의 성장의 영역으로 이 기회를 꼭 놓치치않고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bm6) 질문으로 성장하기


사사로운 많은 질문들에 정말 열심히 대답해주시고,

한치의 의심없이 헤어져야한다면서 끝까지 이해시키기위해 

노력해주신 디빕선배님 디밥 감사합니다!

 

1호기를 하는 와중에도 이런 귀한 시간을 내주시는게 얼마나 힘든지 상상도 안가지만,

전혀 피곤하다는 기색없이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호기의 성공적인 마무리! 너무너무 응원드립니다. 또 좋은 기회에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댓글


앤치즈user-level-chip
25. 02. 17. 07:37

임장에 오프모임까지 엄청 피곤하셨을텐데 후기까지... 짱입니다!! 저도 함께 정리하고 갑니다^^

봄날봄날user-level-chip
25. 02. 17. 09:35

또니업님 후기보면서 저도 다시 한번 정리합니다.^^

ISFJuser-level-chip
25. 02. 17. 23:47

임장에 오프라인모임에 내용정리에 후기까지…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행동과 기록이 많이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