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기 2주차 강의가 좀 어려워 200% 듣기 중이다…그걸 해내고 있는 내 자신 칭찬해~~기초 개념이 아주 조오오오금 정립되는 것 같다.
-오늘 운동도 하고…시세트래킹도 하고..독서도 하고..집안일에 육아까지 모두 열심히 해낸 내 자신!! 잘했다~~~
-남편이 퇴근하고 바로 아이 재워줘서 감사하다. 덕분에 강의 복습할 수 있었다.
-아이가 스스로 해야 할일은 해주어 나의 시간이 조금 생겼다. 감사하다.
-오늘 저녁 아이에게 순간 큰 소리를 내었다. 그정도의 일은 아니었는데…그동안 잘 지냈었는데…..혼자 마음이 복잡한 때라 그랬던 것 같다….내일 아이에게 미안하다 해야겠다….
-아이의 애교를 볼 수 있는 하루에 감사하다. 스윗한 내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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