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2월 중간점검 [워렌부핏]

주간복기_썸네일_(3).png

 

📚25년 2월 중간점검📚

(두 번째 월부학교 겨울학기 2달차)

+156m (누적 3,127km)

2025.02.01~ 02.16

 

 

 

월부학교 겨울학기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의 절반이 지나갔네요.

사실 투자공부 시작한 이래로,

역대급으로 잠도 못자는데

(평균 수면시간 4시간 이하...)

성과는 가장 안 나온 한 달입니다.

 

2월 시작할 땐 의기양양하게

평일에 임장 정말 많이 가서

임장지도 꼼꼼하게 만들고

주말에는 물건 보러 내려가서

투자할 매물도 찾으려고 했습니다.

동시에 독서후기나 나눔글도 꼬박꼬박 작성하면서

기본을 지켜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그 어느것 하나 목표한대로 잘 안되고 있습니다.

평일임장 계획은 계속 늦어지는 퇴근으로 인해

계속 무산되기 일쑤였고,

독서도 꾸준히 하고는 있지만 후기가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나눔글은, 지금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생각에 일단은 엎었는데,

저도 모르게 언제 쓸지조차 계획을 안세우고 있더라구요.

임장보고서도 형식을 맞추는 것에 급급해

단지나 시세에 대한 생각이 부족했던 것도 아쉬웠습니다.

 

독서후기, 나눔글 등 중요하지만 후순위인 것들은

아쉽지만 2월 말까지 충분히 보완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임보의 경우, 단지분석과 결론파트에서

못다한 단지, 시세, 가치에 대한 생각을 최대한

많이 넣어봐야겠습니다.

 

아쉬운점 투성이지만

그럼에도 한 가지 위안이 되는 것은

현장에는 못가더라도 투자물건을 찾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월이 시작하기 전에 튜터님과의 소통을 통해

후보 단지들을 컨펌받은 뒤 조건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전화임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과연 이 투자금으로 여길 할 수 있을까?'

'지금은 너무 늦은 건 아닐까?'

라는 생각에 자신감이 많이 줄어든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부핏님은 충분히 찾을 수 있고 할 수 있다 생각한다'는

프메퍼 튜터님의 말씀에 정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또 '현장에 답이있다. 현장을 가야한다.'는 말에 꽂혀

무작정 현장에 내려가서 탈탈 털어보려 했어요.

무조건 가는 게 아니라,

전화임장으로 최대한 상황을 만들어보고

될만한 곳에 임장을 가야한다고 방향을 설정해주셨습니다.

이런 조언들 덕분에 무작정 현장에 가서 부딪히기 보다는

전임으로 좀 더 다양하고 넓게 단지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과정중에 엊그제 튜터링데이에서

뽑은 물건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셨고,

리스크가 있기는 하지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 검토해보라는 튜터님의 말씀에 너무 기뻤습니다.

이제는 현장에 가봐야겠습니다.

 

2월 월간 복기가 투자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월부학교 겨울학기,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반원분들에게도

반드시 성과가 생기길 바라며

중간점검을 마쳐봅니다.

 

KakaoTalk_20250217_015154123.jpg

 

 


 

 


댓글


낭만이장user-level-chip
25. 02. 17. 06:58

대단하십니다. 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